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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저는 이민생활이 40년 가까이 되었읍니다  오늘 어느한 새로 문을 연 안경점을 찾고서 깜짝 놀랐읍니다  친절함에 놀랐읍니다 또한 솔직함도 덤으로 놀랐읍니다 형제분과 부부가 함께 운영 하시나봐요 어느곳이나 안경점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친절함은 몸에 항상 배여있어야  자연스럽게 나오는것이지요 억지로 하면 오래가지 못하지요 진실과 진심 앞에서 얼마가지않아서 금방  모든 분들이 알게되지요  처음 시작이라서 쉅지않으세겠지만 그 친절한 마음이 오래 교민 사회에 널리 퍼질수있도록노력해주시고 솔직한 가격과 제품에 대한 설명 손님을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더 쓰게 만드는 상술이 없이 입에서 입으로  친절과 솔직함이  끝까지 교민 사회에 모법이되는 비지니스 안경점이되 주시길 바랍니다 돈을 떠나서 양심적이고 친절하고 솔직함을 느끼며 가계를 나서면서 이곳에 오길 잘했고 앞으로 좋은일 많이 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행복한 믿음 을 널리 널리 함께 했으면 좋겠읍니다 제가 오늘 가서 내가  이곳에 오길 잘했구나 하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나왔읍니다 이런곳이 교민사회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읍니다  돈 만 생각하며 비싼것만 잘어울려요 좋읍니다  그걸로 하시지요 잘 선택하셨읍니다  마음에도 없는 말로  손님을 현혹시키는 상술은 이제 그 만 서로에게 마음의 상처를 줘서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마음의 상처로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은일 먾이 하시고 돈도 많이 버세요  오늘 이글을 쓸수있게 내 마음을 움직여 주신 직원 주인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수와니 85 1111번 H마켓  앞에 있는 안경점  라디오 광고를 듣고 가봤읍니다 678 990 2020
VODA  안경점이 였읍니다 오늘 친절한에 솔직한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