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에 대한 자책'이란 무거운 짐을 지워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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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위기에 처한 동물도
살려내 구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인간의 도리인걸요...
우리는 스스로 이세대에
'살아있음에 대한 자책'이란 무거운 짐을 지워 놓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잊을 수 없는.,,,우리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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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김님의 댓글
명김 작성일네..뇌속에 깊이 깊이 각인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