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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글에서 말씀하신 방랑개님... '틸레퍼띠'라고요??? 웃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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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dok
댓글 7건 조회 884회 작성일 20-04-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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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의 방랑객님은 혹시 "정신파탄자"일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온데 다니면서 스스로 교주라 칭하며,

자기 자랑 아니면,
자기 학교 친구들과 서로 주고 받는 자화자찬 외에,

마치 신천지와 같은 요상한 교리를 전파하면서도

그와는 상이한 행동으로서 

다른 한인 분들께는 독설만 퍼부으시는 분입니다...

그 친구넘들과 함께 말입니다..

그런 글들 외엔 다른 글이 없죠..

제가 이렇게 단정하니까 믿지 못하시겠습니까?

그럼 방랑객이라는 아이디로 모든 글들을 직접 찾아 보시죠..

 

직접 찾아 보신 분들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님은 자기가 무슨 일을 저지르고 계시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분이십니다....

그님의 원글에서 '틸레퍼띠'라는 말은
아마도 '텔레파시'를 뜻하는 조악한 말인 것 같은데..
그럼 자기가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무슨 초능력자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그 '방랑객'이라는 님은 '정신병자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워낙 통찰력이 엄청나신 분이시라,

정작 저와 같은 다른 이들에게는 정확하게 '정신병자'라고
특별 호칭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자신이 그런 넘이니 다른 사람도 그럴 거라 생각하시는가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자신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서 그러시겠지요...


아래 원글의 방랑개님은 정신병자나 사이코패스 일까요?
것도 아님 소시오패스는 아닐까요?....
 

그님은 자신의 글마다 다른이들에게, 

규정 숙지를 운운하며 강요하지만

정작 실제로 자신은 운전할 때 규정속도 위반은 물론,

노란선을 자랑스럽게 밟으며 노닐고 계실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님이 단지

그런 불법들만 저지르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님의 글로만 보면 정말 그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한번 '방랑객'이라는 아이디로 여기저기 올려진,

모든 글들을 확인해 보세요..

특히 자유게시판 88xx번,

"""며칠전 공원에서"""라는 제목을 말입니다..

정말 기가 차는 일이지요...

 

저런 넘의 글들을 계속 읽어야 한다는 건 너무 소모적인 일입니다.

의식있으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방랑객넘과 그 친구넘들을 여기서 퇴출시킵시다..

 

그리고 방랑개님, 님은 아직도 스스로 교주 운운하십니다 그려...
방랑개님의 말대로 나를 님이 교주로 계신 사랑교에 입교시키려면
나와 대면하는게 먼저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말한대로 통찰력이 뛰어나신 방랑개님?..
부디 대면해서 보십시다...
겁내지 말고요...

소위 어떤 교의 교주로서,
저와 같이 별 볼일 없는 인간 하나와,

만나는 것을 두려워해서야
교주 될 자격이 있으시겠습니까? 방랑개님???

부디 그 부족한 통찰력이나마 십분 다 발휘해 보세요...

 

그런 통찰력으로 저랑 현실세계에서 만나만 주시더라도

그 알량한 사랑교에 제가 조건없이 입교해 드리겠습니다.

그 뒤에는 교주가 나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또한 님의 글에서 내가 '제정신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다'는 말은

님과 님의 친구님(특히 i'mright, legende, snap넘 등)들이

다른 글에서 수차 거듭, 거듭,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의 내가 제 정신이 아닌 정신병자라는 말인데,,, 

다른 글에서도 이미 내가 말한 바 있지만,

감히 나를 더 이상 된장 판매자와, 정신병자라고 글쓰는 이들은,

명예훼손으로 신고하여, 법정투쟁으로 가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입니다만,

방랑객님은 거기서도 용기가 있으실지,

아니면 통찰력이 있으실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최대한 한인들끼리의 마찰을 피한다는 것이, 

여기에 글 쓰는 저의 목적이라,

가능한한 한인인 너희 넘들과

법정에는 가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만,

님들이 창피와 염치를 모른 채,

계속 저를 된장파는이와, 정신병자로 몰아치시니

저의 선택의 마지노 선이 거의 결정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말씀드린 바 대로

명예훼손은 중대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젠 그만하시죠...

 

그리고 그동안 저에게 된장을 파는,

정신병자라는 둥의 거짓말을 하며,

저의 명예를 훼손했던 모든 글들을

모두 찾아서 전부 다 내리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글들이 유사시에, 님들에게,

적어도 법정에서는, 불리하게 적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앞으로 얼마간 동안은,

님들을 위해, 님들의 글들을,

사진촬영 및, 기타 print나 save 등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알아서 빨리 글들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물론 지울 수 없는 댓글에 대해서는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얼마간의 시간(최대 4월말)이 지난 후에는

님들이 내리지 못한 저에 대한 거짓말들이,

법정에 제출되어, 여러님들이 저에게 행한

명에훼손의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명심해 주시고 친구넘들에게도 서로 경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읽는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본 글은 아래 '틸레퍼띠' 운운하는 방랑개의 글의 댓글의 일부에서 카피한

본인의 글을 약간 상황에 맞게 수정한 글로서,

방랑개와 그들의 친구 넘들에게 현 사안의 심각성을 좀 더 부각시켜 주기 위한

것입니다.
양글에 다소 반복되는 내용이 있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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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소도가  고마 해라 ~  마~이  무따 아이가~<br />쌀  다 떨어져 갈긴 데  돈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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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님의 댓글

snap 작성일

싸움닭  한국사람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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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sun님의 댓글

Ddasun 작성일

정신이상자가맞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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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게다가 위의 싸움닭과 같은 몇몇 넘들 빼면,</p>

<p>아무도 너넘들과 같은 그런 생각 안합니다...</p>

<p><br />
'개'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br />
죠택 게시판에 들어 오시는<br />
대다수 한인 분들이<br />
님들의 글들에 대해서<br />
아무런 댓글을 달지 않으니까,</p>

<p>즉, 더러운것이 묻을까 염려하여,</p>

<p>너넘들에게 따끔한 교훈을 내리지 않으시고,</p>

<p>모두들 피하시고만 계시니까...<br />
너님들은 자신들이 정말 완벽한 존재라고 생각하며,<br />
천상천하 유아독존,,<br />
아니 천상천하 우리상존인 줄로 착각하며,<br />
하늘 높은 줄 모르시는 군요...<br />
<br />
너넘들 자신은 정작 완벽은 커녕,<br />
'뭣'의 뒤에서 나오는 거시기보다 못한<br />
존재들일 건데 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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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님은 아마 1800번에도 못 미칠 것 같습니다만..<br />
아직도 여기서 계속 걸리적 거리고 계십니다. 그려...</p>

<p> </p>

<p>난 님과 또 님의 친구님들과 같은 원초적 싸움닭들이 여기서 떠나면</p>

<p>여기서 님처럼 질척거리지 않고</p>

<p>그냥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질 겁니다..</p>

<p> </p>

<p>하지만 싸움닭들이 또 다시 나타나서 걸리적거린다면,</p>

<p>저같은 사람이 반드시 또 일어날 것입니다..</p>

<p>필연적으로 말이죠...</p>

<p> </p>

<p>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저는,</p>

<p>원초적 싸움닭이신 여러 싸움닭들이,</p>

<p>일반 닭들을 괴롭히는 것에 분노하여 일어난,</p>

<p>또 하나의 일반 닭에 불과합니다...</p>

<p>저는 싸움닭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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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제가 고소해야할 넘이 한분 더 느셨네요..<br />
축하드립니다...<br />
보지도 대화도 아니한 상대에게<br />
정신이상자라니요..</p>

<p>님이 정신과 의사인가요?</p>

<p> </p>

<p>일반적으로,,, 정신과 의사도 사람을 직접 만나보고</p>

<p>정신병 진단을 내리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p>

<p> </p>

<p>오케이,,,어떻든지, 제가 고소할 인수가 점점 많아져서<br />
명예훼손에 따른 배상이 제법 쏠쏠할 것 같습니다...</p>

<p>좀만 기다리세요..</p>

<p>곧 법원에서 연락이 갈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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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냥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건데...에휴..</p>

<p>이젠 하다하다 별일 아닌 것으로 딴지를 거시네요...</p>

<p>내게 시비걸 말이 다 떨어졌다는 뜻이겠지요...</p>

<p>방랑개님,,,,난 어엿한 직장이 있는 사람입니다.</p>

<p> </p>

<p>나보다 어려운 형편에 계신 분들에게는 내자랑하는 것 같아서,</p>

<p>또 나보다 잘 나가시는 분들에게는 자랑할 일도 아닌 것 같아서,</p>

<p>지금껏 내 직업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p>

<p>여태 너님과 그외 일부가,,,</p>

<p>스스로를 백수라고 밝힌 것과는 전혀 다르게,<br />
이몸은 백수가 전혀 아닙니다..<br />
<br />
것도 법률 사무소의 중간 이상 정도 능력은 되는 사무장으로서<br />
제법 많은 신뢰와 함께 넉넉한 봉급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br />
억측을 뒤집어 씌워도 유분수지 말입니다.</p>

<p> </p>

<p>백수 여러분들 한번 더 말하지만,</p>

<p>다른 이를 자신의 수준에 놓고</p>

<p>이렇쿵 저렇쿵 하지 말고<br />
이제 그만 들어가셔서 푹 쉬세요.......,<br />
그리고 다신 여기 나오지 마세요...</p>

<p> </p>

<p>훠이 고스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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