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Raffine
댓글 30건 조회 5,678회 작성일 12-10-11 16:52

본문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이 땅에 저희를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고 얼룩진 어둠 뿐 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고 있는 자에게 고통을 벗게 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를 냅니다. 조선 남자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선의 내심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이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있는 것 같사옵니다.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 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 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 드릴 예배당이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 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http://youtu.be/SQoq1WMYHGQ    많은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Heineken님의 댓글

Heineken 작성일

자유게시판에서 원글님이 전도의 자유가 있으시면, 저도 질문, 반박의 자유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br /><br />http://blog.daum.net/jjkkss6944/323<br />http://pann.nate.com/talk/115639681 &lt;=== 이 분 설교에 동의하시나요 ?<br /><br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제국주의 침략에 편승한 전도는 다른가요 ?<br /><br />근본주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기독교를 전파해서 그런지 한국인들도 그런 경향이 심한 것 같고,<br />위의 링크는 그런 근본주의 기독교의 극단적으로 잘못된 모습을 보여줍니다.<br /><br />다음은 샘 해리스의 말을 퍼 왔습니다.<br /><br />&quot;(미국을 제외한) 선진국가들의 높은 무신론의 수위를 보면 도덕적인 삶을 위해서는 종교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말이 안된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 벨기에, 일본, 네델란드, 덴마크와 영국과 같은 나라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무신론자들이 많은 나라이다. 유엔의 인간 발전 보고서 (2005)에 따르면, 이 나라 사람들은 평균 수명, 성인 식자율, 일인당 수입, 교육 정도, 남녀평등, 살인율과 유아 사망율에 있어서 가장 건강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와는 반대로 인간 발전에서 가장 등수가 낮은 50개 국가들은 확고하게 종교를 믿는 나라들이다. 다른 (통계 자료를) 분석해보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br /><br />미국은 부유한 선진국가 중에서 종교인들이 많고 진화론에 반대하는 유일한 나라이다. 그런데 미국은 높은 살인율, 낙태율, 십대 임신율, 성병 감염과 유아 사망률이 유독 높은 나라이다. 미국 자체내에서도 똑같은 게 적용된다. 종교적 미신 (즉 기독교가) 득세하고 진화론에 적대감을 보이는 남부와 중서부는 위에서 언급한 사회적인 기능불량들이 만연하지만 비교적 세속적인 주인 북동부는 유럽과 같은 현상을 보인다. <br /><br />물론 이런 부류의 상관관계 데이타를 가지고는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결과인지를 알기는 쉽지 않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이러한 사회적인 기능불량을 낳을 수도 있고 사회적인 기능 불량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조장할 수도 있다. 아니면 서로가 서로의 요소를 강화시킬 수도 있으며 아니면 양쪽 다 해악의 좀 더 깊은 원천으로부터 나올 수도 있다. 원인과 결과의 문제는 제쳐두고서라도 무신론은 선진 사회가 기본적으로 갈망하는 것과 완벽하게 양립할 수 있음을 입증해주며 이것들은 또한 결론적으로 종교적인 믿음이 사회적인 건강을 보증하는 데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입증한다.&quot;

profile_image

Raffine님의 댓글

Raffine 작성일

인간이 만들어낸 잘못된 편견과 바르지 않은 신앙관에서 빚어낸 부산물만을 가지고, 전부인양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br />기독교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 맞지 않는 이유는? 기독교의 교리에 있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은 죄의 관습과 잘못된 윤리 도덕적인 삶을 크리스찬들도 살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행위에 있지 않는것은 사람은 완전치 않고, 믿는다해서 성경말씀을 다 안다고도 할수 없고, 또 다 안다해도 다 지키며 살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br /><br />잘못된 결과물을 통계나 수치를 적용시켜서 기독교 교리를 부정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할수 있기 때문에 용서란 말도 있는것 처럼요.. <br /><br />기독교를 비판하려면 성경과 교리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잘못된 부분을 문제 삼는다면 진정한 비판의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크리스찬으로서의 마땅한 행위는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위에 대해서의 비판은 책임감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선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할 문제라고 인정 하지만, 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를 문제 삼는것이 옳치 않은 이유 입니다.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허물이 많음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치 입니다.<br /><br />죄와 허물은 하나님을 믿던 않믿던 세상에 육신을 입고 사는한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일순 없겠죠! 주위에 그렇지 않은분이 계시다면 가려져 있을 뿐이라 생각 됩니다.<br /><br />하나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시어 대신 희생하게 하시고 우리의 죄값을 치르시므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에서 해방 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허락하신 분임을 믿는것입니다.<br /><br />그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는 위의 설교동영상을 통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십니다.

profile_image

litespeed님의 댓글

litespeed 작성일

Raffine 님,<br />정말로 예수 안 믿는 모든 인간 들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예수 믿는 사람 보다 <br />더 착하게 살아도 지옥 행 입니까?<br />하나님 이 그렇게 잔인 한 분 이라 생각 하십니까?<br />진짜 그렇다면 그런 분 하고 어떻게 영생 을 삽니까?

profile_image

Raffine님의 댓글

Raffine 작성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br /><br />이유는 천국엔 의인이 아니면 들어갈수 없습니다. 세상엔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로마서 3:10) 말씀합니다.<br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그의 피로 말미암아 죄를 사함 받게 됨으로 의인은 아니지만 의인으로 여겨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br />로마서 5:1~2. 의 근거로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br /><br />하나님이 잔인한 분이 아니라 의로우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이시기에 누구에게다 값없이 구원의 기회를 주신것이죠..!<br /><br />믿는 사람이면 반드시 선행이 수반 되어야 하지만, 선한 행위 자체만으로는 구원을 얻을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갈라디아서 2:16) 이유는 사람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완전할수는 없겠죠?<br /><br />우리 스스로가 완전하지 못하고,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br />그렇다고 해서 믿기만 하면 도덕적으로 선해 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늘 노력하며 사는것 뿐이죠.. 예수 믿어 보세요^^

profile_image

litespeed님의 댓글

litespeed 작성일

몆일 전에 댓글쓴 내용인대 또 한번 써봅니다.<br /><br />세상 인구 32% 가 크리스챤 이랍니다. 그중에 한 10% 정도 는 구원 못 받을것 <br />감안 하면, 대강 20% 정도 밖에 구원 을 못 받습니다. <br />매일 80% 라는 하나님이 만든 자식 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br /><br />자기 안 믿는다고 자기 자식 80% 를 매일 지옥 으로 떨어뜨리는 하나님<br />이라면 그게 잔인 한거지 어떻게 아니라 할수 있습니까?<br />Raffine 님은 자식이 말 안듣는다고 영생 불구덩이로 자식 을 보내겠습니까?<br />아니죠, 하물며 용서 에 하나님, 자비에 하니님,또 좋은말 뭐 있나... 하여튼<br />그런 분이 그러실까요? 뭔가 안 맞지 않습니까?

profile_image

Raffine님의 댓글

Raffine 작성일

먼저 관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br />예.. 선생님께서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겠습니다. <br /><br />하나님께선 자비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여러가지로 표현할수 있듯이 공의에 하나님으로도 표현합니다.<br />간략하게 답변 드리자면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 하시고,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는 인간에게 이 땅의 모든것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시면서 단 한가지만 건들지 못하게 하셨는데, 선악과만을 따먹지 말라는 계명이 있었죠..<br />선악과는 창조주와 피조물간의 경계선 같은 것입니다.<br />바꿔 말하면 순종의 관계를 정해 놓으신거죠....!<br /><br />그걸 어기게 만든건 사단으로 부터 비롯된겁니다. <br /><br />사단의 순종의 관계를 깨뜨려 불순종으로 인한 죄를 짖게 만듭니다.<br />그 죄를 벗겨 주시려 구약의 역사를 통해서 오랜 기간 준비하시고, 구원의 계획을 예수님을 통하여 완성하십니다.<br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인데... 그 사실이 큰 감사이고 은혜인 것입니다.<br /><br />질문하신 80%의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받지 못하는 문제에 얼마나 답답해 하시겠습니까?<br />그 일을... 잃어버린 영혼들을 하나님께 찾아 드리는 미션이 바로 우리 크리스찬이 해야할 일인 것입니다.<br /><br />그 사실을 알기에 많은 선교사님들이 자기 생명을 버리면서 까지 전도에 힘을 쓰는 이유인 것입니다.<br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그 아픔때문에....<br /><br />구원을 하기 위한 하나님의 희생이지 지옥불에 떨구기 위해 하나님께서 모진 멸시와 천대를 겪으면서 까지 희생 합니까?<br />죄는 사단으로 부터 온것입니다.<br /><br />미워하고 증오해야할 대상은 사단인 것입니다.<br />사단은 모든 관계를 깨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고 사회를 깨고, 가정을 깨고, 서로간의 신의를 깨려는 것이 사단의 캐릭터 입니다.<br /><br />믿지 않는 쪽에 서서 부정하는 것보단 믿음의 대열에서 사랑을 체험하고 전하시는 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Heineken님의 댓글

Heineken 작성일

믿음이란 것도 어떤 근거나 기본적인 명제가 전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br />편견과 독선은 종교 쪽이 더 심하고, 오히려 신을 전제하지 않는 인본주의,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행복에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br /><br />전도로 인한 기독교 팽창과 인간의 행복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어짜피 전도의 목적은 구원에 있으니 거기에 대해 말씀드겠습니다.<br /><br />신이 보니, 인간이 죄를 많이 지어서 죄값을 대신할 분을 보냈다. 그 분이 예수다. 그 분이 죄를 대신해 죽었으니, 우리들은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그러니 너희들은 신이 명령을 했으니, 이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전도를 무조건 해야한다.<br /><br />이렇게 요약되는군요. 그럼 순서대로 풀어 볼께요.<br /><br />1. 신은 전지전능하니 모든 일이 일어날 줄 알고 모든 세상과 생명을 창조했다.악도 창조했다.<br />2. 그리스도가 와서 구원의 길이 열릴 것도 알고 있었다.(신 = 그리스도, 모든 게 예정되어 있으면 여기서 이상함)<br />3. 아직도 인간은 죄를 짓고 있다.<br /><br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 이런한 모순을 보완하기 위해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라고 주장합니다.<br />그럼 자유의지와 전지전능한 신과의 모순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br /><br />1.철수는 복권에 당첨이 안 되기로 예정되어 있다.(예정)<br />2.철수가 복권에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자유의지)<br />3.철수는 복권에 당첨되었다.(결과)<br /><br />철수의 자유의지를 주장하고 싶으면 모든 것이 예정되었다는 것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br />'예정되어 있다.' 를 주장하고 싶으면 자유의지는 없는 것입니다.<br /><br />악의 문제는 에피쿠로스의 말을 인용하겠습니다.<br /><br />1.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한 것이 아니다. <br />2. 그렇다면 그는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갖고 있는 것이다. <br />3. 그렇다면 그는 능력도 있고 없애려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악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br />4. 그렇다면 그는 능력도 없고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 부르나?<br /><br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이 생각되지 않고서는 성경에 있는 내용을 주장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br />제가 성경의 내용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했는데 또 성경의 내용으로 댓글을 다시겠다면 순환논리(모순)이므로 성경 인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Raffine님의 댓글

Raffine 작성일

하나님 말씀은 믿음을 전제로 성립이 됩니다.<br />누구든 성경을 먼저 알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br /><br />믿음은 어떤 경로로든 복음을 접할 때 영적인 연관성이 감지되며 인간에게 잠재된 신성이 깨어 나게 되는데, 여기서 성령께서 도우시게 됩니다.  <br /><br />처음부터 믿지 않기로 작정하고 문제를 제기한다면 신의 영역부터 이해되지 않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성경의 거의 모든 부분이 모순 투성이로 보일 것입니다.<br /><br />진리를 깨닫게 함은 오직 성령의 도우심만이 가능 합니다.<br />성경은 처음부터 한구절씩 인정할때 다음구절이 이해되고 풀리기 때문에... 즉 창세기 1장 1절이 인정되고 받아들여져야 다음 구절을 읽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 께서 천지를 창조 하셨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으면 성경에 대해서 한발짝도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부분이 믿어지고 인정 할때 다음 구절에 의문을 가질 자격이 있는셈이 되는 거죠..<br /><br />선생님이 질문하신 논리는 처음부터 믿음과 거리가 먼 이야기 에 불과 합니다.  <br />믿지 않는 영혼을 전도할때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고 믿음이 생길때 성경공부가 필요한 것입니다.<br />즉 성경공부는 잘못된 부분을 캐기 위함이 아니고,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잘 믿기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br /><br />세상적인 논리의 잣대로 하나님 말씀을 재려고 한다면 이런식의 질문 답변으론 광범위한 문제이기 때문에, 부질없는 짓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br /><br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생긴다면, 믿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성경은 배우는 마음으로 접근하셔야 열립니다.<br />부정하는 마음이 앞선다면 이미 말씀을 이해하는 마음을 본인 스스로 닫아 버리고 인간의 좁은 소견을 합리화 하려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거이라 생각 됩니다... 예수님 믿어보세요!

profile_image

Heineken님의 댓글

Heineken 작성일

정말 힘들게 말씀하시네요. <br />&quot;저의 글은 논리상 맞는다. 성경은 진리고 믿음은 논리가 아니다. 느끼고 무조건 믿어야 한다.&quot;<br />제가 맞게 이해했나요 ? 그러나 오히려 신을 더 잘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br />이성적인 논의를 하려고 하니 원글님께서 마음을 닫으셨군요.<br /><br />님의 말씀대로 세상적인 논리의 잣대로 신앙 생활을 하지 않은 결과, 우리 인류는 2천년 동안 종교에 종속되어 비참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반대로 기독교 믿음의 잣대로 세상을 본 결과, 세상은 종교적 도그마에 빠져 있었습니다.<br />답변을 피해 돌아가고, 하시는 말씀을 보니, 근본주의 기독교의 전형입니다.<br />제가 반론을 제시하는데 반박을 하시지 않고 주제를 약간 바꾸시는 것도 그렇구요.<br /><br />기독교 신 개념인 '인격신' 을 말씀하시고, 우리가 불완전한 인간이라 신에 대해 모른다고 강조하시면서 믿음과 신의 개념을 주장하고 계십니다. 또한 신이 우리 인간사에 관여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그렇습니다.<br /><br />결론적으로, 왜 다른지, 왜 그런지 근거를 제시 해 주셔야지, 그냥 주장만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

profile_image

litespeed님의 댓글

litespeed 작성일

그러니까 사단 이 죽일놈 이네요... 그놈 때문에 80% 가 계속 지옥 행을 하고 있으니...<br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 은 그놈 을 잡아 족치시지 않고 왜 살려 두셔서 아직도 우리를 <br />괘롭게 한답니까?<br />그리고 사단이 우리에게 씌운죄 를 벗겨주시려 오랜기간 준비하셔서 예수 를 보내<br />우리를 구원 하셨는대 무엇이 또 잘못 되어서 아직도 80% 씩이나 지옥행입니까?<br />선악과 나무 를 만드시지 않았으면 우리가 죄인이 될일이 없었을탠대... 하고 후회 하시고<br />예수님을 다시 보내 잘해보려 하지 않았을까요?<br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80% 에서 줄지가 않을것 같은대, 오히려 유럽이나<br />선진국 에서는 크리스쳔들이 주는 태세 라는대... 또 사단 한테 당하신건가요?

profile_image

litespeed님의 댓글

litespeed 작성일

Heineken 님 은 우주 를 창조 한 신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profile_image

Heineken님의 댓글

Heineken 작성일

제 짧은 식견으로는 없다고 보고요, 있다고 쳐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인격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john_marlin님의 댓글

john_marlin 작성일

허허.... 재미있습니다<br />아무런 의미도 없는 헛소리를 무슨 대단한 뭐라도 있는 것마냥 둘러대는 말잔치...... 가히 노벨문학상감이올시다<br /><br />어제 뉴스에<br />미국의 개신교인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하던데요..... 유럽에서는 이미 기독교는 망한 종교라던가,<br />좀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미국도 그 길로 가는 모양이지요..

profile_image

litespeed님의 댓글

litespeed 작성일

이렇게 말 함부러 하지 맙시다. 당신 한테 아무런 의미 가 없으면 그냥 지나가세요.<br />아무리 당신 한테는 싸구려 구리 반지라도 누구한테는 세상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는<br />소중한 반지 가 될수도 있듯이...

profile_image

john_marlin님의 댓글

john_marlin 작성일

종교를 믿어서 행복하다는 것은, 알콜중독자가 술 한잔 걸치고 기분좋다는 것과 똑같습니다<br /><br />싸구려 반지... 뭐 그럴 듯한 비유이기는 하지만, 사실은<br />반지라기보다 마약이지요<br /><br />그리고 마약보다도 더 나쁜 것이 종교입니다<br />마약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그게 나쁘다는 &quot;사실&quot;을 알고는 있더군요

profile_image

그래요님의 댓글

그래요 작성일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한국에서 31년간 사역을 하면서, 종교, 교육, 문예, 자선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를 <br />하다가 발진티푸스 병이 악화되어, 1916년 4월 요양차 미국으로 떠나게 되는데, 다시 일어나시지 못하고 <br />세상을 하직 하셨죠. 이때 부인을 향해 “내가 저 먼 나라로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소?”하고 말 하셨다고 <br />합니다. 부인이 “거기가 어디예요.한국 말씀이에요?”하고 물으니 안색이 밝아지면서 고개를 끄덕 이셨고,<br />1916년 10월 12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의 병원에서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신 선교사님의 <br />시신은 조선으로 옮겨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 에 안장 되셨죠.<br /><br />언더우드는 참으로 조선을 사랑한 선교사 였습니다. 사후에도 언더우드 가문은 조선에 남아 4대에 걸쳐서 <br />의료 선교와 한남대학교의 설립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하였고, 특히 4대손인 원한광은 1980년에 광주 5.18을<br />해외에 알려서 전두환 정권에 의해 한국에서 강제 추방을 당한일 까지 있었죠.<br /><br />1980년에 광주 5.18을 해외에 알려서 전두환 정권에 의해 강제 추방을 당했던 원한광(Horace H. Underwood) <br />박사는, 미 연합장로회 선교사 및 연세대학교 교수로 30여년간 봉직했고, 특히 연세대에 재직하면서 국제<br />교육부 및 국제학대학원을 창설, 국제학술 교류에 기여했고, 한미교육위원단장 시절에는 한미간 학문교류<br />사업을 지원하여 양국간 평화적인 관계에 공헌해, 한국 교육 및 사회발전에 큰 공헌을 해온 원한광 박사에게 <br />한국 정부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했죠. <br /><br />한때 강제 추방까지 당했던 원한광원 박사는  2004.11.26일 미국으로 거주지를 옮기기위해 한국을 떠났지만, <br />언더우드가문 모두가 한국을 떠난 것은 아니죠, 그의 동생인 원한석(57.미국명 피터 언더우드)씨가 한국에 <br />남아 개인 컨설팅 회사 에서 상 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람 이라면 누구도 언더우드 라는 이름을 <br />잊어서는 않됨 당근 입니다. 원글 나누심 감사~

profile_image

josepina님의 댓글

josepina 작성일

아니죠. 자신도 모르지만 율법( 바른짓?)ㅋㅋ 을 행하면 천국갈 기회있음.<br />성경책 어딘가 써있지용

profile_image

Raffine님의 댓글

Raffine 작성일

나물사랑,<br /><br />It probably would have benefit us both if you had written the above out in Korean, your English being what it is.  <br /><br />There is a lot of evidence that support that human civilizations began in the middle east, around the area of modern Iraq.  The bible supports this.  As for your believe that Koreans originated from bears, well, that's your deal.<br />It is my belief that God created a perfect pair, Adam and Eve. I believe that God would be smart enough not to give his creation adverse affects from &quot;Gun chin sang gan&quot; when they were the only people on the planet.  <br />It is pointless for me to explain to you so much I wish to share, when you keep licking the outside of the watermelon saying it's not sweet and refusing to open it up to taste the inside.<br /><br />The reason I am responding is that I feel sorry for you.  You're childish in your thinking and refuse to have an open mind.  If you had written this because you really wanted to understand the bible, I would gladly take the time to teach you....But, I believe your purpose for writing this was to break people's faith and hope.  It isn't right to hinder people's faith and beliefs.  People have a right to them.

profile_image

Atlanta12님의 댓글

Atlanta12 작성일

raffine,<br /><br />you said god created people...<br />who made god then? <br />why do you force faith on people? <br />your told too stupid enough to believe in your god?<br /><br />my questions to you:<br />what is god?<br />what is the purpose of god?<br />what is god's life?<br />how does he exist (from nothing)?

profile_image

접니다님의 댓글

접니다 작성일

Raffine님 한국말과 영어 모두가 너무 완벽하셔서 다시 말씀 드리면 논리 정연하셔서 웬간한 실력아니면 디베이트가 힘들것 같습니다. 괜히 영어쓰신 분이 쥐구멍 찾을 느낌입니다.<br />그래요님은 완전히 다른 인격을 가진 누군가 아이디를 도용하는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Raffine님의 댓글

Raffine 작성일

한글을 알면 한글을 쓰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profile_image

Raffine님의 댓글

Raffine 작성일

God is the one that put you on this earth.  I want you to believe in God for your own good.  Whether you want to or not is up to you, bu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believing that He exsists and believing that he doesn't.  Shouldn't we respect the fact that I believe He does and you do not?  I don't know why you believe that it is stupid to believe in God and that people who worship are stupid.  People need something to believe in, I, as well as many others, believe in a loving God.  I wish you could just listen with an open mind and understand that what you believe the bible is saying is not what it actually is.  If you really want to know, I am more than willing to explain it too you.

profile_image

Atlanta12님의 댓글

Atlanta12 작성일

who made god then? you never answer my question..<br />why do you force faith on people? you never explain why you want people to believe in your god what you want?<br />if we don't believe in your god, he will send us to hell? how about free will?<br />why do you believe in your god?<br /><br />my questions to you:<br />what is god? you never answer...<br />what is the purpose of god?  you never answer...<br />what is god's life? you never answer...<br />how does he exist (from nothing)? you never answer...<br /><br />you said &quot;Whether you want to or not is up to you, bu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believing that He exsists and believing that he doesn't.&quot;<br /><br />i'm not saying he exist or he dosen't exist..  you said you believe he exist? how does he exist then? see you can't explain how he exist.. your told to believe in god..  all the bible is a fairy tale...

profile_image

Raffine님의 댓글

Raffine 작성일

God is the Alpha and the Omega.....He is the Beginning and the end.  It doesn't matter how much of the bible I explain to you, you can't understand it because the door of your heart and mind is closed.  No matter how much God or I knock, you can not understand bible if you don't open up.  The evidence that your door is closed is that you don't even believe the first verse in the bible, how are you going to believe or understand the rest of it when you don't even believe the very first verse. An open mind and an open heart is required to understand the bible, it is said that the bible is actually a very big secret in plain sight.  The important thing is, you have to be ready to accept God before you can start to understand God and the bible.  <br /><br />*그렇지만 부정적인 마인드라 할 지라도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다는것은 희망이 있는 것이겠죠?<br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한단 증거이기도 합니다.

profile_image

Atlanta12님의 댓글

Atlanta12 작성일

God is the Alpha and the Omega.....He is the Beginning and the end. It doesn't matter how much of the bible I explain to you, you can't understand it because the door of your heart and mind is closed. <br /><br />so who made him then? you still don't understand my question.  we are not looking for your false religion..  we r not blind to beileve in your stupid god.  where is your physical evidence? <br /><br />i said that your told by the bible tto believe in your god. ilke last time you said the same thing... i can say all false religions is full of lies, frauds, scams, cults, contradictions, hypocrisy, etc.. very thirty for money and power that is very dangerous and harmful to our good society. <br /><br />you never answer my listed questions  you have no reaasons to belieev in your own god...<br /><br />why do you want people to convert into your stupid beliefs system?<br /><br />look, you never answer my listed questions so there is no proof of existence of god...<br /><br />i ask you stop makinig false statements about god jesus etc..

profile_image

Atlanta12님의 댓글

Atlanta12 작성일

raffine,<br /><br />what made god then? if we don't believe in your god, he will send us to hell so nobody say to your god as killer like <br /><br />hitler even north korea kim jung il like god murder. ur god said he loves everyone its called false love. your god is <br /><br />wrong. the oldest bible in hebrew is not the same current bibles that have been added/changed/edited for many <br /><br />many years.. you r scamming people for money on your god's behalf your not a honest person you use jewish god's <br /><br />name to steal ignorant innocent people's money to survive.. your stupid god/jesus like you need money only.. that's <br /><br />how your beliefs system works.. you better go find a job (not as preacher, theist, scholar, etc) and make money to <br /><br />live please. you think your right i'm wrong thats your stupid opinion.. you still don't understand questions you still <br /><br />don't know  answers to questions ur always ignorjng so don't ask reverse stupid questions to us becausd you start <br /><br />saying like that.. if you want to ask something like that then go ask your god don't ask me stupid question ok.. <br /><br />get a life!!

profile_image

Raffine님의 댓글

Raffine 작성일

나물사랑님&amp;Atlanta12님 두분의 질문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답변의 이해를 돕고자 미리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똑같은 저주성 질문에 더이상 답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br /><br />믿고, 안믿고는 자신의 선택입니다.<br />크리스찬은 복음을 전하는데만 의무가 있습니다. 성경은 아무에게나 가르칠수 없는 이유는 아무리 이해 시키고 가르쳐도 이해 할 수 없고,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것 뿐이고, 복음을 듣는 자는, 듣고 선택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긍정적인 마음으로 순종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반드시 성령께서 도우십니다.<br />  <br />믿는 자만이 성경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영적인 문제를 많이 다루고 있고, 많은 비유로 쓰여 있기 때문에 성경을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은 믿는 사람의 특권이며 은혜인 것입니다.<br /><br />그래서 성경을 놀라운 비밀의 말씀으로 가득차있기 때문에 말씀을 알고 깨달을때 꿀송이보다 달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br />복음을 듣고 마음에 바로 와 닫지 않는다고 해도 언젠가는 마음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을 받아드릴 때가 있을줄  믿고 끊임없이 불신자들의 마음을 노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 있을 때 까진 소망이 있는 것이기도 하구요...! <br /><br />복음이란? (Good news)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어 우리의 죄값을 대신 갚아 주시고, 죽음을 이기신후 부활하셔서 첫 열매가 되시고, 우리를 영생토록 구원하심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자유함을 얻은 사실이 굿 뉴스 인 것입니다.<br />이 사실을 입으로 시인하여 마음으로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Atlanta12님의 댓글

Atlanta12 작성일

raffine,<br /><br />i said your bible is a fairy tale... your god is imaginary... you n your god try to scare people into going to hell <br /><br />that makes them go to heaven not going to hell evern make them give money to your church thats <br /><br />how your beliefs system works..  we are agaiinst your false religion. you should stop making false religion.. <br /><br />you never never answermy listed questions so you can't explain because you know  nothing. see you don't <br /><br />know how to explain you should stop making false statements. ur talking nonsense - trolling nonsense<br /><br />your always insulting non religious people who are going to hell because you said they don't believe in your<br /> <br />nonexistent god even you said they are sin. you always say bad words about them like us. all religions is <br /><br />very thirsty for moiney and power that is very dangerous and harmful to our good society.<br /><br />look, i'm not arguing with you.. i only asking questions.. i'm only against your false religion.

profile_image

Atlanta12님의 댓글

Atlanta12 작성일

raffine,<br /><br />if your god can heal everything, why do you have health insurance then? why do you go to a doctor, hospital, dentist, nurse, etc? see your beliefs don't work.. i can say your god may reject your prayr request for healing. please stop makiing your false religion.

profile_image

Heineken님의 댓글

Heineken 작성일

Raffine 님께서는 믿음에 대해서 계속 강조를 하시는데, 제가 말씀드렸던 믿음의 의미보다는 종교적 믿음인 신앙을 말씀하시고 있네요.<br /><br />기독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우리 주변에서 나타나는 부작용 또는 비윤리적인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기독교인들은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종교적 믿음인 신앙이 잘못된 신앙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 또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잣대도 없이 무조건 신앙을 가지라고 하는 것은 마치 생각을 하지 말고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br /><br />일단 신앙을 갖게 되면 모든 말이나 성경의 내용을 생각 없이 전부 진실로 받아 들이게 될 것이고 자신의 말과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지, 윤리적인지를 구분을 못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더욱이 &quot;보지 않고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quot; 라는 말로 아무 생각도 못하게 깔끔히 마무리를 하니 판단력이 실종됐다고 봐야죠. 지극히 주관적인 종교적 믿음으로 서로 이단이라고 하는 게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멀쩡한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근거가 원죄라면 그것은 우리들도 금지하고 있는 연좌죄를 지지하는 꼴이 됩니다. 신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으니 연좌죄를 부활해야 하나요 ?<br /><br />보통 일상 생활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도 정치, 종교, 사상 등을 말할 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말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잘못되거나 부족한 판단으로 인한 믿음으로 굳어진 결과라고 봐야죠.<br /><br />따라서 믿음은 어떠한 근거나 기본적인 명제, 즉 객관적으로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Total 18,311건 110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91 sarang 1604 04-06
1690
팁통수 인기글 댓글2
해연 4112 04-06
1689 해연 3851 04-06
1688 AKABL 2311 04-06
1687 을지문덕 2186 04-06
1686 해연 2150 04-05
1685 을지문덕 2413 04-05
1684 을지문덕 3332 04-05
1683 을지문덕 3026 04-05
1682 Tc 2356 04-05
1681 지키리 1834 04-05
1680 해연 2268 04-04
1679
급발진 인기글 댓글2
해연 2499 04-04
1678 비영리 1863 04-03
1677 GCU 1619 04-03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