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기자회견 > 자유게시판

윤창중 기자회견을 요약하자면<br />(물론 윤씨(무직)의 주장뿐)<br /><br />1. 본인 : 나는 대단히 청렴하고 깨끗한며 터치로 격려도 할 줄 아는 젠틀맨<br />2. 기자들 : 왜곡하고 마녀사냥하는 나쁜놈들<br />3. 박근혜 대통령 : 그렇게 충성을 다했는데 날 버려??<br />4. 홍보수석 : 나한테 죄를 덮어 씌운 사람<br />5. 피해자 :  페미니스트 꽃뱀년<br /><br />정도? ㅋ

지금 저 녀석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구만, 마지막 한번의 기회인데 그래도 부인을 하는구만.<br />그리고 지들은 룸방가서 수천씩 마시면서 자신을 안내해준 가이드에게 비싸서? 헐~~~돌아버리겠다. <br />얼마나 비싼지 모르지만 술한잔에 천불씩이나 했더냐?...<br />그리고 그여자 그여자 하는데 여성이라고 호칭해야 맞는거다. <br />윤창중 이름 세자를 걸고 뭘 맹세를 해? 니가 뭘 했는데...<br />그리고 얼마나 뭣같이 굴었으면 몇번씩이나 차량이 도착을 안하냐. <br />그런 니가 하기나름이다. 사사건건 말을 하는거 보니 모든책임을 남에게 씌우는 구만. 덜 떨어진 놈.<br />술 문화가 아주 만연되어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구나.<br />술 쳐마시구 대통령을 대변하냐? 그리구 뭐 잘못되었으면 술 쳐마셔서 모르겠다 하면 끝이냐?<br />대통령을 보좌하고 국민의 혈세로 나라의 일을 하러 나간놈이 그냥 매사 술 술 술...이구만. <br />어째서 이런 개같은 것들이 저런데서 정치를 한다고 저렇게 앉아있냐.<br />그냥 술 쳐먹고 기억이 안난다 하면 떡판검들이 다 알아서 해줄텐데.....

우리와 차원이 틀린분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