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토요일엔 카페로뎀에서 - 째즈 트리오 라이브연주- 매월 첮째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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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가을이 깊어갑니다. 유난히 길거리엔 떨어져 뒹구는 낙옆들이 많이졌습니다.
가을 쯤 되면 되네이던 샹송 혹은 째즈명곡이 있죠.
<Autumn Leaves>.
재즈가 담고 밌는 낭만이 가을이 깊어갈 수록 더 깊이 사무치죠.
이번 11월의 연주는 가을의 감성을 위로하는 가을곡목입니다.
카페 로뎀이 지난 7월 카페 로뎀 전속 째즈 트리오를 결성한 거 아시죠.
이제 "매월 첫째 토요일"하면 카페로뎀의 째즈 라이브공연이 있습니다.
물론 그러다가 매월 2회, 결국 매주 토요일저녁으로 늘려 가게 될거구요. 기대해 주십시요.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에는 째즈 보컬을 하나 더해 쿼르텟으로 준비했습니다.
11월 5일(토) 저녁 7시입니다.
물론 라이브입니다.
무료입장이구요.
연주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달라스 맥콜큰데일 Dallas McCorkendale(piano)
에버리 앤드류스 Avery Andrews(drum)
빌리 로스 Billy Ross (bass)
제레미이어 퍼시발 Jeremiah Percival (vocal)
11월 5일 토요일 저녁 7시 카페로뎀에 오셔서 째즈 연주를 즐기십시요.
카페로뎀 최진묵 대표올림
가을 쯤 되면 되네이던 샹송 혹은 째즈명곡이 있죠.
<Autumn Leaves>.
재즈가 담고 밌는 낭만이 가을이 깊어갈 수록 더 깊이 사무치죠.
이번 11월의 연주는 가을의 감성을 위로하는 가을곡목입니다.
카페 로뎀이 지난 7월 카페 로뎀 전속 째즈 트리오를 결성한 거 아시죠.
이제 "매월 첫째 토요일"하면 카페로뎀의 째즈 라이브공연이 있습니다.
물론 그러다가 매월 2회, 결국 매주 토요일저녁으로 늘려 가게 될거구요. 기대해 주십시요.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에는 째즈 보컬을 하나 더해 쿼르텟으로 준비했습니다.
11월 5일(토) 저녁 7시입니다.
물론 라이브입니다.
무료입장이구요.
연주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달라스 맥콜큰데일 Dallas McCorkendale(piano)
에버리 앤드류스 Avery Andrews(drum)
빌리 로스 Billy Ross (bass)
제레미이어 퍼시발 Jeremiah Percival (vocal)
11월 5일 토요일 저녁 7시 카페로뎀에 오셔서 째즈 연주를 즐기십시요.
카페로뎀 최진묵 대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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