"퀵퀵닷컴"은, 최저가를 칠 만큼 그리 엉망이지 않습니다-구글리뷰 최고평점획득- >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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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아틀란타에서 해외구매대행서비스를 최초로 시작했을때,모든이가 퀵퀵닷컴을 향해 비아냥 거렸습니다.

그러나 12년이 지난지금,,,

아틀란타에 본점을 두고 있는 유일한 특송업체인 퀵퀵닷컴이

하루에 1,000박스를 한국 안방까지 2일만에 배송하는 쾌거를 달성 하였습니다.

(중략)

퀵퀵닷컴은 절대 최저가를 표방하지 않습니다.

최저가는 기업의 마지막 카드이며 그 카드를 벌써 쓰기에는 퀵퀵닷컴 경영상태가 너무나도 탄탄한 상태이며, 

또한 최저가를 표방할 만큼 서비스가 그리 엉망이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처럼 막강한 자본력을 가진 것도 아니면서 ✔

그렇다고 박리다매라고 하기에는 매출량도 형편 없으면서 ✔

직원 급여 지불능력도 없는 아주 조그마한 영세업자들이 ✔

최저가라고 포장하는 경우는,딱 3가지입니다.

• 1) 영업이익을 위해,  진짜 엉망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 2) 영업이익을 포기하고,  진짜 다른 속내가 있는 경우(셀러의 판매정보,고객의 회원정보취득후 불법도용등).
• 3) 검증능력이 없는 고객들을 그저 만만하게 보는 경우.

위의 3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그들이 마술을 부리는 경우입니다.

전미 최고평점을 자랑하는 퀵퀵닷컴의 리뷰글을,아래 구글에서 확인해보세요

*구글 리뷰글 보러가기= https://www.google.com/webhp?sourceid=chrome-instant&rlz=1C1CHFX_enUS512US512&ion=1&espv=2&ie=UTF-8#q=%ED%80%B5%ED%80%B5%EB%8B%B7%EC%BB%B4&lrd=0x88f5a393fec57cdb:0x743be9eed24e64f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