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를 비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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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입주하게된이유는 유트브에서 이상무가간다에서선전하고 새로진 아파트라해서 입주하여 14개월을 계약하고살다 6월5일에 이사를나왔다
아파트측에서 이사이유를 보내라는 문자를받고 첫째로 소음이 너무심해서. 두번째는 4층건물이라 4층에살았는데 엘리베이터는 오직 한대 맨끝에있어 오르내리기가 힘든데다 계단에는 누가피우는지 마리와나담배냄새가 코를 찔렀고 세번째는 큰개들을 많이키워 시끄럽고 무서웠으며 제대로 관리들을안해서 계단및 심지어는 엘리베이터안에.그리고 복도에다 실례들을했고 여기저기 대소변이 널려있어 안좋았고 심지어는 겨울에 화재로인한 두번의 놀람이었다.맨몸으로 자다가 새벽에 튀어내려가 3-40분씩을 추위에 떨었고 소방서가 근처라 맨날 소음에시달렸다.밤낮으로...
암튼 이사나오고 그들로부터 $450불으 내라는 통보를받았는데 이유가 기가 막혔다
새아트였으므로 나갈떄 100% 원상태로 해놔야된다는것이다 벽에 못자국, 머리카락 한올도 .샤워장 부실공사로 자연스레생긴 틈도 일일이 사진찍어 변상하라는것이었다. 우리는 고스트가 아니고 휴먼이다 어찌 맨처음처럼해놓을수있냐고 따져물었지만 그러면 스팀베큠청소해주고 영수증 갖다달란다. 우린 최선을다해 청소해녾고 나왔는데도 그들은 막무가내였다. 돈안내면 콜랙션으로 넘기겠다고 협박했다. 약이올라 돈없다했더니 3개월 분활지급하란다.
어이없는 그들의 매니지먼트에 염증을 느껴 더말하기싫어 그냥 나와버렸다.
이 아파트에 입주를 고려하거나 현재 살고계신 우리 한인 여러분들은 나처럼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글을 올린다
*** 참고로 이아파트는 파킹랏도 좋은자리는 팔아먹고 매달 돈을 내야한다. 조금늦으면 파킹할 자리도 없다. 낙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과 같은 아주 비매니먼 아파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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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석인님의 댓글
정석인 작성일대부분의 아파트가 그렇습니다. 청소깨끗이 해봣자. 걍 관리실애들이 먹는 돈입니다.
Peter100님의 댓글
Peter100 작성일나는 아파트 생활 오래 했지만 돈물어 준적 없었음. 나올때 화장실 청소 깨끗이하고 부엌도 원래 상태로 해놓았음. 방, 응접실 등등 베큠 온벽히 했음 $75불 물어준것이 처음임
비버비버님의 댓글
비버비버 작성일어머나. 저도 여기 4층 사는데요 파킹랏 매달 $50 씩 내면서 자리에 항상 다른 차 주차되어있어 약 5번 싸움 끝에 제자리에 표지판 하나 박아주고요 쓰레기 가지고도 3번쯤 싸우고 아무튼 문제들 생길 때마다 쫓아가서 따져대고 구글에 리뷰 올렸더니 파킹도 2달 빼주고 리뷰 내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오피스 내려가기만 해도 바로바로 해결해 주더라구요 대마초 냄새도 저희 옆집같네요 .. 이사하는 게 더 귀찮아서 일단은 내년 3월 까지 참고(2년 됩니다) 살려는데 님은 원만한 합의 되셨기를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새로운 곳에서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래요! 저도 조만간이길..!!
쏘주님의 댓글의 댓글
쏘주 작성일거참..렌트비 내면서 파킹랏 비 따로 낸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오팔크님의 댓글
오팔크 작성일
https://www.theivyariston.com/ivy-at-ariston-buford-ga/
사진만으로는 알수 없는 사실들을 경험하신 분들이 알려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