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X 이빈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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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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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형편 없습니다. 비추 백만번 합니다.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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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la K.
- Duluth, GA
This is one of the worst doctor. I guess its because the only thing he wants from patients its money. I don't want to give not even one star. He doesn't worth even one star. Please stay away from this guy. For this guy each patient is money, money and only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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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est doctor I've ever met. How is a NO STAR not possible YELP!
If you hate your job so much "Dr. Lee" and don't give a crap about people who PAY to see u, change your profession to a lawyer so your hated regardless(some lawyers). Don't waste your money people, ur better off going somewhere else where the doctors actually have a code of ethics and all the people who put good reviews is probably family members... Jus sa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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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go to this doctor. Avoid going over there at all cost. I don't know how this so called doctor is stll in practice. I really don't get how he got a full 5 star review. My fellow yelpers and Korean Americans who live in Atlanta, do not waste your time and money at this place.
I had made an appointment for my sis-in-law who just had horrible swelling near her jaw with severe allergic reactions (redness, itching, & burning sensations all over). She had the same kind of reaction before and her doctor suggested that she sees ENT (otolaryngocologist) doctor. She said she preferred Korean speaking doctor because she doesn't speak English well enough to communicate. My biggest mistake ever making appointment with this doctor.
I should have checked the review first. The other yelper wasn't kidding. This doctor DOES NOT LISTEN to you. He DOES NOT CARE. She tried to let him know what her symptoms were and he kept cutting her off and concluded that she was chewing something too hard and that she needs to stay away from hard food. Then he showed her out the door. The whole consultation took less than 5 minutes. No answers to her queations (actually, she couldn't ask because he will not listen) and explanation. What a waste of her time & money (she drove 2 hours from Columbus and spent $120 on bs consultation).
Yelpers! Please go seek the right caring physician for your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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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t experience ever!!
Made an appointment with the doctor to see him. Arrived and waited +30 mins and skipped over by other patients. Made to pay for the office visit in advance(unheard of). I began to feel cheated and should have walked out the door at that moment.
Finally, went back to see the doctor and he was curt, rude and extremely unhelpful. Demanded I situp while I was extremely dizzy and nauseous. Took a look in my nose, mouth, and ear for two seconds flat and said I had inflammation and needed some steroids. Told me to not drink water in his presence. Said I didn't know what I was talking about and repeated the same question over and over like I was stupid. Told me to be quiet and spoke down to me the entire time I was there. Questioned my career as if I was under his stature of equality.
Finally, after being ridiculed for being sick he wrote a prescription and had me out the door with no reason, explanation or prevention. Come back in 4 weeks.
If you like being treated like an ignorant child who deserves no respect and is questioned about integrity before even seeing the doctor this is the place to go otherwise avoid this place at all c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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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엔씨님의 댓글
유엔씨 작성일저도 이곳에 진료를 받었는데 닥터리가 한국말을 아주잘 하지는 못하는것 같었습니다 <br />또한 섭섭한면이 있었어 다른 의사 한테 가는데 <br />이건 너무하신것 아닌지 <br />음식이 맛이 없고 서비스가 맴에 안들면 안가면 되는것을 다른사람 선동 하지 맙시다
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음식과 서비스가 그렇게 개후진 걸 모르고 갔는데, 손님에게 꿀꿀이죽 같은 음식을 반강제로 먹이고, 도리어 손님이 음식 맛을 모른다 윽박지르고, 그것도 모자라 거기에 바가지까지 씌웠으니 문제라 그겁니다. 이후엔 거길 가지 않겠지만, 이미 당한 것이 너무나 분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이니 사람들이 난리를 치는 겁니다.
Golgodar님의 댓글
Golgodar 작성일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분들은 자신도 피해봤르니 더이상의 피해자가 나지 않기를 하는 마음이죠. 이용재, 수년전부터 댓글들이 않좋고 소문도 않좋고 이곳에 글들이 마니 좋지 않은데도. 다른 곳같으면 벌써 변명 같은 글이 득달같이 올라왔을 텐데요 옛날이나 현재나 변명댓글 없어요. 음 내 생각엔 한인사회에 딱 하나있는 이비인후과다 보니 갑질을 하는것 같은 인상이 드는데요. 어차피 니들 떠들어봐야 나한테 온다. 뭐이런 속셈 같은데 여태껏 경험하신분들 조목조목 정리해서 고소를 하는건 어떨까요?
judy322님의 댓글
judy322 작성일저두 이 용x 이비인후과 멋모르고 갔다가 엄청 기분 나빴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들과 댓글 보고 이런 생각이 드네요 ..Dr.Lee 는 한국 사람들 자기 한테 오는거 안좋아 하는데 눈치 없이 한인들이 한인 의사라고 친절할 줄 알고 한국말 통할줄 알고 기대하고 갔다가 상처 받고 오는건 아닌지.. Dr.Lee가 대놓고 한인 오는거 싫으니 오지 마시오.라고 말로 할 순 없으니 행동으로 무례함을 보여 주는건 아닐런지? 그래서 전 앞으론 친절한 미국 의사 찾아 갈려구요.. 영어 짧아도 뭐 의사샘이 좀 이해 하시겠죠 뭐.
judy322님의 댓글
judy322 작성일음식 먹으러 가는 식당에서 당하는 일 같으면 안가면 그만이고 이런데 글도 안 올리겠지요..이건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의사잖아요..'사'자가 한자로 스승사자잖아요..의사 선생님이란 말입니다..배울만큼 배워 사회적으로 존경 받을 위치에 계셔야 할 분이 몸이 아파 간 환자들에게 그런식으로 대하면 안되죠.물론 그 병원 앞으로 안 갈거지만 선동이 아니라 정보 공유라 여기고 봐주셨음 합니다.
똑바로알자님의 댓글
똑바로알자 작성일딱 5분 진료하고 $300 눈탱이 맞었어요 환자가 완전히 돈으로 보이는 돈벌레<br />의사는 무슨 개뿔 장사꾼이지요 이뭐시기 인간데려면 아직 멀었어요
TomLee님의 댓글
TomLee 작성일
이분은 환자를 전쟁터에서 다친사람으로 생각하는지<br />
돈이나 않받고 하면 이해가되는데 너무급하게 손님 맞이하는꼴이 완전히 꼴불견입니다.
의사가 별건가...
2016년새출발님의 댓글
2016년새출발 작성일전에도 이런 글이 있는데<br />가지를 마시지..물론 이비인후과<br />전문의 한인? 2세가 이사람밖에<br />없다고 하지만..
dhwlfkv님의 댓글
dhwlfkv 작성일이 병원 완존 X되어 브렸으야!!!
☂님의 댓글
☂ 작성일뭘 선동 하지 말란 말입니까? 오랜만에 조지아텍 로그인하여 게시물 보다 공감 100배 되는 글 있어 읽다보니 댓글에 알지도 못하면서 선동선동 하는 글이 있어 이렇게 댓글 적습니다. 저도 작년에 숨이 막혀서 공항장애 비슷하게 겪어 심장병원, 내과, 위내시경, 이윤재 병원까지 안가본 병원이 없습니다. 6개의 병원을 다녀본 결과 가장 불친절하고 나오면서 병원비가 터무니 없이 바싸다고 생각한 병원 입니다. 또한 갑짜기 숨이 막혀 죽을뻔 했다 했더니 가래가 많이 껴있어서 그렇다면서 제 숨 통을 조이며 말을 하더군요. 이렇게 까지 모션을 취해야 할까 싶어 당황 했습니다. 처방도 없었고 성의 없는 말투로 물 많이 마시라고 하더군요. 그럼 가래가 없어진다며 200불 넘게 나왔던것으로 기억 됩니다.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병원은 배고파서 먹던 안먹던 상관 없는 그런 식당 매너 불친절 문제와는 비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사람 목숨이 달렸고 삶의 질의 저하로 인해 병원까지 찾는것인데 그것을 식당과??. 그리고 이런 일 있으면 적어야죠. 그리고 그 선택은 본인들의 판단에 달려 있는거 아닙니까? 한국인이 이 타국에서 한국인 죽이자고 하는것이 아닌 틀린것 옮은것을 적어서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며 판단하게 하는 것을 .. 제품구입후 상품평을 왜 봅니까? 선동에 휩쓸릴려고? 구매는 자유이고 선택 또한 자유 입니다. 착오하지 마세요. 암튼 위 댓글은 부적절한 말 같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알고 가나요? 알았다면 안갔죠. 요컨데 그래서 이렇게 게시물을 적고 사람들간의 정보 교류를 해야 제2의 제3의 피해 보는 이들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앞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선택은 자유지만 말 입니다. 저도 이런 글을 미리 알았더라면 안갔을것 같고 선택의 여지가 없어 갔다해도 맘에 상처는 덜 받았을것 같습니다. 난 아파서 의사 선생님에게 눈물 글썽이는 눈망울로 의사 선생님을 존중하며 대했는데 정작 아픈 환자는 존중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나오면서 기분이 정말 쯥쯥 했습니다. 의사를 만나고 진료는 받은것 같은데 이 더러운 기분은 모지라며 자신에게 되물었으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욕도 할수 있고 좋은 말도 할수 있습니다. 이용재 의사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이 사람들 아파서 온 사람들이니 따뜻한 마음으로 진료 해줘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환자들을 대한다면 이 좁다면 좁은 애틀랜타에서 두배 세배 더 좋은 의사라는 말이 나올것 같습니다. 멈추면 비로써 보이는것들 이란 말이 있듯 이용재 의사가 위 분들의 한 목소리를 가슴으로 느껴진다면 잠시 숨고르기하고 다시 청진기를 들었으면 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그런 관계면 참 좋겠습니다. 이용재 의사를 몇마디로 표현해 보라고 이야기하라면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돈은 벌어야겠으니 병원에 나왔는데 이름 모를 환자들 진료하기는 싫은 환자 그런데 그게 너무도 확연하게 아파서 찾아온 환자에게 느끼게 하며 진료하는 의사!! 암튼 제가 겪은 느낌은 위와 같습니다.
HELL0님의 댓글
HELL0 작성일몇년전에 한번 갔다가 두번다시 안가는 곳임. 앞에있는 간호사들도 날라리들같고 그리고 의사는 불친절이 아니라 그냥 싸가지가 없는 x임 영어권이고 뭐고 그냥 사람이 쓰레기 진료 10분하고 300불 받아먹고 신문에난광고보면 찢어버리고싶음 절대 가지마세요
SNOOKY님의 댓글
SNOOKY 작성일아고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