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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i Nori 식당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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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nte
댓글 35건 조회 10,957회 작성일 14-01-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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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계모임 을 일요일 26일 날 6시에 노리노리 식당에서 18명이 가졌었는데 모두다 의견이 다시는 가지말아야 할곳 이라고 합니다.

첫째는 우리가 팁까지 포함해서 600불 어치 먹고 커피 6잔 서비스로 줄수 없냐고 물었더니 charge 하겠다고 해서 관두라 했어요.

둘째는 크랩 Leg 을 부페니까 마음껏 먹을려고 했더니 크랩 있는 곳에 안내문이 적혀 있는 거예요. 일인당 한번에3 Legs only 라고요.

 나참 기가막혀서 그게 무슨 부페 식당입니까 !!!

일인당 29불씩 내고는 절데 가지말아야 할곳 1 순위에 올려 놓았죠. 여러분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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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저는 거기 괜찮던데요? 저는 부페 같은데는 별로 안 좋아해서 자주 안 가지만, 뭔가 원 없이 먹고 싶을때는 갑니다. <br />그리고 크랩레그는 아무래도 인기가 많아서 한 사람이 다 싹슬어 가면 다른 사람들이 오래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하는거 같습니다.<br /><br />뭐, 가끔씩 보면 경고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싹쓸어 가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짜증나긴 하지만요.<br /><br />부페 식당이라도 룰이 있죠. 예를 들어서 부페니까 1인분 내고 한사람이 음식 가져와서 나눠 먹는것은 안 되는것처럼요.<br />크랩 레그 같이 인기 많은 음식은 룰이 어느정도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br /><br />그리고 참고로 부페 가실려면 될수 있는 한 일찍 가세요. 여는 시간 맞추면 더 좋구요. 그러면 줄도 없고, 음식도 비교적으로 신선합니다.<br /><br />$600어치나 먹었는데 커피 서비스 안 하는것은 잘 못 한것은 아니지만, 비지니스 차원에서 보면 참 안 좋은 행동이네요<br />저는 공짜 안 좋아해서 그냥 돈 주고 시켜 마시지만, 좋은 레스토랑일수록 이것 저것 서비스 많이 해주더군요.<br /><br />The Spence에서 몇주전에 저녁 먹었는데, Beef하고 Bass에서 고민하다가 Bass골랐더니 웨이트레스가 Beef 디쉬를 샘플로 가져다주더군요. 거기에다가 애피타이저 샘플하고 디저트 샘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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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서님의 댓글

체이서 작성일

1인당 5개에서 3개로 줄었나보네요;;<br /><br />저는 오히려 그 룰이 좋더군요.. <br /><br />예전엔 안보이던 중국계나 비엣남계가 점점 보이면서 한 테이블에 모든 인원이 각자 접시를 가득 채워가버리니..<br /><br />다른 사람들은 먹을 수가 없어서 컴플레인이 많아서 그리 바꾼걸로 알아요..<br /><br />혹시나 해서 말인데.. $600어치나 드셨다고 하셨는데.. 1인당 29불에 택스 하면 팁은 10% 정도 놓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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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아님의 댓글

쵸아 작성일

옛날 중국부페가면 게다리가 들어오자마자 한국사람들이 줄서서 양쪽 두손에 쥐고 가던데요...<br />뒷사람 생각도하셔야죠?<br />게다리먹고싶으면 게다리만 파는데 가시던지요<br />양심좀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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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88님의 댓글

여름이 88 작성일

눈이 와서 이틀 일도 못하고.. 월말 월초 나갈돈은 많은데.. ..<br />걱정이네요 ^^<br /><br />다들 괜찮으신지요??<br /><br />원글님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거 같은데.. 너그러이 이해하세요.<br /><br />29불 내고 '노리노리'에 갈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가 절로 나올사람 <br />저 말고 아틀란타에 분명 또 있을것 같은데요.<br /><br />다음번 계모임때는 좀 싼거 드시고 <br /><br /> 돈을 모아서 힘든사람들 도우시면 어떨까요??<br /><br />아직도 점심 못먹는 사람들 많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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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88님의 댓글

여름이 88 작성일

그러게요..<br />한국사람 정서에 먹는거 제한하고, 룰 정하고..<br />주인분들도 속사정 많았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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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A님의 댓글

GAA 작성일

정말 맞는 말 하셨네요!<br /><br />$29 씩 점심 먹을 정도, 그것도 계모임에...<br /><br />뭘 그리도 바라싶니까.<br /><br />그냥 깔끔하게 커피 값 내던지, 아님 가까운 커피집가서 돈 내고 사먹지.<br /><br />뭔가 대접받고 싶은 마음인데...<br /><br />마니 속상하셨나보네요.<br /><br />못쓸 노리노리, 아마 그래서 노 리  노 리 아닐까요???<br /><br />정말 힘들때인데, 여러분은 공짜 커피에 마음이 상하셨나 본데...<br /><br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이때, 감사 하는  마음 잊지 마시길 조심 스레 부탁 드립니다.<br /><br />어떤이는 동의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대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br /><br />지금 우리는 감사의 조건이 넘지는 시간이  되시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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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님의 댓글

그래요 작성일

새해의 첫달이 벌써 오늘로 31일 마지막날 이군요. 앞으로 다가올 11달은, 지나가는 <br />1월 첫달이 힘들게 늦겨졌던 모든분들에게, 보다 &quot;낳은 11달들&quot;이 되어지길 바람니다.<br /><br />아울러 지나가는 첫달이 풍족했던 분들은 다가올 달들 역시도 풍족 하심과 함께 좀더 <br />넓은 &quot;마음의 여유&quot;를 얻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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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님의 댓글

(행복이) 작성일

커피 서비스 못 얻어 먹어서 심술이 나셨나 보네요...<br />커피 18잔 공짜로 안 나왔다고, 남의 비지니스 망치려는 님 심보가 아주 고약 하네요..<br /><br />&quot;거지근성&quot; 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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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님의 댓글

☆안드로메다 작성일

그래요님//<br /><br />물타기 하세요?<br />항상 댓글이 이런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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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x1님의 댓글

publix1 작성일

&quot;거지근성&quot;이라 쓰신 행복이님의 글에 동의합니다.<br />일인당 29불씩 냈닥구요?<br />그럼 쪼금 만 더보태서 담엔 그 길건너 스타벅스에서 좋은 커피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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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e님의 댓글

Rollie 작성일

전형적인 한국 아줌마들의 꽁짜 좋아하는 근성이죠. 근데 재미있는건 이런분들 미국집에서는 절대 이런짓들 못합니다. <br />꼭 한국집들만 가면 갑자기 왕비마마들로 변하지요. 일하는 분들은 다들 몸종들이고. 노리노리 한번도 안가봤는데 오늘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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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kfj님의 댓글

alkfj 작성일

원글님 댓글 보시면 속상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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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님의 댓글

Franz 작성일

가격 28.95 * 18 = 521.1<br />팁을 79불? 저녁시간에 기본팁 에티켓 18%도 아니고 15% 놓으셨네요. 그것도 주말 저녁에.<br /><br />사람 많이가면 돈 많이 나오는거고 팁도 많이 나오는게 당연한건데 팁 적게 놓고 서비스 커피라니.. 할말이 없네요.<br /><br />그리고 일인당 한번에 3Legs 당연한거 아닌가요?<br /><br />손님이 적은것도 아니고 원하는사람도 많으며 아무리 빨리 만들어놓아도 사람들은 금방 금방 가지고가버려 나온지도 모르고 못먹고 있는사람들도 있는데 개인 욕심 때문에 혼자 다 가져가면 같이 같은 돈 내고 못먹고 가는 다런 사람들은?<br /><br />이기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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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님의 댓글

sob 작성일

이런데 올리지말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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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neken3님의 댓글

Heineken3 작성일

&quot;거지근성&quot;  오늘의 대박 댓글<br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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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님의 댓글

monte 작성일

밥 먹고 할일 없는 댓글쓴 이들아 .내가 이글을 올린이유가 좀더 서비스 개선 해달라고 올린거여.그리고 무식한 이야 팁은 다먹고 자리에 일어날때 게산하는거 아녀. 뭐 팁 적게 주고 커피 달라했다고 그런 무식한말 쓸라그던 집에서 애나 보쇼. 그리고 팁에 대한 개념이 뭐여. 서빙 잘 받았으면 수고했다고 고마움의 표시 잖어.<br />그런데 18% 가 어떤니 10% 가 적당하다는지 무식한 소리할려면 앞으로 댓글 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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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oy7님의 댓글

gaboy7 작성일

우리 몬테 아주머니가 화가 아주 많이 나셨네요. 당신이 쓴 글은 해당 식당에 개선을 하라고 쓴게 아니고 절대 가지말아야할곳 1순위에 올렸다며 모든이들까지 동참하게 만들어 업소하나 매장 시키고 싶어하는 고약한 마음이 전달이 되어서 당신글에 다는 댓글들이 다 이모양인 것입니다. 앞으로 어디를 가시던 마음씨를 착하게 다스리시고 &quot;거지근성&quot;은 좀 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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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아님의 댓글

쵸아 작성일

아줌마 노리노리가 게다리 먹지말라고하면 이해하겠는데 한사람당 3개씩 가져가라는데도 노리노리 잘못입니까? <br />
욕심이 너무 심하시네요.<br />
님은 밥먹고 할일없어서 댓글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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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일단 미국에서 팁은 15%, 6명 이상일 때는 18%가 예의 입니다. 얼마를 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고 하시라고 적습니다.<br />그리고 한국이랑 달리 팁은 고마움의 표시랑은 다릅니다. 미국에서 웨이터/웨이트레스들은 최소시급 이하로 돈을 받고 15%의 팁으로 최소시급을 매꿉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툼이 있었다던지, 뭔가 큰 문제를 일으켰다든지 하지 않은 이상은 15%를 내는게 맞습니다.<br /><br />그리고 님이 여기 글 올린 다음에 댓글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할 일 없다고 하는것은 누어서 침 뱉기입니다. 그럼 여기다 원글 올릴 님은 얼마나 할일이 없어서 글을 쓰셨습니까?<br /><br />그리고 커피 공짜로 달라고 한 것은 이상한 행동 맞습니다. 물론 돈을 많이 쓴 고객에게 커피나 디저트를 공짜로 줄수도 있고, 그것이 좋은 비지니스 상술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공짜가 아닌것을 공짜로 달라고 하는 것은 고객으로서 몰상식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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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oy7님의 댓글

gaboy7 작성일

이 아주머니들이 18명이서 팁까지 $600을 냈으면 텍스 포함한 후 정확히 팁을 10.5% 내고 꽁짜를 울부짖은 것입니다. 아틀란타 부페 식당들 앞으로 이 아줌마들 계모임할때 게다리들 다 걷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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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님의 댓글

그래요 작성일

안드러메라님//<br /><br />뒷 물딱기 하세요?<br />항상 댓글이 냄새 나는 이런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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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님의 댓글

안드로메다 작성일

그래요님//<br /><br />물타기나 멘붕의 의미를 아십니까?<br />앞으로 검색 먼저 하시고 사용하세요.<br /><br />그래요님처럼 주제의 의미를 희석 시키려고-의도적이든 아니든- 뜬금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quot;하며 설날 인사하는 걸 물타기라고 합니다.<br />흠, 어쩌면 논쟁 중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시는 걸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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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가이버님의 댓글

멕가이버 작성일

궁금해서 올립니다.<br />부페식당도 팁이 15% 입니까?<br />&quot;골든코렐 &quot; 같은 부페는 1불씩 주던데...<br />노리노리는 가보지 않아서... 댓글을 보니 부페식당 이라고 하는데<br />18%까지 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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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buddy님의 댓글

ohbuddy 작성일

조지아텍 게시판이 많이 성숙된 것 같습니다. 남의 비즈니스 죽이려는 예전 모습이 안 보이네요. 노리노리는 적어도 한인에게는 아틀란타 최고의 식당입니다. 그정도 가격에 최상의 음식을 제공하는 곳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음식 질이나 종류를 보면 지금으로서는 어떤 식당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인 누구나 노리노리하면 최고로 알아주지 않나요? 멀어서 자주가지는 못하지만. 둘루스에 분점 낸다면 대박날 것입니다. 그리고 부페식당이라도 1불씩 주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서의 팁은 위에 글쓴 분이 밀씀하셨듯이 단순한 감사의 표시가 아닌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최소한 15% 이상입니다. 얼마나 많은 접시를 치워주는지 아시잖아요. 오히려 음식 가져다 주고 나갈 때까지 한번도 와보지 않는 일부 한식당 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저질 재료를 사용하는 등 도덕적인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식당 비판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돕고 살아도 힘든 불경기에 그렇지 않나요? 몬테소리 아줌마 제발 저희 가게는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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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가이버님의 댓글

멕가이버 작성일

커피 한잔의 여유 정도는 <br />서비스로 생각해도 될듯 하건만 <br />오지말라 하는건 무슨....ㅎㅎㅎ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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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이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은데, 일단 접시 치우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저는 다른 레스토랑과 똑같이 팁 줍니다.<br />물론 웨이터랑은 조금 다르니 조금 덜 줘도 문제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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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herb님의 댓글

lemonherb 작성일

저도 동의 합니다. 물론 운영진이 그런 글은 잘 지워서 없어진 것일지도 모르겠죠.<br />일단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욕하기보다는 마음에 안 들면 가지 않는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 합니다. 만약에 그렇게 서비스가 안 좋은 곳이라면 일부로 글 쓰지 않아도 망하기 마련이니까요. <br /><br />그런 식의 비난 글은 경쟁자가 하는 것인지 진짜인지 구분 하기가 힘드니까요 아예 없는게 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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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님의 댓글

(행복이) 작성일

부페는 풀서비스 레스토랑이 아니기 때문에 5%~10% 정도로 팁을 줘도 무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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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님의 댓글

그래요 작성일

부페는 풀써비스의 한 외추레스가 몇개의 담당 테이블에 써빙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br />방식이 아니라 한 웨츠레스가 많은 테이블의 거의 빈접시만를 거두워가는 씨스템이기 <br />때문에 풀써비스보다는 작게 줘도됨 당근입니다. 허나 10%정도 이상을 놔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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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times님의 댓글

ATLtimes 작성일

3일전에 USA #1 뷔폐다녀왔는데<br />두명이서 130불내고 먹고싶은거 다 먹었습니다<br />그냥 지나가다 생각나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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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oy7님의 댓글

gaboy7 작성일

우리 몬테 아줌마 한 업소 매장 시키려다 본인이 죠택에서 매장 당했네요. 아이디 바꾸시고 깨끗한 마음으로 다시 깨끗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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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neken3님의 댓글

Heineken3 작성일

&quot;증오는 힘 없는자 들의 몸부림일 뿐이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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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thinon님의 댓글

alethinon 작성일

마실것이 음식값에 포함됐는지는 생각나지않는데 포함되지 않았으면 돈을 받는게 당연하겠죠. 그런데 거기서 일하는 아줌마 한분 서비스 정신이 많이 부족하더군요. 물잔을 상에 턱 던져 물이 튀기게 하고 차를 시켜 마셨는데 다시 채워주기가 귀찮아해 겨우 한번 더 얻어 마셨습니다. 한사람에 국한된 예라고 말할 분도 있겠지만 이건 당연히 종업원 훈련 문제입니다. 그러니 어떤 식당에서는 모든 종업원이 친절하고 어떤 식당에서는 대부분의 종업원이 서비스 정신이 부족한거지요.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작정한것은 아니지만 그후론 가게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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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thinon님의 댓글

alethinon 작성일

두분이 $130어치 식사를 할 좋은 형편에 계신것을 축하합니다. 그런데 USA#1 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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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님의 댓글

bek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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