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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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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sh
댓글 19건 조회 5,707회 작성일 17-07-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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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용주 아직 이런분 이 계십니다 

지금은 1950년도가 아닌 2017년 8월 입니다 

세탁소 주인 여러분...


여름 겨울 철 얼마나 고생이 많으 십니까

그 직원들 중에는 한국에서 고 학력 출신도 있으나 

미국에 와서는 장농 졸업장 일뿐,,,

누가 그런 일 하고 싶어서 합니까 

이민 와서 살기 위해서 일 하시는 분들도 계실줄 압니다 

에어컨 은 생각 할 수도 없고 

선풍기 정도 돌리는 90 도가 윗 도는 날씨에 

배가 아파 화장실에 들어가 시간을 지체 했다고 

거기에 놓여진 선풍기 마저 업애 버리겟다고 으름 장을 놓고 사업 하고 계신지요 

찌들어 빠찐 가난에 고생 하여 이룬 사업장 자수성가 축하 드립니다 


 고용주 여러분 그 직원들은 개 나 소 가 아닙니다 

여기는 미국 2017년 입니다 

어디서 감히 인권 무시 

그리고 교회를 다닌다고  하나님을 욕 보이십니까

성경책 거꾸로 읽고  교회 마당만 밟고 다니 십니까 

혹시 교회에서는 헌신에 앞장 서고 계신거 아닙니까 

이런 분 대부분 본인의 일터에 교회 분들은 채용 거부 하십니다  


가끔 이 사이트에 직원 채용 광고도 냈습니다


한 철  장사가 안된다고 그 스트레스 직원들에게 마구 쏟아 부으시는 

인격 을 위해 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 하시는 개 나 소 처럼  

참고 일 하시는 분들  하루 빨리 더 나은 직장 찾으시길 기도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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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s님의 댓글

workers 작성일

하루 빨리 상처가 아물길 기도 드리겠습니다.<br />좋은 분들도 많이 있으니, 너무 실망하시지 마시고, 힘든 이민생활 화이팅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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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님의 댓글

동업자 작성일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여기에 올리셨을까요,,<br />사람있고 돈있다고 했는데,,<br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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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참고님의 댓글

위대한참고 작성일

오...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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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el님의 댓글

sandel 작성일

제발 힘내세요 응원할께요<br />저도 몇일전까지 요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다써먹고 난후 패기처분당하고<br />마음상해하고있어요 친구하나 없이 이기적으로 저렇게사는 사람들위해 <br />다가오는 일요일교회가면 기도나하렵니다<br />원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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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KY님의 댓글

SNOOKY 작성일

세탁소 하는사람 이랑은 밥도같이먹지말라든데<br /> 순 악질들만 직장에선 악마 교회가서는똥폼 그런 인간들이 무슨교회나가서 하늘님찾고  하늘님이 그리가르쳤나 지 가족이중요하면 직원들 가족도 중요한데<br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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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님의 댓글

바보처럼 작성일

못된 세탁소 주인 잘못 만나 마음 고생이 워낙 크셨나 보군요.머나먼 나라 미국까지 와서 이런 마음의 상처를 받은데에 대하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다시 한번 숨호흡 크게 하시고 생각하세요..아직은 살만한 나라 미국입니다.주위에 좋으신분들 계시답니다...서로 도우며 살수 있는 그런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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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for$님의 댓글

Crazyfor$ 작성일

세탁소 주인들이라고 다 인성이 잘못된것은 아닌거 같아요. 아는분 세탁소 망해서 눈물 흘리시면서 이야기 하셨는데... 쩐치기 장사라고.. 그 1불 2불 바라보고 하는 장사, 계절 너무 심하게 타고. 그게 비지니스가 겉만 번지르르 하지 남는건 별로고... 어디가서 사기를 쳐서 파는 사람만이 돈을 쥘수가 있는 장사라고 하시더라고요. 속이 타들어 가는 사람들이라고..차라리 세탁소 보다 어디가서 지저분한 청소를 뛰는게 차라리 낫다고 하시면서 우셨어요. <br /><br />바쁘긴 정말 바쁘고 일도 많은데 인권비 정말 안나온다고..  다들 한인사회에서 고생하다보니 되둥그래 진거 아니겠어요?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지독하게 해야지만 그나마 세탁소 주인들은 좀 번다고 할수 있는 수준이라니, 나쁜놈이라 손가락질 하기 이전에 불쌍하게 돈버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하시고, 툴툴 털어 버리시고 다른 일을 한번 해보세요.<br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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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l님의 댓글

sxl 작성일

사장들하고 종업원이 같은 생각을 하기가 매우 어려울듯... 한쪽말만듣고 조지아 모든 세탁소 사장들을 쓰레기라 하시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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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su님의 댓글

suasu 작성일

당신 쓰레기 같은 조동땡이좀 오러오셔 깨끄치 빨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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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님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제 경험상 전부 쓰레기 2분만 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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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님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ㅈ저는 세탁소 일을 오랫동안 했고 황당한 일 많이 겪었음. 사장들 모두 회개 하고 정신차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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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님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crazyfordollar가 되면안됨.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사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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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p님의 댓글

Ironip 작성일

저는 5년동안 한국인이 운영하는 세탁소를 이곳, 저곳, 스무번 이상<br />옮겨 다녔는데 한번도 그런일 당한적도 없고 그런 고약한 주인 만나지<br />못했습니다.원글님,옆 집 아저씨가 아닌, 본인일수도, 아님 배우자 일수도<br />있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편견의 무서움이 어떤지 댓글 다시는분들 다시 한번<br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그런 세탁소 주인보다는 그렇지 않은 선량하신분이<br />더 많다는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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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님의 댓글

샤방샤방 작성일

세탁소뿐만 아니라 한국분들 정말 좀 바꿰야합니다.<br />직원이 자기네들 돈 벌어주는생각은 안하고 무시하고 특히 어린애들데리고 장사하는  사장님들 황당한일 많습니다.<br />일하는거 마음에 안든다고 시페이 가지고 장난치는 사장님도 계시답니다<br />비지니스하시면서 손님한테 잘하기전 종업원들한테 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br />조그만 생각을 바꾸면 아마 비지니스도 더 잘 되리라 믿습니다<br />생각을 조금만 바꾸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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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님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네 맞아요. 아마 모든 비지니스 하는 한국 사람들이 이에 해당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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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님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지금 일하는 이 세탁소도 사람 개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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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l님의 댓글

sxl 작성일

호남아 님 그람 얼릉 당장 그만 두시고 앞으로 절대로 한인 비지니스에서 일 절대로 하지마시고 미국에 사시느 미국비지니스 어플리케이션 내셔서 당당히 영어 인터뷰 하시고 직장을 다니시면 될듯<br />지금 세탁소 어디일하시는지 세탁소 위치와 이름을 공개해주세여<br />여기 댓글다시는분들 제발 힘들어하지 마시고 다시는 평생 한인비지니스에서 일을 않하시고 뭐 미국회사 연봉잘 주는곳에 취직을 하시던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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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m님의 댓글

ironim 작성일

열심히 일잘하면 아무일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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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참고님의 댓글

위대한참고 작성일

호남아님.....옛말에중이 절싫으면 떠나라는말있잖아여...절이떠날순없잔아여댓글 한번이면충분해여....여기말귀못알아듣는사람없어여..함말다시하구 또다시하구 여기는많은사람이보는공간입니다.....한번이면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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