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염병과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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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지 않아 관련 기사를 정확하게 "... " 할 수 없지만 기억나는대로 표현하자면 ;
거의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소금물/바닷물에 들어가는 즉시 사멸..
우리 몸의 염분이 바닷불과 같거나 높으면 이번 바이러스도 맥을 못춘다는 것..
이 사실을 개인적으로 잘 아는 전문의사에게 질문하니, 아직 증명안된 사항으로
갑론을박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중이라 함.
그러므로 평소에 체내의 염분이 바닷물과 같거나 높은 사람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생각을 함. 분명한 것은 염분이 낮은 사람은 노소를 불문하고 온갖 질병에
취약하다는 것과 응급환자들이 병원에 실려오면 대부분의 경우 소위 링겔 주사를
놓는데 그게 바로 다름아닌 소금물..
<첨부>
평소에 싱겁게 식사하는 분들은 체내의 염분농도를 점검하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황수관 박사님도 짜게 먹지말라고 주장하시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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