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상황, 주의상황, 주의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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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과땅 작성일 24-08-24 21:48 조회 2,338 댓글 5본문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이하십니다.
몆칠전에 누군가 지인자동차 유리창을 깨고 안에있던 컴퓨터와 가방 도난과 interior 을 크게 데메지를 하였습니다.
Pleasant Hill 에 위치한 Kang's Kitchen 과 청기와 중간사이에 "흑인까페"가 있습니다. 흑인들이 자주 왕래하는 장소이고, 주차장도 어두워서 이런일이 분명히 있을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식당을방문하여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다른 지인들과 농담반 진담반으로 위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때 내가 한 말은," 형님, 밤에 이곳식당 오지맙시다, 느낌이 안좋아요"라고 했었습니다.)..... 역시나 일이 터졌네요. 이번사건이 처음이 아니였다는 소문도 있지만.... 더구나, 흑인들을 비하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제가 미국생활 몇십년 동안의 경험으로는 흑인들이 많은 곳과 자주 왕래하는 장소는 꼭 이런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절대로 자동차 안에 가방이나 귀중품, 심지여 몇전의 동전조차도 보이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모두들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이하십니다.
몆칠전에 누군가 지인자동차 유리창을 깨고 안에있던 컴퓨터와 가방 도난과 interior 을 크게 데메지를 하였습니다.
Pleasant Hill 에 위치한 Kang's Kitchen 과 청기와 중간사이에 "흑인까페"가 있습니다. 흑인들이 자주 왕래하는 장소이고, 주차장도 어두워서 이런일이 분명히 있을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식당을방문하여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다른 지인들과 농담반 진담반으로 위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때 내가 한 말은," 형님, 밤에 이곳식당 오지맙시다, 느낌이 안좋아요"라고 했었습니다.)..... 역시나 일이 터졌네요. 이번사건이 처음이 아니였다는 소문도 있지만.... 더구나, 흑인들을 비하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제가 미국생활 몇십년 동안의 경험으로는 흑인들이 많은 곳과 자주 왕래하는 장소는 꼭 이런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절대로 자동차 안에 가방이나 귀중품, 심지여 몇전의 동전조차도 보이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모두들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목록 5
청소대장님의 댓글
청소대장 작성일나라가 너무 한심하죠....캘리는 떼강도가 날뛰는데 대책은 없고.
lambotank님의 댓글
lambotank 작성일정보 감사합니다
콜럼버스맨님의 댓글
콜럼버스맨 작성일
전 둘루스 에치마트에 주차장에서 털렸는데
블랙박스 보니깐 백인이던데요?
화이팅입니다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 작성일저도 얼마전에 청기와 앞에서 낮3시쯤에 털렸습니다. 저녁이던 낮이던 상관없는듯합니다.
Protocol님의 댓글
Protocol 작성일저도 경험했습니다.
경찰 리포트했고, 경찰이 이곳과 뉴코아에 동일 사건이 빈번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후로는 이곳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