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hem Jazz Trio 로뎀 째즈 트리오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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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로뎀 전속 째즈 트리오를 결성해 드디어 연주를 시작합니다.
카페 로뎀은 지난 7년동안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동포사회를 위해 건전하고 건강한 문화활동을 제공 해왔습니다.
째즈공연, 7080섹소폰 콘서트, 클래식의 향연, 가스펠CCM 연주회 그리고 영화페스티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동포 커뮤니티와 함께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어 왔습니다.
그간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정기적인 연주가 중단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극복되리라 믿고 그동안 기획해 오던 째즈 연주단체를 꾸리게 됐습니다.
기대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동포님들과 한결같이 카페로뎀의 문화행사에 참여해주셨던 문화 애호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기연주는 매월 첫째 토요일 7시에 있습니다.
물론 그러다가 매월 2회, 결국 매주 토요일저녁으로 늘려 가게 될거구요. 기대해 주십시요..
데뷔 연주는 이번 8월 6일(토) 저녁 7시입니다. 무료입장이구요.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팀을 이룬 연주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달라스 맥콜큰데일 Dallas McCorkendale(piano)
에버리 앤드류스 Avery Andrews(drum)
케네스 힐레어 Kenneth St. Hillaire(bass)
벅헤드 또는 다운타운에서 많은 연주 경험을 가진 연주자들입니다.
이름도 로뎀 째즈 트리오 ,Rothem Jazz Trio 이름 멋지지 않습니까?
8월 6일 저녁 7시 카페로뎀에 오셔서 첫 연주를 즐기십시요.
카페 로뎀은 지난 7년동안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동포사회를 위해 건전하고 건강한 문화활동을 제공 해왔습니다.
째즈공연, 7080섹소폰 콘서트, 클래식의 향연, 가스펠CCM 연주회 그리고 영화페스티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동포 커뮤니티와 함께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어 왔습니다.
그간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정기적인 연주가 중단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극복되리라 믿고 그동안 기획해 오던 째즈 연주단체를 꾸리게 됐습니다.
기대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동포님들과 한결같이 카페로뎀의 문화행사에 참여해주셨던 문화 애호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기연주는 매월 첫째 토요일 7시에 있습니다.
물론 그러다가 매월 2회, 결국 매주 토요일저녁으로 늘려 가게 될거구요. 기대해 주십시요..
데뷔 연주는 이번 8월 6일(토) 저녁 7시입니다. 무료입장이구요.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팀을 이룬 연주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달라스 맥콜큰데일 Dallas McCorkendale(piano)
에버리 앤드류스 Avery Andrews(drum)
케네스 힐레어 Kenneth St. Hillaire(bass)
벅헤드 또는 다운타운에서 많은 연주 경험을 가진 연주자들입니다.
이름도 로뎀 째즈 트리오 ,Rothem Jazz Trio 이름 멋지지 않습니까?
8월 6일 저녁 7시 카페로뎀에 오셔서 첫 연주를 즐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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