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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cdas
댓글 12건 조회 1,901회 작성일 23-01-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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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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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100님의 댓글

Peter100 작성일

악한 자들이 빤스 이것 다 앞뒤말을 짤라 거짓으로 꾸민 것이라는 것은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다. 이런 거짓의 선동에 넘어가다니 참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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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tude님의 댓글의 댓글

Certitude 작성일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 특기인 개신교인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구 목회자 부부 청교도 영성 수련회'에서 찍은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상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삭제가 된 것 같습니다.
전광훈의 행태를보면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빤스 발언 이외에 "까불면 죽어", "여성은 모두 매춘부" "나는 선지자" 등등의., 주~옥같은 발언들이 그를 말해주고,
이단 규정에 헤메이는  교단 또한 이단 결정 보다는 살 궁리부터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지금 미국에 와 있는것은 일단 검찰이 5년 인가 형량을 구형하자, 교회 설교 시 윤석열에게 '좀 살살해달라'는 표현을 하면서 이후 미국에서 이렇게 돌아다는고 있는것 아닌가합니다.
전광훈에게 지금 한국이 가장 바쁜 시기인데 말입니다.
아틀란타 집회가 2월 2일인데 한국 교회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 둘루스의 The Fiundtin Church에서 소위 개, 돼지 양육이 아닌 앵벌이 사육을 한다고 합니다.
개신교는 이래서 망가지는 것입니다.
666 바코드가 이런 인간들이 아닌가 합니다.
천주교가 부패하자 마틴이라는 사람이 개신교를 만들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하는 짖들은 거의 개, 돼지 수준이고 교회에서
이런 류의 목사들을 본 받아 교인들도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한 것들에 현혹되어 난리 부르스를 치는 것입니다.
목사와 가까이 하면 신앙심이 깊고, 목사를 인기 연애인처럼 생각하는 개, 돼지들이 개신교를 불 지옥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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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베리토끼 작성일

Certitude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사회의 선과 악도 구분 못하면서 무슨 자기 자신 스스로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개신교는 타락과 부패했고 교회는 일종에 직장과 법인같은 회사, 목사는 단순히 돈벌이 직업이 되었습니다.
장로 권사 등등 직분은 일종의 큰 헌금을 내야 직분을 받을 수 있고 그것은 천주교가 천국행 티켓을 파는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모든 법률과 제사는 예수님이 오시면서 전부 다 폐지 되었고 예수님께서 성찬식과 세례만 대체 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약에서 실행했던 십일조 만큼은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 실행 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십일조 하라고 하면서 왜 십일조와 같이 나오는 제사는 지내지 않습니까? 결국 교회도 교리에다가 넣을껀 넣고 뺄껀 빼고 결국 이득을 취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정말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구지 종교적으로 교회 가지 않아도 가정안에서도 뜻이 맞는 성도들과 예배드리고 간증하며 기도하는 시간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전광훈 그 인간말종이 진심으로 목사라고 생각된다면 이미 언론선동에 넘어가고 세뇌 된 개,돼지가 맞습니다. 그 무지함에 불쌍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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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개취향님의 댓글의 댓글

아틀란타개취향 작성일

앞뒤를 안짤랐으면 더 전광훈의 실체를 알 수 있는데....안타깝네요.    "내 앞에서 빤스 내리면 내 성도요...." 이것도 앞뒤 자른 말이랍니까??  좁은 땅에서 한두다리 건너면 아실분일텐데 시간 나시면 만나시죠.  전광훈을 비롯해서 이번에 오는 먹사들이 어떤 인간인지 자세히 설명해 드릴테니....
참고로 저는 한국 기독교 방송과 kbs 등에서 일했던 작가 출신이고 저들 중 몇명과는 개인적 친분도 있습니다.    저런 집회가 애틀란타에서 열린다는 자체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거짓선동에 넘어간 분은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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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한번님의 댓글의 댓글

제대로한번 작성일

동의합니다. 저런 집회가 애틀란타에서 열리고, 거기에 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란 현실이 참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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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tude님의 댓글

Certitude 작성일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 특기인 개신교인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구 목회자 부부 청교도 영성 수련회'에서 찍은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상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삭제가 된 것 같습니다.
전광훈의 행태를 보면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빤스 발언 이외에 "까불면 죽어", "여성은 모두 매춘부" "나는 선지자" 등등의., 주~옥 같은 발언들이 그를 말해주고,
이단 규정에 헤메는  교단 또한 이단 결정보다는 살 궁리부터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지금 미국을 떠도는 것은  일단 검찰이 5년 인가 형량을 구형하자, 교회 설교 시 윤석열에게 '좀 살살해달라'는 표현을 하면서 이후 미국에서 이렇게 미국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 아닌가합니다.
전광훈에게 지금 한국이 가장 바쁜 시기인데 말입니다.
애틀란타 집회가 2월 2일인데 한국 교회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 둘루스의 The Fountain Church에서 소위 개, 돼지 양육이 아닌 앵벌이 사육을 한다고 합니다.
개신교는 이런 놉들 때문에 망가지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느끼기 바랍니다.
666 바코드가 이런 인간들이 아닌가 합니다.
천주교가 부패하자 마틴이라는 사람이 개신교를 만들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하는 짓들은 거의 개, 돼지 수준이고 교회에서
이런 류의 목사들을 본받아 교인들도 신앙 생활을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한 것들에 현혹되어 난리 부르스를 치는 것입니다.
목사와 가까이 하면 신앙심이 깊고, 목사를 인기 연애인처럼 생각하는 개, 돼지들이 개신교를 불 지옥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끝으로 목사들은 사회적 책임 의식이 전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부 목사라고 주장하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공동체의 책임은 공동책임 입니다.
2월 2일 '둘루스의 The Fountain Church'에 애틀란타 지역의 어떤 목사가 머리를 드밀고 순한 양들을 개, 돼지로 변화 시키는 앵벌이인지 알수 있있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깊은 사회 병리 상태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애틀란타에 말 많던 목사들은 다 어디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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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님의 댓글

코퍼스 작성일

위에 두 분이 비판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니 안타까움을 넘어 개탄스럽군요.
아틀란타에 대형교회 목사님들 중에도 분명 광화문 애국운동을 지지하는 분들도 있으련만 교회안에 애국운동 반대세력이
두려워서 감히 집회장소를 거론조차 못하는 비겁한 목사님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의 몇몇 발언을 트집잡아 이단 운운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분의 과격한 발언들을 대할 때면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분의 중심에 절절히 배어있는 애국 사상을 의심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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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em님의 댓글의 댓글

Theorem 작성일

원글이 올린 본질은 '전광훈의 목사 자격과 인성' 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코퍼스씨!
애국 사상 운동하면 인간이 개차반처럼 굴면 되겠습니까?
모든 애국운동이라고 떠 벌리는 사람들은 이제 부터 개차반들이라고 하면 됩니까.
앞으로는 개차반처럼 굴어야만 애국 운동자가 되겠습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자식들에게 우리는 너희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식들에게 온갖 욕설을 퍼 붓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아침부터 말 같지 않는 서설로 코 웃음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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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tude님의 댓글

Certitude 작성일

개인 전광훈이 어떤 삶을 사는 것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은 관심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공인이라고 떠들면서 미친년 널 뛰듯이 개신교의 핵심을 부인하고 자신을 신성화시키는 모습이 '이단이고 사이비'가 아니라면
무엇이 '이단, 사이비'의 기준에 들어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전광훈에 대해서 호불호를 이야기 할때 저는  별 관심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제 신앙도 알량한데 타인을 평가하기 싫어서였습니다.

그런데 광화문에 일을 보러 나갔다가 전광훈 집회의 현장을 목격했고, 개인적으로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광훈을 비롯한 주변인들의 거친 언사와 폭력적 행동은 제가 알고 있었던 목사들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조폭 그 자체였습니다.
집회 참석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등산백에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심지어 일장기를 등등에 메고 나온 어르신들도 있었습니다.
집회 후 풍경은 길거리에 널브러진 소주병과 막걸리병이 집회의 성격을 말해 주고 잇었습니다.
이 후로 나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쓰레기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좀 먹는 암덩어리라고 생각합니다.
전광훈이 말하는 이런류의 거친 행태들이 애국운동이라는 것이라면 동네 조폭들 모아서 하기 바랍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제가 할 말만 올리려 합니다. 하지만 때론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본질을 호도하면서 물타기를 하는 모습이 지저분해 보입니다.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이 있는 그런 문제들인데 말입니다.
자신의 대구빠리 구조를 좀 바꾸고 인정하면 죽습니까!
아니면 알고 있으면서 이상한 신념 체계에 의해서 지배당하고 있는 것입니까?
찍어봐야 된장인지 똥인지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상식선에서 판단해 보면 대충 답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게 평생을 자신의 세계에 가두어두고 그것에 '신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이제 정말 그 노후된 대구빠리를 분해해서 세척하고 상식적 사고 능력을 키우기
바랍니다.
그래야 주변에서 놀아줍니다.

전광훈이 원래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현실을 어떻습니까!
그 돈들 다 틀닥들에게 소위 "삥"뜯은 것입니다.
교회 모든 재산과 자산을 자신의 어린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어떻게 상식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목사들은 좋겠습니다.
직업을 여러 개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돈도 벌고  목에 힘도 주고 다니는 직업들 말입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전광훈을 말해주는 지표가 되어버렸습니다.

전광훈의 이런 모습이 '영웅적 행위다'라고 생각해서 본인들도 그대로 본 받아야지 하는 그런 찌질한 모습들이 지금 당신들의 모습이니다.
그냥 하나만 충실하기 바랍니다.
교회가 성장하지 못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일반인들처럼 일해서 돈 벌기 바랍니다.
한인사회에도 목사들이 양복에 넥타이를 메고참 많이 머리를 디밀고 답니다.
그냥 목회를 하기로 했고, 본인들이 성직이라고 맹세했던 직에 충실하기 바랍니다.
교인들은 하나의 직업에도 힘들게 전력을 다해서 가정을 챙깁니다.

19세기가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에 목사들이 존경받는 길은 말은 많고, 온갖 행사에 빈 주머니 털고 다니는 모습이 아닌 '골방'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힘 들면 노가다 현장에라도 나가서 삶을 공유해보면 어떻습니까?
예수가 베드로에게 질문한 내용 "너는 닭이 세 번 울면 나를 부인할 것이다"
누구에게 던지는 질문인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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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한번님의 댓글의 댓글

제대로한번 작성일

전광훈 포함 이런 사람들의 행태에 대해 열거하기 시작하면 입만 아플 따름입니다. 한심&몰상식 그 자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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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em님의 댓글

Theorem 작성일

욕을 쳐 먹으면서도 좋다고 하는 것이 개, 돼지 보다 못합니다.
완전 머리 구조가 이상한 별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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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rrytree님의 댓글

blueberrytree 작성일

얼마나 못배우고 판단이 안되면... 저런인간을 애국이라며 쫒아다니는 모지리들.... 에휴 노답 총체적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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