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og Street Tunnel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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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거의 모르는 곳인가본데...
BeltLine 시작점입니다.
보통 Graffiti라고 하면 흑인마을에 주로 있어서 위험구간이라 선듯 다가가기 어려울텐데, 이곳은 벨트라인과 겹치면서 관광지화 되었고,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벨트라인을 걸어도 좋고, 외지나 한국에서 누군가 방문했을때라도 이런 문화를 보여주는 것도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주변에 무료 주차할 공간도 아주 많아서 다니기도 편한 곳입니다.
아마도 구글 지도에 'Krog Street Tunnel'을 찍으면 위치 확인이 될것이고 터널 남쪽길에 주차 하기가 편합니다.
애틀랜타가 볼 것 없다고들 말하지만, 잘 찾아보면 꽤 볼만한 곳들이 있습니다.
영상 보시고 맘에 드셔서 구독해 주시면 더 좋은 정보를 많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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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Vetori님의 댓글
Vetori 작성일COVID-19 때문에 지금은 열지 않지만, 주변에 있는 Staple house도 추천 드립니다. 가격대는 좀 있지만, 6명 이내의 사람만 예약 받는 괜찮은 레스토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