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인 아파트에서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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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rookhaven 소재 노인 아파트를 갔다가 들은 이야기를 하려한다 .
두번째 올리는 약국 관련 이야기인데 , 광고를 아니니 헛소리 댓글은 사양합니다.
둘르스의어떤 약국이 혹은 약국들이 또 다른 약국들을 비방하고 심지어 직접 약국에 전화를 해서
다른 약사에게 협박? 성에 가까운 언행을 한다는 말을 들었다 .
참 씁쓸 했던게 한인 약국이 얼마나 된다고 그리 나쁜 이야기를 하고 뭐 손님을 빼았간다는둥
내 손님인데 어쩌고 저쩌고, 그 약국은 곳 망한다 거긴 가지마라 등등....그냥 사이좋게는 못 지내는건지 참 답답했다.
그 할머니도 하시는 말씀이 ...그 약국은 4가지도없고 인정도 없어서 다신안간다...
왜 멀리까지 가셨냐 했더니 누가 가자해서 가셨었다는 답이셨다
솔직히 어느 약국을 가도 그건 환자 마음 아닙니까?
사람들의 인성이 참 왜 그 모양인건지 정말로 못배워먹은 행동입니다 그건.
김약국이 제일 좋다는건 아니지만 뭐 사람마다 자기 경험으로 판단하는거니까요,
최소한 내가 만나본 어르신들은 북쪽의약국들은 다신 안가신다하네요.
우리 최소한 몰상식한 행동으로 좁은 한인 사회에서 시끄러운 일은 없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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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와니박님의 댓글
스와니박 작성일박사모 거짓뉴스.
yongzheng님의 댓글
yongzheng 작성일일기는 일기장에.
atlshrek님의 댓글
atlshrek 작성일가짜뉴스? 그 약국에서 시키더냐? ㅠㅠㅠ 거지
atlshrek님의 댓글
atlshrek 작성일일기아닌 FACT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