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슈퍼마켓 정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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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도 아니고
한번은 집고 넘어가야할거같아서 글을 남겨요
장을 아씨에서 잘보는편도 아니지만 어쩌다 볼떄면 한두개씩 유통기간 지난게 같이 들어가있네요
전화를 해서 컴플레인을 하면 말투, 대답도 건성건성
집과 아씨 마켓 왕복거리가 가까운것도 아니고 장을 보러 잘 가지도않는 아씨를 다시가야하는데
건성으로 바꿔준다고만하고
바꿔주는건 당연히 바꿔줘야죠
근데 문제의 근원이 해결이 되지않는이상 저는 이제 아씨 안갈랍니다
수요가 잘되지않아서 그렇다는거 이해하는데 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되야
아씨도 수요가 원만하게 이루어질거라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유통기간 지난거 몇불 돈아깝다고 눈속임해서 다시 파는거보다 손님 한명의 가치가 더 크다는걸 깨닳길 바랍니다
아씨에서 물건사시면 꼭 유통기간 체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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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돋보기님의 댓글
돋보기 작성일전 문제 있을 때마다 잘 바꿔주던데요.<br />전화도 친절하게 받아 주었구요.<br />이상하네요~~
winter haven님의 댓글
winter haven 작성일.
돋보기님의 댓글
돋보기 작성일이럴줄 알았어요.<br />저 직원 아닙니다.<br />전업 주부입니다.<br />678-779-9013 제 전화번호 입니다.<br />만나서 확인하시죠.<br />109번 아씨 근처에 살고 거의 아씨만 가는 사람인데 유통기한 지난 것 같이 들어 있었던 적 없고<br />문제가 있었던 적은 몇 번 있지만 그 때마다 친절하게 리턴도 받고 교환도 받았습니다.<br />매장을 욕하는 글은 사실이고 그에 반하는 경험을 말하면 직원인가요?<br />매장을 욕하는 글이 경쟁업체이거나 어떤 개인적인 감정일 수도 있지 않나요?<br />그냥 불친절하고 질이 떨어진다고 본인의 경험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br />winter haven 님.<br />저를 직원이라고 확신하시며 쓰신 글을 지우시고 ? 표만 남기셨네요.
무웅치님의 댓글
무웅치 작성일직원마다 다르겠지만 전 항의 전화 했더니 직원분이 너무 건성 이어서 매니저 바꿔달라고 했는데 매니저가 없다고 번호 남겨놓으면 전화주겠다고했지만 4일동안 묵묵부담이었네요... 오늘 그냥 가서 바꿧어요. 제가 먹은 음식은 거의 3달이 지난 음식이었구요. 돋보기님은 좋은 경험만 갖고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전 유통기간 지난거 사와서 바꾸러 간게 3번째에요. 이제 메가마트 옆에 시온마트인지 뭔지도 생긴다는데 전 이제 에이치마트랑 시온마트만 이용할려구요. 아무리 좋은 경험 갖고계신다한들 아씨에선 음식들 사실땐 정말 잘 보고 사시는걸 권장해요.
winter haven님의 댓글
winter haven 작성일.
BomE님의 댓글
BomE 작성일사과도 건성이고 살짝 협박같이 들리네요 아무튼 온라인상에서는 다들엄청 용감해 특히 winter haven님 ㅋㅋㅋ
winter haven님의 댓글
winter haven 작성일네, 좋은 하루 되세요...BomE님,,
LAWR님의 댓글
LAWR 작성일H-Mart도 일하는 사람들 형편 없습니다. 주인이 유통기간 넘은 거 일부러 팔라고 하리라고는 믿어지지 않습니다.
Jacobthebro님의 댓글
Jacobthebro 작성일한국마켇은 점장의 자질에따라 고객 서비스나 물건 관리에 문제가 생긴다고봅니다.<br /> 점장이란자가 저질이면 가게 엉망이고 점장이 똑똑하면 그 마켙은 성장한다고봅니다. <br /> 아들란타에 H mart 5,Assi 2. Meda 1. 남대문 7. 참고바랍니다
신품쪼아님의 댓글
신품쪼아 작성일그냥 어디가나 유통기한 확인하시는게 어떨지...
cor님의 댓글
cor 작성일스와니 H마트에 자주 가는데요.<br />점장이라는 사람(40대 중반으로 보임)이 마트에서 일하시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60대 초반 정도) 께 소리를 버럭 버럭<br />질르던데, 점장이라는 사람이 인성이 덜 된것 같더라구요.
SNOOKY님의 댓글
SNOOKY 작성일지점장들이 조폭출신들인가봐요<br />이거무서워서 마켓가겠어요<br />살벌해서
무웅치님의 댓글
무웅치 작성일봄이님, 제가 협박을 한다는 뜻이신가요?! 저같이 일개의 시민이 무슨 힘이 있다고 협박을ㅠㅠ <br />항의와 협박의 차이는 다른겁니다. <br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협박(脅迫)은 남에게 어떤 일을 하도록 위협하는 행위로, 상대에게 공포심을 일으키기 위하여 생명·신체·자유·명예·재산 따위에 해(害)를 가할 것을 통고하는 일을 말한다." 라고 하는데 전 공포심을 일으키지도 않았을뿐더러 생명 신체 자유 명예 재산 따위에 해를 가한적이 없습니다. <br />전 사실을 말했을뿐입니다! 오히려 아씨가 3개월 지난 음식을 팔고 그러함으로 먹음으로써 제가 신체의 위협을 당한겁니다 ㅠㅠ
무웅치님의 댓글
무웅치 작성일그래도 전 다행히 에이치마트에선 유통기간 지난 음식 한번도 산적이없네요! <br />제 기준에선 평균적으로 아씨의 품질이 너무 신뢰도가 떨어지기에 이 글을 쓴겁니다. <br />몰론 일부로 팔라고 하진않겟지만 적어도 세일품목으로 전향했다는건 오래된 품질이라는걸 이미 알고있었다는 뜻인데 한번쯤은 체크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분명 떨이 처리를 하려고 하는게 분명한것인데 <br />제가 돈주고 사면서 일일이 다 체크하고 사야하는것이 옳은것일가요? 스타박스에서도 커피 마실떄 커피 언제꺼냐 냐고 일일이 물어보고 사먹어야합니까? 브랜드의 신뢰도가 LAWR 님께선 중요시 생각안하실수도 있으시곗지만 전 중요시 생각합니다! <br />그리고 제가 결정적으로 화난이유는 아씨마트측의 사고처리의 대처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해드릴건없습니다아ㅡ-" 일정한톤으로 계속 반복을 하는데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전화도 준다면서 안주고. 물론 위에서도 언급햇듯이 직원마다 다르겠지만 전 너무 실망을 많이했습니다. 이 글로 분란을 일으켜 죄송하고 제 측에서도 한번 고려해주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무웅치님의 댓글
무웅치 작성일위에 LAWR 님께 댓글 남겻듯이<br />어디가나 일일히 유통기간을 확인할순없어요 ㅜㅜ 시간과 돈을 같이 허비할순없잖아요. <br />그래서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많은 이유중 하나이구요. <br />전 브랜드의 신뢰도를 많이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좀 비싸도 모르면 브랜드를 쓰자는 위주구요 왜냐면 적어도 중간을 갈테니까 <br />하지만 아씨는 자체브랜드가 있는 대형마트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3번이나 똥을 선사했네요! <br />그래도 심품쪼아님의 말씀대로 어딜가든지 유통기한 확인하는게 속편할거같긴하네요.
Golgodar님의 댓글
Golgodar 작성일돋보기님 잘 바꿔주고 안바꿔주는게 원글이 주장한게 아니고요. 문제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아무스럽지 않게 판매를 한다는게 문제인것 같네요. 난 코스코 심지어 월맛에서도 미국생활 25년간 살면 음식을 사봤지만 유통기한 지난것을 사보지도 구경도 못했네요. 도대체 한인마트는 왜 이런 천박한 짓거리를 하며 돈을 버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지난달 우리 가족도 아씨에서 판매한 음식을 먹고 온가족이 배탈이 나서 이틀동안 고생을 했네요 다시는 아씨 근처도 안갑니다. 글타고 H마트나 다른 한인마트는 낳은가요? 똑같아요. 다른 한인마트에서도 유통기한 지난것을 구매해서 바꾼경험 있고요. 역시나 마찬가지 여러분이 겪은 같은 경험을 직원들에게 당했죠. 한인들이 신고를 안해서 그럽니다. 카운티 식품국에 전화해서 신고를 해 주세요. 저희는 바로 카운티에 신고했고 예의 주시하겠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카운티 담당자 말로는 신고 건수가 많아야 조사를 나갈 수 있답니다. 제발 신고좀 하세요 그냥 넘어가니 이런일이 반복 되는겁니다. 이런 천박한 업체들은 판매나 동정을 아끼면 안됩니다. 모두 없어져야 할 업체 이니 신고들좀 하세요
Golgodar님의 댓글
Golgodar 작성일아닙니다. 점장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자체의 문제입니다. 바로 시스템이 없는겁니다. 한인마트를 제외한 크로거 퍼블릭스, 코스코, 월맛 등등의 회사는 시스템과 메뉴얼로 무장돼 있죠. 헌데 한인마트는 인건비와 돈을 아끼려고 이런 부분에 투자를 안합니다. 마트의 시스템이란 입출고 돼는 물건이 첨부터 입고될때 스캔을 거치고 기한이 일주일정도 돼면 디스카운트 세일에 들어갑니다. 그래도 안팔리면 버립니다. 헌데 한인 마트는 이런 시스템과 메뉴얼이 없습니다. 걍 사는겁니다. 천박한 맘으로 내가 처먹을거 아니니 그냥 팝니다. 탈이나도 한인들 신고 안합니다. 그러니 반복됩니다. 정말 천박하기 그지없는 한인 마트들의 생리입니다. 그리고 식퓸 전문가도 없습니다. 작년인가 LA에서 아씨마트가 영업정지를 당했습니다. 냉동식품을 냉장에 넣어 판매를 했다고 말입니다. 이는 바로 식품 전문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한인 마트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정말 이런 상황에도 그 마트에 가서 식품을 사야 하는 내자신이 비애가 느껴집니다.
Golgodar님의 댓글
Golgodar 작성일그들이 하는 광고 "우리가 판매하는 식품은 신선허고 안전합니다" 는 거짓이군요. 그럼 사기죄인데요. 확인안한 고객이 잘못이군요. 참 그놈의 노예근성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