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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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 사장님께
한달에 4정도 가는손님입니다 음식이 맛있고 또 분위기도 좋고 여러모로 아틀란타 교민을 위해 좋은장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실공히 아틀란타의 명물로서 손색이없을정도로 좋은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반주에맛있게 술한잔 먹으러 가는데 써빙하는 사람이 똥씹은 얼굴을하면 음식맛이없지요 멀물어봐도 대답도없고
손님은 10불이라도 쓰러가는데 한명의 웨이츄레스 때문에 분의기는 엉망이고 속상하게 술마셔야하는게 속상하더군요
꼭 원숭이같이 생긴게 틱틱 대기나하고 그리잘날으면 집에가서 잠이나잘것이지
똥씹은 얼굴하는게 보기안좋아보였읍니다
해와달 대명과같이 포근한 장소였으면 좋겟읍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사방을 흙탕물로 물들이기전에 종업웝 교육이 잘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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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뜨거운 감자님의 댓글
뜨거운 감자 작성일전 해와달도 잘 모르고 가보지도 못한 사람 입니다.<br />칼보다 펜 한자루의 힘이 더 크다고 하죠? <br />글쓰신 분께서 글을 조금만 더 잘 써주셨다면 모든 화살이 그 써빙 하신분께 돌아 갔을텐데...<br />안타깝네요.<br />글쓴 분 께서 그 식당에 가셔서 왜 불쾌한 일을 겪으셨는지 십분 이해 합니다.<br />써놓으신 글을 보면 얼마나 수준 이하의 손님이 식당에 갔길래 써빙 하신분이 저랬을까 하고 모습이 그려 지네요 .무식한 종업원 이라고 하셨는데....자신이 얼마나 무식했는지 써놓으신 글을 한번 더 읽어 보시 길 바랍니다.
SNOOKY님의 댓글
SNOOKY 작성일보라고한소리인데<br />개떡가튼감자인자 개똥가튼감자인지 하는분 동병상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돋보기님의 댓글
돋보기 작성일그래도 손님에게는 친절해야지요.<br />그거 싫으면 웨츄레스라는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어야 했구요.<br />해와달 아주 좋아하고(친절해서) 자주 같던 사람 중 하나인데 저도 요즘 뜸합니다.<br />써비스가 전과 같지 않아서이지요.<br />개인적으로 전 식당을 맛보다는 써비스를 중요시 여기고 찾는 사람입니다.<br />아무리 맛이 있어도 써비스가 따라가지 않으면 가지 않아요.<br />해와달 한번쯤 점검할 필요가 있는 시점 같습니다.
chamse님의 댓글
chamse 작성일돋보기님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