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CCM가수 전용대 목사 간증집회(한마음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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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최초의 CCM가수
전용대 목사 간증집회
2016년 1월 29일(금) 오후 8시
한마음장로교회(PCA)
31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전용대 목사는 한국 교회의 최초 CCM 가수다.
1980년 복음성가 1집 <탕자처럼>을 발매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앨범을 발표했다.
전용대목사의 찬양곡은
<내가 주를 처음 만났을 때> < 달리다굼> <주여 이 죄인이> < 심령이 가난한 자는>
< 똑바로 보고싶어요> <예수가 좋다오> <낮엔 해처럼> < 할수있다 하신 이는>
<벙어리가 되어도> <나의 참 친구> < 오 나는 약한 나그네> <일어나 걸어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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