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은혜를 원수로 갚은 사기꾼 전 해오름 박상욱사장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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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한그루 작성일 17-07-05 14:39 조회 222 댓글 0본문
일단 글을 쓰기에 앞서 운영진께 한가지 부탁드릴것은 이전글 #6560에 증거자료로 올린 사진들중(현제 잇는것 제외)에 유독 사기꾼의사진과 개인정보만 지워지는 일이 계속 일어나 이유를 쪽지로 물어 본 즉 쪽지로 이렇게 답장을 주셧네요. 일이 잘 풀렷으면 좋겟다는 격려의 말과 함께 특수문자가 잇어 그걸 지우기 위해 삭제 리스트에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적 문제라며. 하여 이번에도 같은 문제가 일어 나질 않길 바라며 몇자 적겟습니다~
사건의 연장: 민사소송으로 합의를 보고 끝내려 박사장과 보증을 선 친구 이모에게 수십차례 연락을 햇지만
상대방들의 연락거부. 박사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박사장하고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보증을 서고
돈을 빌려주라고 부탁을 햇던 친구 이모의 행동이 더 어이가 없음. 보증을 서고 이런 일이 일어
낫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연락을 하지않고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 않음. 하여 변호사를 선임
박사장을 형사고발 소송준비. 형사고발에 필요한 서류 완료 및 증거자료 수집중 박사장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다른 피해자분들 중 한 분에게서 박사장이 요코하마에서 매달 $4500씩 받고 일하고
잇다는 정보를 입수.
사건의 해결방법: 몇일후 요코하마 사장님에게서 전화가 옴. 전화통화를 하면서 요코하마사장님과는 서로
약간의 오해가 잇어서 전화통화로 오해를 풀고 이 사건의 해결책을 같이 모색 하던중 요코사장님이
중간입장에서 서로 좋은쪽으로 빨리 해결을 해 주시기 위해 박사장에게 후한 조건을 제시한다고
하심. 그 조건은 박사장이 요코에서 일하는 동안은 어떻게던 박사장 스스로 돈을 갚게하고 계속 일
하는 조건으로 요코사장님이 박사장에게 매달 월급을 $500불씩 더주고 그 돈으로 달달이 $500불씩
빚을 갚아 나가는 걸로. 그럴경우 실질적으로 따져보면 요코사장님이 대신 갚아주는건데 내가
주인이라면 이렇게까지 못햇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엇으며 요코사장님은 정말 대인배에 아량이
넓으신 분 이시구나 생각을 하고 저 역시 박사장이 동의를 한다면 형사고발은 취하하고 승소한
민사에서 받아야 하는 총 금액 $51,914은 없던걸로 하고 첨에 돈 빌릴때 계약서에 약속햇던 이자도
계산해서 지금까지 낸 만큼 원금에서 제하고 나머지 금액만 받기로 요코사장님께 약속을 드리고
요코사장님이 박사장이랑 상의를 해보고 연락을 주신다고 함.
사건의 전말: 몇일후 요코사장님께 연락이 와서 상황이 않 좋다며 하시는 말이 박사장 본인이 다 알아서
하겟다며 요코사장님의 성의를 무시. 요코사장님이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고 햇지만 도저히 말귀가
않 통하는 사람인걸 인지하시고 박사장에게 2주 노티스 주고 다른 곳 알아보라고 말햇다고 하심.
사기꾼 주제에 주위에서 누가 이런 호의를 제시하면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 들여도 시원찮을판에
뭐가 잘나서 똥배짱을 부리는건지…
사건의 결말: 그리고 몇일후 제 변호사에게 연락이 왓는데 박사장 측 변호사한테 이메일을 하나 받앗다며
와서 내용을 확인하라고 하심. 확인결과 박상욱 이 이간이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요코사장님께
말한것이 돈 갚을 능력도 되고 요코사장님도 도와주겟다는 호의도 무시해가며 일부러 돈 갚기
싫어서 파산변호사를 고용해 파산신청을 함. 그리고 내용중에 더 황당한건 박상욱 변호사측 왈~
그 동안 원금의 일부분을 갚앗으니(그동안 이자로 준 금액을 말함) 나머지는 갚지 않아도 되며
그리고 파산신청을 햇으니 앞으로 협박성 연락은 하지 말라네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사건의 과거와현제: 박사장이 파트너와 해오름을 1년남짓 운영해 오다 파트너가 빠지고 박사장 와이프가
투입. 두 부부가 해오름을 운영하면서 자금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잇을때 본인들이 제시한
이자의 금액을 2/3로 줄여 주고 당시 박사장 와이프가 무슨일이 잇어도 돈은 갚겟다며 호언장담을
햇는데고 불구하고 정작 돈이 잇음에도 본인과 다른 채권자들의 돈을 갚지 않고 집을 구매. 그리고
1년 남짓후 해오름 정리 및 다른 채권자와 본인에게 준 수표를 부도를 냄(다른 채권자 수표는
이전에 은행에 돈이 없어서 본인 체크는 해오름 정리와 함께 은행 어카운트를 클로즈해서 부도)
그리고 두 부부는 라스베가스로 룰루랄랄 여행을 다님. 본인들 집사고 여행 다닐 돈은 잇어도
채권자들에겐 돈을 갚지않음. 그리고 채권자들을 무시라도 하듯 지금은 없어졋지만 두 부부의
여행사진이 박사장의 카톡 프사로 등록되 잇음. 옛 속담에 틀린 말 없다고 어려운 싯점에
무자본으로 사업운영 한다고 돈 빌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은혜를 원수로 갚음.
마지막으로 박상욱 당신한테 한마디 하겟는데 그런 프로답지 않은 정신과 행동으론 어딜가던
진정한 셰프가 못 될것이며 사기꾼의 손으로 만든 음식들을 과연 손님들에게 잘 대접할수 잇을지
의문이군요.
운영진께 다시 한번 부탁 드리는데 같이 첨부한 사진들을 지우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현제 저외에 다른 피해자 분들도 계시며 이 이간을 통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은 바램으로 많은 분들이 이 글과 사진을 보셧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open-public-records.com/court/georgia-17636020.htm > 이 사이트는 박사장이 파산신청한 정보를 보여주는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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