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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meup
댓글 13건 조회 6,920회 작성일 16-04-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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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뷰가 사실이었네요... 미리 보고나 갈껄... 아... 평가: sp1.gif
작성자:
gomajjee(gomaj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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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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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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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귀가 아파서 갔습니다... 이런곳인줄 몰랐더랍니다...

예전에 갔던 곳에 의사 선생님이 한국으로 가셨다고 해서...
귀는 많이 아프고... 급한 마음에 다른곳에 간다고 한곳이 하필이면 이곳이었네요 ㅡ.ㅡ;;;;
몰랐습니다... 이런곳인줄...
좀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확인해 보고 갈껄 정말 후회가 막급합니다!!!

일단 이런 의사는... 생전 처음 봅니다. 환자한테 화내는 의사라니... 와!!~~~ 정말 기가 막히네요...

예전에 앓았던 병이랑 통증이 똑같아서 급하게 갔던건데...
그럴리 없다고 저한테 막 따지듯이 화를 내더군요.
그런 병은 양쪽 귀가 아플리가 없다고... ㅡ.ㅡ;;;;;
인터넷에... 논문에... 찾아보면 그런 경우가 있던데 말이죠... ㅡ.ㅡ;;;;... 하여간...

갑자기 코에 비염이 있다고 내시경을 넣어서 봐야 한다고 막 쑤셔 대고는...
코뼈가 휘었으니 수술하면 좋아질거라고...
... 저 코 아무 문제 없거든요... 콧물도 하나도 안나고 막히지도 않았느데... 비염이라니요...
그래도 귀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까 턱관절때문이라며 오징어 먹지 말라네요...
저... 오징어 안 먹은지 몇년은 되었거든요...

... 하여간 의사가 진료동안 너무 화를 내서 많이 놀랬습니다.
예전에 갔던 의사분하고는 한다리 건너 아시는 분이라 갔던거라고 했더니...
그 분은 이비인후과 의사가 아니라고 막 화를 내서...
제가 그분 한국에서 이비인후과 하다 오신 분이랬더니...
한국에서 한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성질을 내네요... 뭐 이런 의사가 다 있습니까?

그런데 더 기가 막히는건 이렇게 혼이 나고 나왔더니 $240달러를 내라고... ㅡ.ㅡ;;;
아 정말 기가 막히네요... 제 보험이 그렇다는데... 저 미국에서 10년을 넘게 직장 보험으로
이 정도 비용을 그 자리에서 낸 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CT를 찍어도 나중에 정산이 되어서 냈지...
이렇게 그 자리에서... 참내... 게다가 청력 검사는 별도로 몇주후에 오라네요... 이런... 뭐...

그런데요... 더 놀랐던건...
직장으로 와서 직장 동료에게 더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던 겁니다...
그 친구는 목이 아파서 이윤재 병원에 갔는데
목이 부은게 근육이라며... 움직이다 보면 그렇다고...
그런데 코뼈가 휘었으니 그거 수술하면 좋아진다고!!!!!! 그랬다네요...
어쩜 그리 저한테 한 말과 똑같은지... 무슨 뜻인지 이제 명확해 지지 않나요?
모든 사람들은 그 병원 가면 전부 코 수술을 해야 되는 상황인 거지요...
그런데 그 친구 계속 목이 아파서 다른 병원으로 갔는데
갑상선이상으로 심각했던 상황이었더랍니다... 참내...
고소를 할까도 생각했다고... 아주 열받아 하더라구요...

꾸미는 말도 아니고... 험담을 작정한 경쟁 병원 관계자도 아닙니다.
오늘 병원에 갔다가 너무 황당하고 열받고 해서... 아...
아직도 귀가 많이 아픈데... 다른 병원을 찾아야 겠지요?

뭐... 예전부터 이 병원 소문이 안 좋았었나 보네요... 저만 몰랐었나 봅니다...
가보니 한국 환자는 하나도 안 보이더군요... 이유가 있었네요...
그런데 한국인 상대로 하는 광고는 왜 그리 크게 내고 있는지...
그 화 내던 모습이 그 큰 광고 사진에 오랫동안 오버랩이 될것 같네요...
제목: 리뷰보고 설마했는데 정말 가지마세요. 평가: sp1.gif
작성자:
dork2000(dork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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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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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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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아래 리뷰들보고 설마했습니다. 다른병원에서 음해하는 글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다 사실이더군요.

일단, 앞에서 일하는 리셉셔니스트들... 젊은 여자들인데 정말 싸가지 없습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새침한 고등학생/대학생 스럽습니다.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서비스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듯.

의사는 완전 2세인데, 문화적 차이도 있겠지만, 좀 싸가지가 없습니다. 환자한테 무례하게 굴때도 있고
'움직이지 말라고 팔을 꽉 잡고 내리는 둥...' 완전 황당했슴.

그리고 아래 어떤분이 얘기하신대로, 별 이상도 없는 콧구멍을 자꾸 문제있다고 하면서 '스테로이드' 처방해 줍니다.
잘은 모르지만 스테로이드는 함부로 쓰면 안되는 약으로 알고있는데... 너무 쓰면 나중에 정 필요할때 효과를 못본다고..

자꾸 비염수술을 하라는둥, 돈독이 오른것 같습니다. 두번인가 갔었는데 이제 다시는 안갈랍니다.
한인 의사가 편할것 같아서, 한인 이비인후과 의사가 아틀란타에 찾기 힘들어서 갔었는데,
외국인 의사랑 다를게 없습니다. 오히려 불친절하고 돈독오른 의사보다 외국인 의사가 났습니다.

 

제목: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 평가: sp3.gif

작성자:
happytime11(happytim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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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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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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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완전 의사 불친절하고 싸가지없습니다.
급하게 진료보고 환자를 돈으로 보고...
절대루 가지마세요
태어나서 이런 의사 처음봅니다.

 

제목: 경험부족, 불친절 평가: sp1.gif
작성자:
apple104(apple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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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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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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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다른사람에게 더 알아보시고 가세요.
간단한 counter drug 로 나을 문제를 독한 스테로이드 처방 받고 그나마 낫지도 않아 두주를 악몽속에 헤멨습니다.
이것저것 검사하고는 평생 안나을거래요.


다른의사에게 처방 받고 낫습니다.
절대로 사과 안하고 제 체질 때문이라네요.
뭣때문에 의사가 되셨는지 돈만 바라보면 참 불행한 의사지요.
환자의 아픔을 같이 느끼려고 는 아니더라도 도와줄 마음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
빨리 다음환자 봐야하니 바쁘시겠지만.

공주엄마
제목: 형편 없습니다. 비추 백만번 합니다. 평가: sp1.gif

작성자:
julia(precio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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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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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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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앞에서 일하는 여자분도 그렇고 닥터도 그렇고 완전 불친절에.. 돈만 엄청 밝히네요...
어디 이래서 가겠습니까? 가서 진찰 받기도 전에 보험커버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잘못된 인포 주면서 돈내라고 자기가 맞다고 박박 우기고.. 제가 직접 알아본 결과 그쪽이 잘못했다는게 밝혀졌는데도,,, 미안하다는 말도 절대 않하고.... 말을 바꾸더군요.. 자기는 그런말 한적 없다며... 너무 황당합니다.
닥터리 선생님! 앞에 receptionist들. 교육좀 똑바로 시키세요.. 환자분들한테 대답하는것도 얼마나 불친절하게 대하는지...저는 그래도 젊어서 여기 저기 전화하고 따질수 있었지만 만약 나이드신 분들이 전화하면 어떻게 할지.. 않봐도 뻔합니다.
너무 황당에 기분 나쁘고요..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앞에 있는 분들이 이따구로 일하는거 보면 선생님이 어떻게 병원 꾸리시는지도 알수 있지요.?
이비인후과 병원은 여기말고 얼마든지 있지요.. 절대 절대. 비추합니다.

 

 

Kayla K.

This is one of the worst doctor. I guess its because the only thing he wants from patients its money. I don't want to give not even one star. He doesn't worth even one star. Please stay away from this guy. For this guy each patient is money, money and only money.

 

lisa l.

<meta content="1.0" itemprop="ratingValue">

<meta content="2015-04-02" itemprop="datePublished"> 4/2/2015

Rudest doctor I've ever met. How is a NO STAR not possible YELP!
If you hate your job so much "Dr. Lee" and don't give a crap about people who PAY to see u, change your profession to a lawyer so your hated regardless(some lawyers). Don't waste your money people, ur better off going somewhere else where the doctors actually have a code of ethics and all the people who put good reviews is probably family members... Jus sayin

Sunny T.

<meta content="1.0" itemprop="ratingValue">

<meta content="2014-11-21" itemprop="datePublished"> 11/21/2014

Do not go to this doctor. Avoid going over there at all cost. I don't know how this so called doctor is stll in practice. I really don't get how he got a full 5 star review. My fellow yelpers and Korean Americans who live in Atlanta, do not waste your time and money at this place.
I had made an appointment for my sis-in-law who just had horrible swelling near her jaw with severe allergic reactions (redness, itching, & burning sensations all over). She had the same kind of reaction before and her doctor suggested that she sees ENT (otolaryngocologist) doctor. She said she preferred Korean speaking doctor because she doesn't speak English well enough to communicate. My biggest mistake ever making appointment with this doctor.
I should have checked the review first. The other yelper wasn't kidding. This doctor DOES NOT LISTEN to you. He DOES NOT CARE. She tried to let him know what her symptoms were and he kept cutting her off and concluded that she was chewing something too hard and that she needs to stay away from hard food. Then he showed her out the door. The whole consultation took less than 5 minutes. No answers to her queations (actually, she couldn't ask because he will not listen) and explanation. What a waste of her time & money (she drove 2 hours from Columbus and spent $120 on bs consultation).
Yelpers! Please go seek the right caring physician for your health.

 

Kay C.

<meta content="1.0" itemprop="ratingValue">

<meta content="2013-04-24" itemprop="datePublished"> 4/24/2013

Worst experience ever!!

Made an appointment with the doctor to see him. Arrived and waited +30 mins and skipped over by other patients. Made to pay for the office visit in advance(unheard of). I began to feel cheated and should have walked out the door at that moment.

Finally, went back to see the doctor and he was curt, rude and extremely unhelpful. Demanded I situp while I was extremely dizzy and nauseous. Took a look in my nose, mouth, and ear for two seconds flat and said I had inflammation and needed some steroids. Told me to not drink water in his presence. Said I didn't know what I was talking about and repeated the same question over and over like I was stupid. Told me to be quiet and spoke down to me the entire time I was there. Questioned my career as if I was under his stature of equality.

Finally, after being ridiculed for being sick he wrote a prescription and had me out the door with no reason, explanation or prevention. Come back in 4 weeks.

If you like being treated like an ignorant child who deserves no respect and is questioned about integrity before even seeing the doctor this is the place to go otherwise avoid this place at all costs.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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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씨님의 댓글

유엔씨 작성일

저도 이곳에 진료를 받었는데 닥터리가 한국말을 아주잘 하지는 못하는것 같었습니다 <br />또한 섭섭한면이 있었어 다른 의사 한테 가는데 <br />이건 너무하신것 아닌지 <br />음식이 맛이 없고 서비스가 맴에 안들면 안가면 되는것을 다른사람 선동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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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

음식과 서비스가 그렇게 개후진 걸 모르고 갔는데, 손님에게 꿀꿀이죽 같은 음식을 반강제로 먹이고, 도리어 손님이 음식 맛을 모른다 윽박지르고, 그것도 모자라 거기에 바가지까지 씌웠으니 문제라 그겁니다. 이후엔 거길 가지 않겠지만, 이미 당한 것이 너무나 분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이니 사람들이 난리를 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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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dar님의 댓글

Golgodar 작성일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분들은 자신도 피해봤르니 더이상의 피해자가 나지 않기를 하는 마음이죠. 이용재, 수년전부터 댓글들이 않좋고 소문도 않좋고 이곳에 글들이 마니 좋지 않은데도. 다른 곳같으면 벌써 변명 같은 글이 득달같이 올라왔을 텐데요 옛날이나 현재나 변명댓글 없어요. 음 내 생각엔 한인사회에 딱 하나있는 이비인후과다 보니 갑질을 하는것 같은 인상이 드는데요. 어차피 니들 떠들어봐야 나한테 온다. 뭐이런 속셈 같은데 여태껏 경험하신분들 조목조목 정리해서 고소를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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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322님의 댓글

judy322 작성일

저두  이 용x 이비인후과  멋모르고 갔다가  엄청 기분 나빴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들과 댓글 보고  이런 생각이 드네요 ..Dr.Lee 는 한국 사람들  자기 한테 오는거  안좋아 하는데 눈치 없이 한인들이  한인 의사라고  친절할 줄 알고  한국말 통할줄 알고 기대하고 갔다가  상처 받고 오는건 아닌지.. Dr.Lee가 대놓고 한인 오는거 싫으니 오지 마시오.라고  말로  할 순 없으니  행동으로  무례함을 보여 주는건 아닐런지?  그래서 전  앞으론 친절한 미국 의사 찾아 갈려구요.. 영어 짧아도 뭐  의사샘이  좀 이해 하시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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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322님의 댓글

judy322 작성일

음식 먹으러  가는 식당에서 당하는 일 같으면 안가면 그만이고  이런데 글도 안 올리겠지요..이건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의사잖아요..'사'자가 한자로  스승사자잖아요..의사 선생님이란 말입니다..배울만큼 배워  사회적으로 존경 받을  위치에  계셔야 할 분이 몸이 아파 간 환자들에게 그런식으로 대하면 안되죠.물론 그 병원 앞으로 안 갈거지만 선동이 아니라 정보 공유라 여기고 봐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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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알자님의 댓글

똑바로알자 작성일

딱 5분 진료하고 $300 눈탱이 맞었어요  환자가 완전히 돈으로 보이는 돈벌레<br />의사는 무슨 개뿔 장사꾼이지요  이뭐시기  인간데려면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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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Lee님의 댓글

TomLee 작성일

이분은 환자를 전쟁터에서 다친사람으로 생각하는지<br />
돈이나 않받고 하면 이해가되는데 너무급하게 손님 맞이하는꼴이 완전히 꼴불견입니다.
의사가 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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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새출발님의 댓글

2016년새출발 작성일

전에도 이런 글이 있는데<br />가지를 마시지..물론 이비인후과<br />전문의 한인? 2세가 이사람밖에<br />없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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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wlfkv님의 댓글

dhwlfkv 작성일

이 병원 완존  X되어 브렸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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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뭘 선동 하지 말란 말입니까? 오랜만에 조지아텍 로그인하여 게시물 보다 공감 100배 되는 글 있어 읽다보니 댓글에 알지도 못하면서 선동선동 하는 글이 있어 이렇게 댓글 적습니다. 저도 작년에 숨이 막혀서 공항장애 비슷하게 겪어 심장병원, 내과, 위내시경, 이윤재 병원까지 안가본 병원이 없습니다. 6개의 병원을 다녀본 결과 가장 불친절하고 나오면서 병원비가 터무니 없이 바싸다고 생각한 병원 입니다. 또한 갑짜기 숨이 막혀 죽을뻔 했다 했더니 가래가 많이 껴있어서 그렇다면서 제 숨 통을 조이며 말을 하더군요. 이렇게 까지 모션을 취해야 할까 싶어 당황 했습니다. 처방도 없었고 성의 없는 말투로 물 많이 마시라고 하더군요. 그럼 가래가 없어진다며 200불 넘게 나왔던것으로 기억 됩니다.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병원은 배고파서 먹던 안먹던 상관 없는 그런 식당 매너 불친절 문제와는 비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사람 목숨이 달렸고 삶의 질의 저하로 인해 병원까지 찾는것인데 그것을 식당과??. 그리고 이런 일 있으면 적어야죠. 그리고 그 선택은 본인들의 판단에 달려 있는거 아닙니까? 한국인이 이 타국에서 한국인 죽이자고 하는것이 아닌 틀린것 옮은것을 적어서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며 판단하게 하는 것을 .. 제품구입후 상품평을 왜 봅니까? 선동에 휩쓸릴려고? 구매는 자유이고 선택 또한 자유 입니다. 착오하지 마세요. 암튼 위 댓글은 부적절한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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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알고 가나요? 알았다면 안갔죠. 요컨데 그래서 이렇게 게시물을 적고 사람들간의 정보 교류를 해야 제2의 제3의 피해 보는 이들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앞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선택은 자유지만 말 입니다. 저도 이런 글을 미리 알았더라면 안갔을것 같고 선택의 여지가 없어 갔다해도 맘에 상처는 덜 받았을것 같습니다. 난 아파서 의사 선생님에게 눈물 글썽이는 눈망울로 의사 선생님을 존중하며 대했는데 정작 아픈 환자는 존중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나오면서 기분이 정말 쯥쯥 했습니다. 의사를 만나고 진료는 받은것 같은데 이 더러운 기분은 모지라며 자신에게 되물었으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욕도 할수 있고 좋은 말도 할수 있습니다. 이용재 의사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이 사람들 아파서 온 사람들이니 따뜻한 마음으로 진료 해줘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환자들을 대한다면 이 좁다면 좁은 애틀랜타에서 두배 세배 더 좋은 의사라는 말이 나올것 같습니다. 멈추면 비로써 보이는것들 이란 말이 있듯 이용재 의사가 위 분들의 한 목소리를 가슴으로 느껴진다면 잠시 숨고르기하고 다시 청진기를 들었으면 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그런 관계면 참 좋겠습니다. 이용재 의사를 몇마디로 표현해 보라고 이야기하라면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돈은 벌어야겠으니 병원에 나왔는데 이름 모를 환자들 진료하기는 싫은 환자 그런데 그게 너무도 확연하게 아파서 찾아온 환자에게 느끼게 하며 진료하는 의사!! 암튼 제가 겪은 느낌은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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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0님의 댓글

HELL0 작성일

몇년전에 한번 갔다가 두번다시 안가는 곳임. 앞에있는 간호사들도 날라리들같고 그리고 의사는 불친절이 아니라 그냥 싸가지가 없는 x임 영어권이고 뭐고 그냥 사람이 쓰레기 진료 10분하고 300불 받아먹고 신문에난광고보면 찢어버리고싶음 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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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Y님의 댓글

SNOOKY 작성일

아고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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