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에 거주 하시는 한인분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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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에 시의원으로 출마하는 Sarah Park 을 주목해 주세요.
시의원 선거일은 11월 4일 이지만, 투표 등록일 10월 6일로 11일 남았습니다.
둘루스에 거주하시는 한인분들이 투표를 해주시면,
둘루스에 한인 시의원을 당선시킬수 있습니다.
시의원은 단 몇백명 차이로 당선의 유무가 결정이 됩니다.
많은 한국인이 참여해주시면 당선이 확실한 상황입니다.
지난번 릴번에서 100표 차이로 낙선한 한인계 윤미 햄튼 전시의원님의 상황이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동창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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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친절한사람님의 댓글
친절한사람 작성일한인들을 배려한다면, 한국어로된 정보글을 올려주셔야지요. 여기 한인들, 링크 눌르면 나오는 영어글, 다 완전히 읽고 이해하시는분 얼마나 되시나요? 업적이 무엇이고, 목표가 무엇인지 제데로 이해하시는분... 한국인이라고 둘루스 한국인들한테 무조건 밀어주자고 하는것은 옳은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ommonsense님의 댓글
Commonsense 작성일Sarah Park 의 웹사이트 보니 대강 이렇네요. 틴에이져 때 부모와 미국에와 둘르스 에서 26년 살고 있다 하네요. 비지니스는 남편과 같이 둘르스에서 Alchemist on the Divide 라는 coffee shop을 운영하고 있고요.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중고등 학교와 대학은 어디를 다녔는지 이고 한국 이름은 무엇인가 하네요. 정치 성향은 공화당도 민주당도 아닌 인디펜던트 이라 합니다.

살찌자님의 댓글
살찌자 작성일
흑인들이 지 족속들 무조건 투표해주는것처럼 무조건 동양사람 투표해주세요 한인이 그런자리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무시 안받고 힘 생깁니다 .

True2025님의 댓글
True2025 작성일
이럴때 한인회라는것이 필요한거아닌가요 이럴때 한인회가 팔벗어부치고 나서야하는것안닌가요
감투나쓰고 앉아서 한인회 자리세나팔아먹고 한인회비받아서 횡령이나 해서 챙피도 모르고 서로 제가 회장입네 하고있으니

신고산이님의 댓글
신고산이 작성일혹시 아십니까 한인 회장이 두사람 인것을 한회장은 한인 회관에서 또다른 회장은 다른 장소에서 코리안 페스티발을 하고 하고 있다는 것을요 긴 설명이 없어도 알아 보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