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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공원에서 나름 진귀한 경험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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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객
댓글 25건 조회 1,698회 작성일 20-04-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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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의  산책을 읽고나선 자연주의자 냄새좀 맡아 볼려고 공원엘 매일 

방문을 하는 데 갈수록  새소리, 숲의 내음, 개울속에~ 물괴기,푸른 하늘, 

오 노루 가족, 등등 새로운 시각이 생긴다

 

근데 좀 의아한 것은 대게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신경을 많이 쓴다는 거이다

아마 일상 생활에서 버릇이  공원까지 이어져 온것인지....

지나치면서 인사 하는 이도 있고 알은체하는 이도있고  돈터치미 하는자 있고

니꺼 맛 좀 보자 하는 이도 있고  논네에게 뜯긴 한국 남자인진 몰라도 백인에게는 

헬로우하면서 지나면서 이 논네에게는 

 

따~악  꼬라 보고 간다 (본인은  그냥 내 생각에 열중하는 편이라 상대가 인사하면 

이자 보태 잽싸게 인사 받아주지 특별한 느낌이 없으면 기냥 패~수 한다 )

속으로 에구 저 진상 하고  개무시 하니   어~~ 이것 바라 그때 부터 일마 스토킹한다

이게 한국인의 하나의 전술임! 지따나  거리가 좀 있어도  수킹 인지 삭킹인지 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 넘이리라 .

 

이런걸  빈대, 거머리, 기생충이라 부르는 데  본인도 정신줄 놓을 때 이럴 경우가 있다

그럼 상대가 가마 안있지  ,ㅡ,.ㅡ   근 데 난 지가 깨달을 때까지 쫌 기달려 준다.

자성에 효과가 더 있고 친구될 기회도 만드는 거지...

 

그럼 처음 얘기로 돌아가서

 

이번에는  약 40 미터 정도 될 듯한데  아마 인도쪽  젊은이 같은 데 

내 시선이 먼저 날아갔다 ....그 쪽도 비슷하리라....

그리고 이 젊은이  고개 숙여 인사 해~~따!   혹시  강적 만난건 아닐까 하며

나도 같은 인사 로 받았다 ,  ( 요즘 미국 배우 덴잘 와싱턴도 세련되어

동양식으로 인사 받음 - 세계는 하나  - )

 

그리고 거리가 가까워 지는 데 보니 부부다....  녀석  잘~생겼다 !

그러면서 세이 헬로우 하며 인사 하고 나도 늘거찌만 이쁘게  헬로우 해따

그리곤  이 칭구 의문의  틸레퍼띠를 날린다 .   난 먼가~ 할 제  곧 뒤에 있는 부인에게도

인사하는 게 예의라...헬로우 할려는 데  이 부인도 한 손을 들며 헬로우 하는 데 

그 인상이 예술이라 ^^  나중에 분석해 본 결과  이 부부는 우리 50 년 60년 대 떄의 부부관

즉 여필종부 ,  남자는 앞에서 치고 나가고? 여자는 뒤에서 남편의 호위아래  따라 가는 것 ㅎㅎ

 

근데 이친구 뗄레파시로 뒤 부인에게 보낸 것이다   여보야 앞에 괜찮은 사람오니 인사

해도 괜찮다 ~  알앗제 !! 이리 된거시라   그리곤 아내는  웬걸  남편이 추천하는

인사가 도대체 누굴까 하면 호기심 반 기대반 아마 가슴도  콩닥 콩닥 해슬까 말까~

그리곤 나 하고 눈이 딱 마주쳤다 , 와~ 미인이다 ^^ 눈은  앞에~~말 처름 여러 감정이 

동시 분출이닷  그리곤 내 기를 받아 눈에서 기쁨이 분출한다

 

근데 웃기는 것은  그 아내를 보는 순간  내 눈알이 전방 1 센티 튀어 나가는 것이다 

말 그대로 생전 처음 !!    아마 이런건 서로의 무의식이 작용해 평소 의식을 뛰어 넘는

현상이 생긴것이 아닐까 한다.

 

군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도 바친다는 말이있듯이 

이런일을  겪으면 "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의문이 또 생기는 거이다.

누군 누구냐 남이 더 잘 알지 .... 사랑교 교주라꼬  ㅎㅎㅎ

이래서 나가 감히 본 교주는.... 하는 거여~~~~   알셩??!!    돈 ???  명예??

그런거 필요 없음  마약??  술??  필요 없음  자동 자뻑으로 감 ^^

 

요걸 쫌 있는 말로 " 아타락시아 " 라 카지  ㅎㅎㅎ

 

당신은 길 가다 (운전하다)  혼자 멋진 미소를 뛴 사람을 보았는가???

보았다면 당신도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아~멘~타~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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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님의 댓글

몬스타 작성일

다들 친한 친구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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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소도가 ~  글 과  현실은 차이가  많이 나니  너무  흥분하지 말고 <br />혼자  즐겁게 지내도록 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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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리고 글과 현실은 차이가 많다고요???<br />
너님은 자신이 쓴글을 몽땅,전부,모두<br />
다시 한번 재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br />
자기가 그동안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수준의 방랑개님...<br />
<br />
그런 말은,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그러하듯,</p>

<p>자신이 쓴 어린애 수준의 글 속에서 만족을 느끼며,,<br />
그것을 다른이에게도 전파하려고<br />
사랑교 교주라는 직함을 스스로에게 붙히신 분이<br />
정말 할 소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p>

<p> </p>

<p>글과 현실은 차이가 많다는 방랑개님의 글은, </p>

<p>그동안 자신이 쓴글을 부정하며,</p>

<p>스스로에게 욕을 하는 것 아닙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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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아이고 ㅈㄹ도 분수가 있지 ...<br />
이게 소위 방랑개의 사랑교</p>

<p>교리에 속하는 내용인가 봅니다..<br />
정말 황당합니다...<br />
<br />
이런 거에 넘어가는 사람 없을 것 같은데,<br />
은근 많다네요...<br />
울 모두 조심하셔야 하겠습니다...<br />
<br />
그외 그 방랑개와 그 친구넘들의 다른 글에서<br />
우리 한인들을 공격하는 글을 포항해서도 말이죠....</p>

<p> </p>

<p>저는 지금 그 공격을 막기 위해서,</p>

<p>이해 못하시는 분들에게, 욕을 먹으면서까지,<br />
그들과 분투하고 있습니다.<br />
<br />
글로라도 저를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p>

<p>단지 법적으로 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만요...</p>

<p> </p>

<p>"위의 글이 너무나 나를 상쾌하게 합니다"라거나,</p>

<p>"님의 글을 읽어보니 마치 사이다를 마신 것 같습니다"라는 말처럼,</p>

<p>제 글의 일부나 전부에 두리뭉실 동조 하시는 말씀은,</p>

<p>님들에게 전혀 법적으로 해가 되질 않을 것입니다...</p>

<p>법률사무소 사무장인 제가 여러분께 보장합니다...</p>

<p> </p>

<p>그리고 글을 쓰시는 법을 얼마간 알고 계시는 분들은,</p>

<p>직접 그들에게 따끔한 경고를 주셔도 좋습니다..</p>

<p>역시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요...</p>

<p>죠택 게시판은 그런 분들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p>

<p>우리 한인들의 유익을 위해서 말입니다...</p>

<p> </p>

<p>그리고 설사 그렇게 법적으로 문제없는 글로 그들을 벌 한다고 해서</p>

<p>그넘들이 무법자처럼 직접 여러분들에게 해를 끼칠 것 같습니까?</p>

<p> </p>

<p>노,노,노, 그넘들은 무서워서 집밖에도 못나오는</p>

<p>사이버 족속입니다.</p>

<p>그러니 염려놓으시고 하시고 싶은 말씀 다하셔도 됩니다.</p>

<p> </p>

<p>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p>

<p>여러분들과 똑같은 사랍입니다..</p>

<p> </p>

<p>허나 여러 곳에서 보셨겠지만,</p>

<p>제가 그들과 전화통화를 원해서,</p>

<p>심지어 창피를 주고,,</p>

<p>나아가 욕 비슷한 말을 해도<br />
그들은 철면피처럼, 귀머거리처럼,</p>

<p>직접대화에는 묵묵부답입니다...</p>

<p>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단어는,,,</p>

<p>실제론 수킹도, 서킹도 아닌, 설킹(sulking)입니다...</p>

<p>그러면서도, 또 역시 키보드로만 얘기하려고 하죠...</p>

<p>'sulking'의  뜻도 모르면서 말이죠...<br />
<br />
여러분들이 그넘들과 통화해 보자고 해도</p>

<p>그들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br />
왜냐??? 그들은 말 그대로 좀생이들 입니다<br />
사이버 뭐시기들이죠...</p>

<p>실제론 고추가 겨우 5센치 이상이라 그럴 것입니다만..<br />
<br />
그러니 님들이 조금만 더 용기를 가지고 나서주세요...<br />
여러 분들이 나서지 않는다면. 지금까지처럼,<br />
죠택 게시판은 저런 넘들이 계속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br />
물론 제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되는 것을 그냥 방치하지는<br />
아니하겠지만 말입니다....</p>

<p> </p>

<p>그넘들이 이글을 보고 제게 뭔 음해성 말을 할지 알면서도,</p>

<p>이글을 쓰는 이유는, 넘들을 하루 속히</p>

<p>본 죠택 게시판에서 나가게 함으로서,</p>

<p>더 이상 여기서 불법경찰 노릇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p>

<p><br />
그러니 부디 제게 조금만 도움을 주십시오...</p>

<p>전 이일이 끝나면 즉시 여기서 사라지겠습니다...</p>

<p>P&gt;T&gt;I&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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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래서 자신이 쓴 글과 현실이 많이 차이가 납디까?<br />
혼자 즐겁게 지내시려면 손이 많이<br />
근질거리시겠습니다....</p>

<p>정말 해석하기 어려운 글들만 쓰시면서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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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그러나 사실은 누가 보아도<br />
님의 글은 현실과 많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br />
님만 모를 뿐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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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sooya님의 댓글

bagsooya 작성일

ㅎㅎ 방랑객    자아도취가  도를 넘었네      허나  세상 제멋에 사니    그것  또한  부럽구만      계속  즐거운 삶을  살아가길          근데    아마도      좀  외로운가  보다      누가 좀    위로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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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본 교주는  모리스 옌데 가 쓴  모모 의 주인공  같은 사람이니라 ~~<br />지금의  한국의 걸 그룹  모모랜드 가  그 모모 란다 .<br />얼라 같은  마음을  갖지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가지 못 하느니라 ~~ ( 워~메  겁나 부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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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흥분은 금물입니다.<br />
지난 번 글에서도 말했지만<br />
난 당신이 쓰는 글의 수준 정도에<br />
흥분할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p>

<p> </p>

<p>그리고 원글에서 님은 '아타락시아'의 의미를,</p>

<p>'쾌락'에 촛점을 맞추어 말씀하신 것 같은데'</p>

<p>아타락시아의 보다 중점적인 의미는,</p>

<p>사람의 영혼이 평안한 상태를 말합니다.</p>

<p> </p>

<p>물론 모두 다 아시고 글을 쓰셨을 것입니다만,,,</p>

<p>님의 원글에는 그 중점이 잘 어울리지 않아서..</p>

<p>좌우로 한번씩만 고개를 갸우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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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bagsooya님</p>

<p>님께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미리 못드려서 죄송합니다..</p>

<p> </p>

<p>어떻든 방랑개님이 낄끼빠빠만 제대로 하면<br />
제가 사랑교에 입교도 해주고 님의 말씀대로 위로도 해줄터인데....<br />
참 안타깝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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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이거 뭔 말인지 혹시 아시는 분 ???<br />
아마 술먹고 막쓰는 글인 것 같습니다만..<br />
그래도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에게 상금을 확 걸어 버릴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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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님의 댓글

Tay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창의력을 좋은데에 써보세요~  책 출판, 영화제작, 유튜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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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정말입니다.. Tay님<br />
방랑개님은 그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떼돈을 버시느라<br />
여기에 글쓸 시간도 없이 되어야 정상인것 같습니다..</p>

<p>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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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엄마님의 댓글

비글엄마 작성일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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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비글엄마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br />
정말 너무 좋은 지적을 해 주셨네요.<br />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p>

<p><br />
저런 무법자들이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도록 말입니다.</p>

<p>지금까지 혼자 싸우는 느낌이었는데,</p>

<p>요즘 수일 사이에 몇몇 분들이 일어나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p>

<p>비글엄마님은 그분들 중 커다란 지원자 중의 한분이십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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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Tay님.. <br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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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IT님의 댓글

ILOVEIT 작성일

<p>남의 마누라 보고 눈알 튀어나간 이야기가 진귀한 경험이야? ㅁㅊㅅㄸㄹㅇ<br />
<br />
<br />
<br />
아참!!!!!<br />
<br />
<br />
옛다 관심이다! 먹고 떨어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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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사실 방랑개님이 너무 심하시지만<br />
한편으로 불쌍하기도 합니다...<br />
<br />
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LOVEI님...<br />
그냥 한번만 봐주면 안되겠죠???<br />
<br />
저는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br />
그냥 여기서 퇴출합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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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저런 넘들 퇴출에 도움주시는<br />
ILOVEIT님께 항상 고마운 맘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우리 좀 더 힘을 냅시다...<br />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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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오호라 통재라!!!..<br />
방랑개님,,, '모모'의 작가가 '모리스 옌데가 아니고<br />
'미하일 옌데'라는데요???<br />
이를 어뜨케 하면 조을끄나??<br />
<br />
뭐 암것도 몰라도 , 님처럼 무식해도,<br />
기냥 천국만 가면 될끄나????</p>

<p>그리 무식해도 천국은 갈 수 있을끄나???</p>

<p> </p>

<p>방랑개님 천국은 가고 싶소???<br />
아님 여그서 모모랜드랑 춤이나 추다가 주글라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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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작성일

미하엘 옌데가  맞군하    ㅎㅎ  소도기를  사랑교  사무장이나 시켜 볼까나 ???<br />소도가  요즘 이일 저일  하느라  수고가 많다 .  쉬어가면서  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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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님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무슨 또 쓸데없는 소리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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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아이구 감사하구만요...<br />
방랑개님아..<br />
님이 방랑새만 되었어도 한달음에 달려 갔을 거인디,,<br />
죄송하구만요...<br />
<br />
헌디<br />
님과 이런 설전 오래 가다 보믄,<br />
방랑개님이 교주로 있는 '사랑교'의 교인들님,<br />
저절로 모두 다 나에게 와서 내가 '랑사교'를,<br />
새로 창설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디,</p>

<p>이를 어치키 할꼬...</p>

<p>내는 핑소에두 아주 나쁜 십센치보다</p>

<p>엄청 이상가는 나쁜 놈이그등...<br />
무신 대책이나 있는가?<br />
<br />
지금 겨우 한두명 있는 신도들 눈을 멀게혀서,<br />
죠택에 못들어 가게 할 수는 없을 꺼이고,,,<br />
방랑개님아 이제 작작하시는 것은 으떠신규???.....</p>

<p>못 오를 낭구는 아예 치다보지도 말으시구유...</p>

<p> </p>

<p>근디 요즘 교주는 무식해도 되는 모양이여.</p>

<p>뭐시기 사이즈만 되믄 말여....</p>

<p><br />
내도 함 혀볼끄나?</p>

<p>핑소에 아주 나쁜 십센치 엄청 이상인디 말이여..</p>

<p>여러님들 어띠유? 같이 팀으로 함 해보실라유?</p>

<p> </p>

<p>죄송합니다.. 제가 풍자한 것에</p>

<p>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아주세요...</p>

<p>감사합니다...꾸벅 꾸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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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몬스타님...저를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br />
그넘들의 만행에 반대하며 스스로 일어나신 분들이십니다..<br />
부디 오해하지 마세요...<br />
<br />
그리고 그분들의 글에 단순히 제가 인사를 드렸을 뿐입니다..<br />
만약 우리가 서로 친구들이라면,</p>

<p>제가 누구처럼 덜 떨어진 사람도 아니고..<br />
그분들께 그런 글을 드렸겠습니까??<br />
<br />
하다 못해 님 조차도,</p>

<p>서로가 친구라면<br />
그리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말입니다...</p>

<p> </p>

<p>저에 대한 지나친 오해는 도리어 긍정에 가깝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혹시 몬스타님께서 그넘들의 친구님은 아니시리라고</p>

<p>확실히 믿는 바 입니다...</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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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k님의 댓글

sodok 작성일

<p>몬스타님,,, 혹시 방랑개님의 글을 읽어보지 않으셨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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