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에 당신의 삶이 오늘이 마직막날 이라면요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만일에 당신의 삶이 오늘이 마직막날 이라면요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Green pasture
댓글 0건 조회 1,212회 작성일 13-12-11 07:59

본문

저이 지휘자님이 오늘  마지막날 연습을 합니다 .

마지막날 이니 잘 하여 봅시다 .

갑자기 많은 생각이 떠 오릅니다 .

마지막날 아침 식사를 하고 아이들과 해어지고 .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 갑니다 .

그런데 인간이 나약하고 어리석어 앞을 볼수가 없네요 한시앞을 모르고 심지어은 일분후를 알수가 없네요 

오늘이 마지막날 인줄 알았더라면요 좋았을 걸요 .

길을 가다 교통사고를 당하시은 분들을 요즘에은 더욱 종종 볼수가 있읍니다 .

혹여 몸의 아픈것도 예상을 할수가 없읍니다 

그분들이 또은 제가 일분후 알수가 있엇더라면 그분이 사고를 당하지도 않고 다치지도 죽지도 않았을 겁니다 .

사람이 자기일을 모르고 살고 본인 일을 알수가 없읍니다 .

누가 감히 나은 내가하은 일을 잘 알수가 있으며 내일도 내년에도 약속을 할수가 있을 까요 ...

대부분 인생은 100년을 넘길수 없은 나약한 존재 입니다 .

그러한 인생은 누구나 다 공평하게 주어 젔읍니다 .

만일에 말입니다 .

당신의 삶이 오늘이 마지막 날 이라면 어떻게 사시겠읍니까요 ?

속이고 거짓말하고 남의것을 탐하고 죽이고 미워하고 욕을하시며 사시겠읍니까요 ?

마지막날 .

마지막날 나의 가족과 해어짐 .

마지막날 나의 친구들과 해어짐 .

마지막날 나의 일과 해어짐 .

마지막날 내가 사랑하은 모든이들과 해어짐 .

마지막날 나무와 새들과 길가은 사람들과 눈으로 볼수있은 모든것들과 해어짐 .

마지막날 나의 교회와 해어짐 .

앞을 알수 없은 오늘이 혹여 마지막날이 됄수도 그렇지 않을수도요 .

최선을 다하여 속이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으며 미워하지도 않으며 거짓말도 하지 않으며 타인을 분노하게 하지도 않으며 살아 가시은것은 어떻 하십니까요 ?

그럼 어떤분들은 오늘 마지막 날이니 다르게 생각을 하실수도요 .

더 쓰고 싶으나 잔소리로 여겨질가 두려워 여기서 머추겠읍니다 .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389건 50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89 남선 158 04-21
10888 kcsupermom 386 04-21
10887 brown1234 511 04-21
10886 Aerobic 226 04-21
10885 소리누리 452 04-20
10884 남선 342 04-20
10883 Pray911 735 04-20
10882 kks890817 225 04-20
10881 Golfjoago 459 04-20
10880 퓨쳐커뮤니케이션 199 04-20
10879 sekim 277 04-20
10878 AtlantaFlooring 231 04-20
10877 onewayj 261 04-20
10876
초중 Summer STEM Camp 인기글 첨부파일
CoachP 217 04-20
10875 Lucasjoseb 205 04-20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