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ce line 에서 비행기 티켓을 예매 했는데요, 실수로 이름을 영어 이름으로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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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트로일하는이 작성일 12-01-24 10:55 조회 2,351 댓글 5본문
댓글목록 5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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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티켓은 이름외에 다른 어떤 정보도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양도를 막기 위해서 한번 구매후에는 이름을 바꿔주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일 회사에 associate된 여행사가 직접 항공사에 공식적으로 발권한 경우라면 예외를 인정해주고 이름을 바꿔주기도 하지만, 이 경우는 인사과(HR) 직원이 개인적으로 priceline에서 직접 경매한 경우이기 때문에 이름을 바꾸기 쉽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왜 그 직원이 원글님께 legal name을 물어보지 않고 그냥 예약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부르는 name과 legal name이 다른 경우가 태반인데요. 이미 인사과 시스템에 legal name이 입력되어 있었을테구요.</p>
매트로일하는이님의 댓글
매트로일하는이 작성일
<p/>아...Priceline 이 아니구요 Orbitz 에서 했어요.</p>
<p/>전화해서 물어보니, Air Tran 으로 잡혀서 그쪽에서 바꿔야 한다고 해서 전화했는데...</p>
<p/>다큐멘트 해놓겠다고만 말하고...TSA에서 관리하는거라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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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쩌죠?아....큰일이네요 ㅡㅡ;;</p>
<p/>회사에서는 영어 이름만 쓰니, 깜빡하고 한거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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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년에 영어이름으로 해서 잘 다녀오긴 했습니다만...ㅡㅡ;;</p>
<p/>eTicket으로 할껀데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도??</p>
kpkp님의 댓글
kpkp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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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지 하루안에 연락하면 보통은 바로 바꿔주던데요 </p><p/>airtran 은 아니지만 delta 에서 표 구입후에 이름 바꿔달라고 했더니,</p><p/>표를 아예 cancel 해주고 새로 해주더라구요</p><p/>보통 그런 방식은 24 hr 안에 전화 했을 경우입니다 </p><p/> </p>
그래요님의 댓글
그래요 작성일<p/>잘 해결 되시길~</p>
그래요님의 댓글
그래요 작성일<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riceline 에 전화 하셔서 운전 면허에 나온 이름으로 </span></p><p/>바꾸시면 됩니다. 공항에 들어갈때 운전면허 이름과</p><p/>비행기표에 이름이 동일해야만 되거든요~</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