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위안부 특강 (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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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은 과거 자기들이 저지른 만행을 부정하는 언행을 일삼고 있습니다.
특히나 위안부 문제는 아직도 일본 정부와는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생떼를 쓰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를 비롯한 미국 등 서방국들도 일본 정부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위안부로서 삶을
살아온 분 들께 사죄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애틀랜타의 여러 단체들은 이러한 일본의 만행을 우리 10만 애틀랜타 동포들에게 알리고자,
위안부 관련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설치작가인 이창진 작가를 모시고
‘일본 위안부 특강’을 갖습니다. 주위 분들과 함께 특히나 1.5세 및 2세들과 함께 참여를 하여
일본의 과거 만행을 널리 알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1. 일시 : 2014년 4월 6일 오후 3시 – 5시
2. 장소 : 아틀란타 한인교회 채플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공동주최 : 애틀랜타 총영사관,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애틀랜타 한인회, 교회협의회, 재향군인회 남부지회,
사랑의 어머니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웍 애틀랜타지부(KOWIN), 이대동문회, 숙대동문회, 노인회, CBS 방송국(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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