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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시 한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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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객
댓글 18건 조회 962회 작성일 20-04-16 05:16

본문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외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소독아 보고있냐 ??!! ^^ 

 

im kinda mindreader  hahaha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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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님의 댓글

집행관 작성일

님을 창녀라 한 사람 소액 청구재판 통해 $15,000 까지 보상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모시고 다니며 무료로 서류 작성해 드리고 증인도 서드리겠습니다. 소송 이유는 defamation of character 와 libel 로 causing emotional stress 와 anxiety 입니다.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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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station님의 댓글

polystation 작성일

<p>소독님!<br />
만일 아이디를 변경해서 들어오셨다면 이성적인 글만 올리기 바랍니다.<br />
더 이상 말도 안되는 글로 자신의 상태를 세상에 나타내지 마시고 자중하기 바랍니다.<br />
보통 사람들처럼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br />
이 후 게시판으로 돌아오셔서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인간의 대화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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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소도가    본 교주는  니가 머라  해도  내 자신에 대해  파악을 했기 때문에<br />상관이 엄따  마는  아마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껄 !<br />포청천 한 테  걸리면  알짤  업신께  알아서 하더라고 ,,<br /><br />알랑가 몰러 ~    뿌리 기픈 남근  바람에  아니 뮐새 <br />꽃도코 여름 하나니......  또 하나  깊은 강은  소리가 엄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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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님의 댓글

매창 작성일

너 잘 걸렸다. 너 남들 명예훼손으로 고소 한다고 했는데 너 한번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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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매창은 또 뭐지???<br />혹시 매독 걸린 창녀???<br />매독걸린 방랑개의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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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래요,,,나 소독이 다 보고 있습니다...<br />
지금 내가 무슨 생각하시는지<br />
다 아시는 방랑객님...<br />
<br />
지금의 내 생각을 모두 아신다면,<br />
님이 간파하신 저의 생각을<br />
여기에 몇자라도 적어보시죠...</p>

<p> </p>

<p>자신의 글속에 교묘히 숨겨서</p>

<p>나에 대해 욕하지 마시고요...</p>

<p> </p>

<p>hahaha,</p>

<p>님이 mindreader시라구요?...</p>

<p>님께서 다른 글에서 자신에 대해,</p>

<p>텔레파시가 가능하다고 말하면서,</p>

<p>조악한말로 지껄인,</p>

<p>소위 '틸레퍼띠'?와 같은 말이네요...<br />
<br />
님이 진정한 '텔레파시'의<br />
달인이시라서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br />
지금의 제 생각도 훤히 다 아시지 않겠습니까???</p>

<p> </p>

<p>한번, 여기에, 님이 감지한 텔레파시에 따라,</p>

<p>님이 읽으신 제 생각을 맘대로 적어보시죠...<br />
<br />
혹시 우주의 어떤 몹쓸 기운에 의해<br />
님의 텔레파시 능력이 방해 받았다고 글 다실거면<br />
이제 제발 제발 그만하시구요...</p>

<p> </p>

<p>이건 뭐 초등생이랑 말다툼 하는 것도 아니고</p>

<p>이런 님과 조잘거리고 있는 저도,</p>

<p>스스로 생각하기에 참 한심스럽습니다만...</p>

<p> </p>

<p>그러나 이는 제 명예를 회복해야 하는 문제라서,</p>

<p>여기서 그만 두기에 힘드네요...</p>

<p>다른 님들은 부디 양해해 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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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님의 댓글

매창 작성일

황진이 한테 보낸다구 했니? 황진이 시 보낸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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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리고 매창님...</p>

<p>가만 보니까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요..<br />
다른 분들의 글에는 조용하다가<br />
내가 방랑개와 그 친구넘들<br />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니까<br />
득달같이 달려드십니다...<br />
<br />
이게 뭔일이래???<br />
친구도 많기도 하다...<br />
아님 몇넘이 각각 여러 아이디로 공격하는 건가?<br />
<br />
어떻든 법정에서 다 밝혀지겠지요..<br />
그렇지 않겠습니까??<br />
두고 봅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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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님의 댓글

매창 작성일

너무 고맙네요. 남편이 미국사람 인데 자기가 친구 변호사 통해서 처리 하겠다 하네요.  진실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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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님의 댓글

페인트 작성일

황진이 죽었는디 왜 고인한테 자꾸 시를 보내나??  살아 있는 분한테 보내도록~~~  뭐 근혜라던가~~~트럼프 부인한테라던가~~<br />그럴 수준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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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polystion님...</p>

<p>몇주 전에 스카잌라이프 님에게</p>

<p>살벌하게 두드려 맞으시고</p>

<p>조금 자중하시는 듯하시더니만</p>

<p>다시 먹이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처럼</p>

<p>또 등장하셨네요...</p>

<p>또 누구에게 한방 얻어 맞으시고</p>

<p>뻗어 계시려고 나오셨습니까?</p>

<p> </p>

<p>여기 다른 하이에나들은 염치도 모르고,</p>

<p>수준도 애들 수준이라, 창피한 줄도 모르고</p>

<p>계속 덤비고 있습니다만,</p>

<p>님은 그넘들 보단 나은 분이신게 느껴지네요...</p>

<p>한 동안 자중하신 것을 보니 말입니다...</p>

<p>부디 백로가 되시길 바랍니다...</p>

<p>부탁드립니다...</p>

<p> </p>

<p>그리고 위의 여러님들, 매창을 누가 창녀라고 직접 지적했습니까?<br />
지금 위의 여러님들이 창녀라고 대 놓고 말하며,</p>

<p>매창을 겨냥하여 까발리고 있습니다.</p>

<p>아무런 생각도 없이 말입니다...<br />
위의 여러넘들이 매창한테 손해 배상 하셔야 겠네요</p>

<p> </p>

<p>난 '혹시 '라고 했을 뿐이죠..<br />
한번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려봅시다.<br />
여기 계신 분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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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이 뵈요 매창님...</p>

<p>너라니요..<br />
첨보는 사람에게 너라니<br />
한 번 법정에서 붙어봅시다.<br />
고소 빨리 하시죠..<br />
글로만 그러지 마시고요.<br />
 </p>

<p>제생각엔 님이 그넘들의 친구인, </p>

<p>남자일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만...</p>

<p>어떻든 한번 보십시다. 님이 어떤 분이신지요.<br />
얼굴을 드러내실 자신이 있는가는 모르겠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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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리고 '매창'님,,, '너 잘</p>

<p>걸렸다'고요?</p>

<p>'매칭'님도 내 글을 계속 주시하며<br />
흠을 찾고 계시던 방랑개님과 ,<br />
그들의 친구분 중의 한분이 아니신 것을 저는 원합니다만,<br />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까불고 있는,<br />
님을 도우려고 하는, 그넘들은 여기서 끝입니다.<br />
<br />
제가 지금부터 증거 수집하여<br />
다음 주 초에 법원에 서류를 보내려하거든요..</p>

<p> </p>

<p>'매창'님이 주시하시고 계시던,<br />
바로 그넘들이 본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관한 일로요..</p>

<p> </p>

<p>원래 4월말로 제가 유예를 주었지만<br />
역공이 심해서 조금 앞당기려고 합니다...<br />
<br />
제글은 어디까지나 단지 님의 아이디의 단어에 따른 추측성 글이지만<br />
그 친구넘들의 글은 단순히 추측성이 아닐 뿐 아니라,<br />
단지 나의 아이디도 아닌,</p>

<p>나 자신에 대해 직접적으로 단정하는 글입니다.<br />
<br />
집행관님, 방랑개님, i'mright님 외 기타 여러 님들도 마찬가지고요..<br />
이 사태가 저의 예상과는 달리 조금 지져분해 졌지만<br />
그래도 끝까지 가보십시다...<br />
부디 건승하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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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방랑개야...</p>

<p>나를 '소도가'라고<br />
왜 그렇게 다정스럽게 부른다냐??</p>

<p> </p>

<p>그리고 님께서 위에 적은 시에서 말하는 남근은</p>

<p>5센치 이상이나 되는 님의 남근 말하는 것입니까???</p>

<p>'나무'라는 뜻의 '남간' 아니고요???</p>

<p> </p>

<p>그리고 알랑가 몰러~..</p>

<p>'뿌리' 아니고 '불휘'인데...그외 다수.. 큭..그만하자..큭큭</p>

<p>그냥 글을 쓰지 말면 좋을 것을...헣헣헣</p>

<p> </p>

<p>각설하고 몇번 내가 다른 글에 올린 것처럼<br />
너넘이 교주로 재직하는 사랑교에 나를 입교시키려면<br />
우리가 서로 직접 대면해야 하는 것 아니냐??</p>

<p>혹시 내가 너의 사랑교를 빼앗아 버릴까봐 그러냐???</p>

<p>안 그럴테니까 함 만나자...<br />
아직도 만날 용기가 없냐??</p>

<p> </p>

<p>그리고 위에 있는 너의 원글 속에다,</p>

<p>슬그머니 숨겨서 '소독아 보고있냐??!!^^'라고</p>

<p>나에 대해 몰래 언급한 것처럼,</p>

<p>뒷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소리 이제 그만해라..</p>

<p> </p>

<p>에이구,,, 니넘이 나한테 계속 얻어 맞을까봐</p>

<p>무섭기는 한 모양인가 보구나...</p>

<p>이젠 숨어서 조잘거리는 걸 보니 말이다...</p>

<p> </p>

<p>그냥 그만 글 접어라..<br />
그럼 너넘이 '미제' 포청천에 걸리지 않도록<br />
내가 너넘과 친구넘들 법정에 고소할 때<br />
너넘의 이름은 혹시 빼줄 수도 있지 않겠니???<br />
지금은 별로 그럴 맘이 없지만 말이다..<br />
<br />
그러니 얕은 시냇물 졸졸거리는 소리 그만하고<br />
앞의 일을 대비나 하란 말이다...<br />
이해력 떨어지는 넘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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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station님의 댓글

polystation 작성일

소독님!<br />만일 아이디를 변경해서 들어오셨다면 이성적인 글만 올리기 바랍니다.<br />더 이상 말도 안되는 글로 자신의 상태를 세상에 나타내지 마시고 자중하기 바랍니다.<br />보통 사람들처럼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br />이 후 게시판으로 돌아오셔서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인간의 대화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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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내가 매창님을 나쁜 사람이라고 했습니까???<br />
내가 그렇게 단순한 사람 같습니까?<br />
나는 단지 '혹시'라고 하며, 물어 보았을 뿐입니다...<br />
물어보지도 못합니까?</p>

<p> </p>

<p>집행관 너님이 혹시 섹스가 긴박해서,</p>

<p>니넘이 돈을 지급할 사람을,</p>

<p>만약 길거리에서 찾아 헤멘다면,<br />
너님도 먼저 묻지 않겠습니까.</p>

<p> </p>

<p>나이도 그렇고, 비용도 그렇고,</p>

<p>혹시 속임을 당하는 건 아닌지 말입니다...</p>

<p> </p>

<p>그 와중에 정숙한 여자분들에게</p>

<p>창피를 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br />
그러므로 정숙한 분들께 창피를 당하지 않으려면,</p>

<p>단순히 물어 보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입니다..</p>

<p> </p>

<p>결과를 봅시다 집행관님...<br />
하지만 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br />
님께서 저를 모해한 증거가 잡히면<br />
다른 친구님들과 함께 날 법정에서 보게 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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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polystation님,,</p>

<p>연거푸 같은 글을 보내셨네요? </p>

<p>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p>

<p> </p>

<p>님의 글을 보자면,,</p>

<p>님은 내가 이성적이길 바라며,</p>

<p>정상적이길 바라며,</p>

<p>상식적이길 바라지만</p>

<p>님은 과연 어떤 분이십니까???</p>

<p> </p>

<p>님이 얼마나 이성적이고 정상적이고 상식적인지</p>

<p>그런 건 님이 직접 말할 수 없을 테고,</p>

<p>당연히 나도 그런 말을 듣고 싶은 맘이 없습니다...</p>

<p> </p>

<p>말씀하시는 님께서 자신에 대해 진실을 말씀하신다면</p>

<p>스스로 쑥스러우실 테니까요...<br />
<br />
다만 님께서 내 글과 내 상대의 글을 직접 비교 지적하시면서<br />
내게 가르침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p>

<p> </p>

<p>기대하겠습니다...<br />
부탁드립니다.<br />
<br />
만약 님의 글에 내가 합당한 반론을 할 수 없다면,</p>

<p>방랑개와 기타 양아치들처럼</p>

<p>내게 계속 혼나면서도 어떻게 한번 안될까 하며 </p>

<p>게시판에 남아 계속 질척거리지 않고</p>

<p>여기서 그만 물러가겠습니다.</p>

<p> </p>

<p>그리고 죠택엔 아예 발길을 끊겠습니다...</p>

<p>물론 고소도 안하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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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페인트님은 앞의 방랑개님께  얼척이 없어서그랬다고 쳐도<br />님은 페인트님과의 초면에 반말이라니 참  맘에 드네요...<br />아래 보니 남편이 계시는 여성분이신 것 같은데 참 조신하십니다...<br />저의 타겟에 드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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