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타짜2'와 '명량' 현재 애틀랜타 상영중 - 무료 관람권 당첨자 발표 !!! > 모임

• 목록

< '타짜2' 무료 관람권 당첨자 발표 >

한국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 '타짜2'가 현재 둘루스 디스커버 밀스 쇼핑몰 AMC 극장에서 인기리에 개봉중입니다.
개봉을 기념해 아틀란타 영화팬분들께 2인용 무료 관람권을 드리는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Yuliana Andrea Meneses
Sean Ghang
Joseph Lim
Pil Eun Kim
이영탁

당첨을 축하드리며, 당첨되신 분들은 둘루스 H마트 옆, 애틀랜타 중앙일보 사옥(2400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1층 중앙문화센터에 방문하셔서 영화표를 수령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애틀랜타 중앙일보로 전화(770-242-0099)하셔서 '문화센터'를 찾으시면 됩니다.
무료 관람권은 1장당 2인 입장 가능합니다. '타짜2' 관람에 한 해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영화가 종영되면 티켓도 무효화 됩니다.

==========================================================================================

2014년 9월 26일부터 애틀랜타에 화제의 영화 '타짜2'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타짜2'가 현재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입니다.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 내용입니다.
 

특히 이번 영화 '타짜 : 신의 손'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은 영화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 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고 만져봤을 '화투' 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타짜: 신의 손'은 흔히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체 대화가 아주 일품입니다.

폭력적이고 매혹적인 장면에 특유의 유머코드가 더해진 '타짜: 신의 손'은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타짜2'는 현재 둘루스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구 디스커버 밀스) 내 AMC극장(5900 Sugarloaf Pkwy, Lawrenceville, GA 30043)에서 인기리에 상영중입니다.

개봉을 기념해 아틀란타 영화팬분들께 2인용 무료 관람권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 방법:
1.       www.facebook.com/asianmoviesnmore 에 방문해 페이지를 '라이크'한 후,
2.       담벼락에 ‘조지아텍’이라고 글을 남기면 끝! (센스있게 응원의 메세지를 함께 남겨주셔도 Good!)
 
이벤트 기간:  10월 6일까지 게시판 및 CJ Entertainment 페이스북 페이지에서(www.facebook.com/asianmoviesnmore)
무료 관람권 안내: 1장당 2인 입장 가능. '타짜2' 관람에 한 해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만 사용 가능. 영화가 종영되면 티켓도 무효화 됨.

------------------------------

한편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자랑하는 한국영화 '명량'이 오는 10월까지 계속 연장상영합니다.

지난 8월 15일 이래 한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7주째 연장상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명량'을 보지 못한 애틀랜타 한인이라면 지금 서두르세요.

'명량'은 현재 현재 둘루스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구 디스커버 밀스) 내 AMC극장(5900 Sugarloaf Pkwy, Lawrenceville, GA 30043)에서 인기리에 상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