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픈 미국 최초 '부산어묵' 109번 아씨몰 > 자유게시판

오아미 굿니스! 기다렸습니다! 이런 고마울 데가... 쓸데없이 한인 그로서리 마켓은 엄청나게 생기면서, 왜 이런건 안생기나 하고 내심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차려 주셔서 감사~조만간 가야 겠어요.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맛과 정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애용해 주세요~

What a rip off. Each 어묵 the size of ur palm are $2.50+ each and for a grand opening, they don't even offer any service or sample. Don't waste your time/money there, unless you're willing to trade a fast food meal for two little odengs.

그쵸, 비싸면 가기가 좀.............가격좀 올려 주시면 고마울텐데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셨는데 만족스럽지 못하셨군요. 앞으로 서비스 부분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br />가격적인 부분은 들어 가는 종류에 따라 $1.90-2.90 사이로 다양합니다. 그리고 가격과 제품의 질을 함께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정말 밀가루가 들어 가지 않은 순 생선 살로 만들어 집니다. 어묵의 질은 자부합니다. 한가지 덧붙여 말씀드리면 한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어묵바도 2000원 정도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은 제품의 질과 정성을 함께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격은 들어 가는 종류에 따라 $1.90-2.90 사이로 다양합니다.<br />컵밥이나 어묵탕 떡볶이도 있습니다. <br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나도 지난일요일에잠시들러보앗는데 가격이비싸더군요 어묵한개에2불정도......비싸죠.

저도 어제 일요일에 가서 어묵탕과 떡볶이, 어묵 2개를 먹어보았어요.<br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어묵탕국물맛은 옛날 학창시절에 한국에서 먹어본 오뎅국물맛과 비슷해서 좋았습니다.<br />떡볶이도 맛있게 먹었고요, 오뎅국물도 더 주셔서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br />핫바(핫도그소세지?)와 오징어어묵도 맛은 좋았는데, 윗분들 말씀처럼 가격이... 좀 비싼느낌이 들었어요.<br />여러가지 타산을 맞추기 위해 가격을 신중히 책정하셨겠지만 아마도 많은분들이 부담없이 먹기는 쉽지않지안을까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사람마다 다 틀리지만 제 와이프는 가격이 많이부담이 된다고 하네요... ㅜㅜ , 저는 꼭 다시 들려서 먹을겁니다(제가 가면 제 와이프도 같이 가지요). 어묵탕과 떡볶이가 벌써 또 생각나네요.<br />제가 남의 비지니스에 뭐라 말할 그럴주제는 못되지만 가격을 조금만 더 낮춰주시면 정말 많은분들이 더 찾을거 같네요. 아, 그리고 진열해 놓은 어묵에 먼지않묻게 확실하게 뚜겅을 덮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br />꼭 다시 한번 들르겠습니다.

전 월요일에 가족이 갔었는데요.<br />친절하고 맛은 괜찮았는데 어묵만 먹기에는 좀 느끼했어요.<br />오뎅탕의 납작한 어묵은 좀 불어서 흐물흐물 했구요.<br />단무지나 피클이라도 함께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br />한끼 식사로 데체할 수 있도록 밥만 판매하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br />미국이니 소스도 간장만 고수하지 마시고 케첩등 다른 것도 고려하심<br />어떨까요.<br />몇 가지 사가지고 와서 다음 날 아침 먹으려고 했더니 기름이 밖에까지<br />흘렀더라구요.<br />이제 시작이시니 노력하시는 만큼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