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영화 '검은사제들' 무료 관람권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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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 '검은사제들''이 현재 AMC Sugarloaf Discovery Mills에서 인기리에 개봉중 입니다.
개봉을 기념해 애틀랜타 영화팬분들께 2인용 무료 관람권을 드리는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minjung kang
sarah kim
jieun shin
min jo
james kim
당첨을 축하 드리며, 당첨되신 분들은 둘루스 H마트 옆, 애틀랜타 중앙일보 (2400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1층중앙문화센터에 방문하셔서 영화표를 수령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애틀랜타 중앙일보로 전화(770-242-0099)하셔서 '문화센터'를 찾으시면 됩니다.
무료 관람권은 1장당 2인 입장 가능합니다. 영화가 종영되면 티켓도 무효화 됩니다
상영장소 :AMC Sugarloaf Discovery Mills
김윤석+강동원
11월 역대 한국영화 최초 500만 돌파!
최고 기록 경신하며 흥행 신드롬!
12월 4일 북미 대개봉
개봉 3일째 100만, 7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6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검은 사제들>은 종전 최고 기록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년 11월 27일 개봉)의 4,801,527명을 넘어서며 11월 역대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김윤석과 한국 영화계 최고의 스타 배우 강동원이 호흡을 맞췄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활약, 신선한 장르 도전을 통해 국내 개봉 5주차에도 지치지 않는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흥행 열기를 이어 이번 주 금요일 (12/4일), 뉴욕, 뉴저지, 시카고, 아틀란타, 버지니아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 개봉한다. 자세한 영화 및 상영관 정보는 www.cj-entertainment.com 참조.
시놉시스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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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12월 11일까지 게시판 및 CJ Entertainment 페이스북 페이지에서(https://www.facebook.com/cjentertainment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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