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러 라이브> 8/16 아틀란타 개봉 - 무료 티켓 증정 이벤트
페이지 정보
본문
개봉 열흘만에 400만 관객 돌파.
제작비 300억원의 블록버스터 설국열차와 나란히 어깨를 겨루며 한국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더 테러 라이브>가
8월 16일 아틀란타 AMC Grapevine Mills에서 대 개봉합니다!
개봉을 기념해 아틀란타 영화팬분들께 2인용 무료 관람권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 방법:
1. www.facebook.com/asianmoviesnmore 에 방문해 페이지를 라이크한 후,
2. 담벼락에 ‘조지아텍’이라고 글을 남기면 끝! (센스있게 응원의 메세지를 함께 남겨주셔도 Good!)
참여 기간: 8월 13일~8월 15일 오후 6시 (EST)
당첨자 발표: 8월 15일 오후 8시 (EST) 조지아텍 게시판 및 CJ Entertainment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asianmoviesnmore)
무료 관람권 안내: 1장당 2인 입장 가능. 8/19부터 <더 테러 라이브> 관람에 한 해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만 사용 가능. 영화가 종영되면 티켓도 무효화 됨.
<더 테러 라이브>
한 때, '국민앵커' 였던 윤영화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라디오로 좌천된다. 어느 날,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마포대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온다. 모두가 장난전화라 여겼지만, 마포대교는 곧 폭파된다. 윤영화(윤)는 재기의 발판을 마렦 코자 이를 단독 생방송으로 보도하기로 한다. 테러범은 단독 인터뷰의 대가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고, 이는 받아 들여진다. 테러범은 자신이 '마포대교 건설인부' 중 하나라고 밝히며, 건설 당시 숨진 동료들에게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다. 그러나 이는 묵살되고, 테러범은 추가 테러를 감행한다. 정부와 테러범을 모두 설득하려는 윤영화의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설상가상으로 자신에게도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공포에 빠진다.
영화 정보 더 보기: www.theTerrorLive.com
아틀란타 개봉관 정보 (8/16 개봉)
AMC Colonial
825 Lawrenceville-Suwanee Rd
Lawrenceville, GA 30043
- 이전글<감기> 9/6 아틀란타 개봉 - 무료 티켓 증정 이벤트 13.09.07
- 다음글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애틀랜타 현지 오디션 (2013년 8월 3일) 13.06.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