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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모르지만 위 내용만 가지고 봤을때는 구매하시는 분이 리스로 구매하실려고 하신거 같은데 맞는지 먼저 물어보고 싶네요.
왜냐하면 리스 계약은 누가 타는지도 중요하고 마일수도 제한이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마일 얘기도 하시고 타는분 얘기도 나오는걸 보니 리스로 계약하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리스로 계약했을 경우 계약자 왜 다른분 탑승이 제한 되어있구요
아무리 아버지와 아들 관계라 하지만 자제분의 나이가  20살이 넘으면 아무리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지만 따로 분리되는걸 알고 있습니다.  만약 리스일 경우에는 위 사항들이 자동차 딜서샾에서 일어 날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리스가 아니고 사는것이였습니다..
그러니 더 황당하고 화가납니다
일단 그 한국분 써니라는분한테도요...

구매하시는 거였으면 참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지금까지 차를 10번이상 바꾼사람으로서 저런 경우는 못봤는데요
저도 BMW 귀넷에서 차를 구매했었는데 일반 할부로 차량을 구매하는데 누가 타는지 마일을 얼마나 탈건지 물어보지를 않는데
그게 왜 중요 할까요 아버님이 구매하셔서 아드님이 타는데 문제가 있나요? 그건 보험 회사와 알아봐야겠지만
이상하네요 차량점검차원에서 BMW 서비스 센터에 방문할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저도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그러니까요 저도 차를 몇번 사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저도 제 이름으로 차를 사서 저희 아버님이 타고계시거든요.
그리고 한집에 같이살고 또한 저희 아버님이 직접가셨구요..그리고 보험고 다 같이 들어가 있어서 차만 올리면 된다고 했었습니다
아버님이 한집에 살면서 아무나탈수있지않냐고 했더니
그 써니 라는 한국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일단 처음에 아드님이 탈거라는 소리를 들어서 않된다고요..
너무 황당해서 화도나고요..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리스가 아니라 할부구입을 하는데 누가 탈건지, 마일은 얼마나 탈건지 물어본다구요?? 이해가 안되네요.
오더하신 차가 그 날 바로 다른 사람한테 팔렸다는걸 보니 누군가가 와서 그 차를 글 올리신 분보다 비싸게 사겠다고 했을것 같네요. 예를 들면 디스카운트를 7% 로 계약하셨는데 그 사람은 MSRP 다 주고라도 사겠다 하는 식으로요. 이야기는 양쪽 다 들어봐야 하겠지만 글 올리신 분 얘기만으로는 다시 갈 필요가 없는 딜러로 보입니다. 맘에 드는 차를 못 사게되서 속 상하시겠지만 원래 원했던 옵션이 다 들어있는 차를 더 좋은 가격에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오더할때는 매니져까지 와서 7%까지 디스카운트해준다고해서 디파짓을하고 오더를 했는데 아마도 제가 오더한것이 마지막 21년 오더이고 생각해보니 똑같은 차를 오더한사람한테 전화해서 판것같습니다 그렇게 핑계를 대서 않준것같습니다. 제가 그후 2틀후에 다른딜러를가니 더이상 21년 차를 오더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21년까지 $2,500 리베이트도 없다고하더라고요 전 1달을 허비히고 또한 그 $2,500 리버이트도 못받고
그리고 그 한국 사람 써니 라는 사람한테 받은 수모는 아주 화가납니다
그래도 한국 사람한테 받을려고 전날 예약을하고 갔는데 1달간 차 기다린 시간허비 무시당한것 그리고 심리적 힘듬 리베이트 못받은것까지 법적으로라도 해결할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다른사람한테 더비싸게 팔고 저런소리 하는거 같아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처음에 딧파짓을 받았고 오더를 했으면 저희한테 팔아야 하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다 화나네요.
그럼 디파짓 개념을 왜 받나요? 서로간의 약속이지.. ㅠㅠ;;
리스도 아닌데 이런 저런 핑계 밖에는 안느껴지네요...
너무하셨음 ㅠㅠ

그러게요 그것도 매장에았는차도 아니고 제가 원하는걸 오더하고 1달을 기다리렸는데요 처음부터 않된다 아니 중간에라도 않된다 했음 다른곳에 갔을텐데 1달을기다려 차 받는날 그렇게 얘기를하니까요 세일즈는 잘 모르는것 같더라고요 그 파이넨싱 매니져 한국사람이 써니 라는사람이 더 괘씸하더리고요..

틀림없이 딴사람에게 더받고 팔았네요.세일즈맨이 처음부터 상황을 알고있을터... 그럼 디파짓을 받질 말았어야죠.
더 비싸게 팔사람이 안살 상황을 대비해서 디파짓으로 붙잡아 둔것같네요.
그 세일즈맨에게 쌍욕이라도 하시고 나오시지...
세일즈해서 밥벌어먹고 사는놈이 이런룰도 모르고 디파짓받아가며 손님 엿을 먹이냐고..

일단 세일즈는 그런 법이 있는줄도 몰랐다고하더라고요.. 그 파이넨싱 매니져라는 한국사람 써니 라는 사람이 더 화가나더라고요 전 기껏 한국사람과 얘기할려고 불렀더니 사람을 무시하듯이 파이넨싱룸에도 않들어가고 밖에서 그렇게 물어보고는 그냥 일어나서 어디를 갔다오고 못준다하여서 저희 아버님이 같은집에살고 가족이 같이탓수 있는거 아니냐 내가 싸인을하러왔는데 뭐가 문제냐고하니 또 그냥 아무말없이 일어나서 다른곳을 갔다오더니만 자기가 아드님이 탄다는 얘길들어서 않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개 무시를 하는것도 아니고 처음에 무슨말이라도 설명을 하고 일어났으면 이해를 했을텐데 두번이나 그먕 무시하듯이..
제가 알기로는  BMW귀넷 오너가 한국 사람이라는 말을듣고 그래도 한국사람한테 살려고 갔는데 차라리 외국딜러에 갔더라면 이런 일은 않당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같은 한국사람이라 그래도 생각해서 갔는데..너무 화가납니다

https://www.autolist.com/guides/straw-purchase-cars

위 내용 참고하세요. 글쓰신분이 illegal action 하신거에요.

저런 법이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럼 처음에 디파짓하고 아버님 명의로 산다고했을때
딜러에서 얘기를해줘야 하지않을까요?  왜 디파짓을 받고 오더까지 했을까요?
디파짓 다받고 차가나오기 1달동안 아무얘기없다가 차나온날
그런이유에서 못준다하고 이건 누가봐도 의도적으로 않팔려고 한것 여기보신분들은 다 압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봐도 그 아무도 누가탈거냐 마일리지는 얼마나 뛰냐 그런걸 물어본사람은 없다고하더군요
그럼 왜 굳이 저희에게만 물어봤을까요? 그것도 차별 아닌가요?
싸인하는날 아버님이 않가신것도 아니고 아버님이 그럼 내가 탈거다 그리고 같이사는 가족이 타는것도 않돼냐라고까지 했으는데도 불고하고 그럼 같이 사는가족은 자기차가아니면 못타겠네요?일단 BMW Headquarter에 컴플레인 할거구요 법적으로도 알아보고있습니다..
일단은 딜러에서 처음부터 아무런 얘기도 않해줬구 디파짓까지 받았구요 그건 딜러자체에서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그리고 본인이 직접가서 싸인한다고 갔는데 법적으로문제요?

타인의 명의로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합법이 아니라는 것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모르겠지만, 딜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과 아들 관계라고 하니 문제될게 없을듯 보여서, 못들은척? 하고는 판매를 하려고 했던것 같네요. 그러다가, 더 비싼 가격에 판매가 가능해 지니, 법을 핑계로 다른 사람에게 팔은 거네요. 이번 경우에는, 소비자를 보호 하려고 만들어져 있는 법을 이용하여 딜러가 소비자의 뒤통수를 친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 씁쓸하네요.

네 맞습니다..그런법이 있는줄 아시는분이 얼마나 될까요?
처음에 오더할때 아버님 명의라고 말하고 제 크레딧카드로 디파짓을 했는데 그럼 처음에 그런법이 있다고 얘기를 해줘야하는것 아닐까요? 아님 중간에라도 1달을 기다렸다 차가 나온날에 그렇게 말하고는 못준다하고 그리고 2틀후에 다른 딜러가니 이젠 2021년차는 오더가 않된다하고..
사인하는날 저 혼자도 아닌 아버님이 직접가셨고 그럼 내가 탄다 그리고 같이사는 가족이 탈수도 있지않냐고 했어요..

당연히 맨 처음부터 말을 해줬어야지요. 그때는 알면서 모르는척? 안들은 거로 하고 팔려다가, 딜러에서 다른 사람에게 파는게 유리하니까 법적으로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 놓으면서 다른데에 팔았네요. 모든 자동차 세일즈에 일하시는 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믿지 못하게 행동들 하네요. 제가 감히 한가지 말씀을 드린다면, 이런 일은 한국인이고 아니고에 관한 문제는 아닐거라는 겁니다. 구매자가 누구였던지 그랬을 겁니다. 어쩌면 본인들 가족이나 친구라도 똑같이 했을 겁니다. 그러고는 주말에 곱게 차려입고 교회에 가서 기도 할겁니다. 본인들이 하는 일에 대한 가책이란건 없어요. 법적으로 문제 없으니 맘대로 해봐라는 식이지요. 그냥 재수 없었다고 생각하시고, 더 좋은차, 더 좋은 조건으로 구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탈만한 차들은 아주 많으니까요.

그러게요 저도 차를 많이 사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당한일이리서요.. 저또한 물건을 팔고있지만 물건을 팔때에는 스토어나 회사 팔러시는 먼저 얘기를 해준다거나 붙여놔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무슨 슈퍼에서 10불 20불짜리 물건을 사는것도 아니고 8만불짜리 차를 계약하면서 이런 수모를 격을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 딜러에 한국분들도 많이가실텐데 언젠간 저 같이 다른 한국분이 당하실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