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애틀랜타 한국방송 특별취재팀 ‘스펙트럼’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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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KTN 보도국 특별취재팀입니다.
요사이 ‘계’ 문제로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는데, 공익차원으로 당사 보도국이 관련 취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도국 취재와 보도에 협조 해 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취재협조는인터뷰 혹은 문제상황 파악 및 대응등 상세한 내용을 알고 계신 분이면 되겠습니다.
신원노출을 피하고 싶은 분들은 노출이 되지 않도록 음성변조와 모자이크 처리등의 보장과 보호를 약속드리며, 직접 인터뷰가 불편한 분들은 당사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이번 ‘계’ 파동과는 별개로 과거에 피해를 보신 분들을 포함 계를 통해 도움을 (선사례) 받은 분들의 연락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KTN 애틀랜타 보도국 특별취재팀 770-497-0015 e메일 info@ktnatlan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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