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으 ㅣ 증인들 계속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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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서 스와니 있는 선터에 전화해서 분명히 주소 남기고 오지마라고 해봤는데도 계속옵니다.
이사람들 안오게 하는 방법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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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ky123님의 댓글
sky123 작성일<span style="font-size: 14px;"/></span><p/><span style="font-size: 14px;"/></span></p><p/><span style="font-size: 13px;"/>저희집에도 자꾸 초인종을 눌러 정말 귀찮아서 한글로 </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 /></span></p><p/><span style="font-size: 13px;"/>"초인종 누르지마시오 "하고 써붙여놓았더니 몇번은 문을</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 /></span></p><p/><span style="font-size: 13px;"/>두드리더니 요즘은 안아요,<span style="font-size: 13px;"/></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font-size: 13px;"/><br /></span></span></p><p/><br /></p><p/><span style="font-size: 14px;"/></span></p><p/></p>
이쁜처자님의 댓글
이쁜처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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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에 돈주고 광고 낸것도 아니고..</p><p/>어떻게 전화번호책보고 왔다는거지..</p><p/>말이 안되네요..스토커도 아니고ㄷㄷ</p><p/>몇년째 오는거면 정말 심한거 같네요</p><p/> </p>
auto_doc4u님의 댓글
auto_doc4u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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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 " 종교인이나 상인 사절" 이라는 종이를 붙여놔 보세요. 그 밑에 이런것을 붙여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문을 두드리거나 초인종을 누르는 일이 발생한다면 경찰을 부르거나 개인의 액션을 취할것 이라고 엑스트라로 써붙여 놓아 보세요. 절~대 접근 안합니다. </p><p/>예전에 영어를 읽을줄 몰라서 안읽은건지, 그래도 한인 여증들이 초인종을 눌러서 애써 방금전 재워놓은 집안 아기를 께우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떄 문 열고 뭐 하고 다니는 짓이냐고 엄청 화를 냈더니 다시는 안오네요. </p><p/> 무식한 인간들은 무식한 방법으로 대응 하십시오. ...왜, 성경에도 나와있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ㅋㅋ</p><p/>저희집도 이사온 후로 어떻게 알아냈는지 6년동안 계속 찾아 와서 성가시게 하길래, 문앞에 써 붙여놨더니 글쎄, 어떤 여증들은 초인종은 못 누르고, 문앞에 껌까지 뱉어놓고 가셨더군요. ㅎㅎㅎ</p>
안드로메다님의 댓글
안드로메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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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8장 20절~22절</p><p/>또한 내가 말하라고 명령하지도 않은 것을 주제넘게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가 있으면, 그 예언자는 죽어야 한다. 그런데 너희가 마음속으로, ‘주님께서 하지 않으신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언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였는데도 그 말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일어나지 않으면, 그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니라 예언자가 제멋대로
말한 것이므로, 너희는 그를 무서워해서는 안 된다.</p><p/> </p><p/>여.호와의 증인은 여태까지 4번 종말이 다가왔다고 주장했다 망신당한 대표적인 근본주의 기독교입니다. 위에 신명기 18장 20절을 보면 뻥 치면 죽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급사했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습니다. 교회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도 함부로 추측해서 예언하시면 바로 급사는 안 해도 언젠가는 제명에 못 살고 골로 갈지 모릅니다. ^^</p><p/> </p><p/>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배교자'라고 하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p>
내리비님의 댓글
내리비 작성일<p/>저도 종교인이지만 이런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p><p/>종교는 가고싶으면 가는거지 강요는 하지 않아야됩니다. </p><p/><br /></p><p/>어디서 봐서 오는것보단도 집에까지와서 강요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p><p/>또 마트 Exit에서 강요도 안했으면 좋겠구요. </p><p/><br /></p><p/>교회간다고하면 자기네 교회로 오라고 하더군요. </p>
궁금해님의 댓글
궁금해 작성일<p/>저희집에 애까지 데리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어요.</p><p/>하루는 너무 화가 나서 현관에 쪽지를 남겼어요.</p><p/>" 제발 집에 종이 넣지 마세요. 보는 즉시 짝짝 찟어서 쓰레기통에 넣습니다" 라고</p><p/>그리고 지금 1년째 안옵니다. 아직까지는...</p>
na02님의 댓글
na02 작성일<p/>저희 집에도 애까지 데리고 다니는 사람 왔었어요. 애까지 보는앞에서 너무 뭐라 할수도 없더라구요. 전 교회다니고 있다고 하는데도 왜 계속 오는걸까요? 전에 한번은 애 아빠가 나가서 우리 필요없고 교회잘 다니고 있으니 다시는 오지말라고 화를 내니 한동안은 안오더라구요. 근데 몇달 지나니 또...ㅠㅠ 자기들은 천국가는 좋은일 하는것이라고 믿겠지만, 이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해야할까...싶습니다. </p>
플루토님의 댓글
플루토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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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신 분.. </p><p/> </p><p/>한인록책이나 웹사이트등에서 한인들 찾아서 잘도 찾아내서 전화도 합니다.</p><p/>우리집에도 일주일에 서너번씩 왔어요.</p><p/>아예 토요일에는 차 한대가 동네 입구에 주차되고 거기서 사람들 내려서 이집 저집 돌아다닙디다.</p><p/>한인들 집은 한인들이 보고 도는 분위기고요,</p><p/>만약 확고부동하게 거절하면, 그 다음엔 좀 아가씨들로 보내보고, 나이지긋한 아줌마들, 할머니들..등등 보내보다가</p><p/>정 안 돼면 미국 사람들도 종류별로 다 보내봅니다.</p><p/>제가 엄청시리 스트레스 받았어요.</p><p/>나중엔 원하지 않는데, 자꾸 내 프라퍼티에 들어오면 그건 트레스패스라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어요.</p><p/>그 뒤로도 몇번씩 오긴 했는데, 전화 거의 폴리스에 걸뻔 했음.. 너무 화가 나서.. </p><p/>몇번 그랬더니 요즘은 뜸하네요. </p><p/>에혀...</p><p/>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게 굴어요.</p><p/> </p><p/>이 글 혹시나 읽고 계시는 이 쪽 종교분들...</p><p/>그런식으로 하면 당신네들한테 더 질려서 공권력을 써서라도 못 오게 폴리스 부를겁니다.</p><p/>조심하세요. </p>
플루토님의 댓글
플루토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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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듣기론,</p><p/>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더 표적을 둔다네요.</p><p/>왜냐하면, 교회 다니면서 교회 안에서 시험들 일이 많을테니 교회 다니는 거에 회의감이 들 때도 있고요.. 그럴 때는 교회 그만 나갈까 고민하거나 딴 교회 가볼까.. 이런 생각 들 때인데, 이 사람들에겐 그게 바로 본인들에게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나봐요.</p><p/>그럴 때를 노린다네요. 허허..</p><p/> </p>
wilm님의 댓글
wilm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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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를 하지 마셔야 합니다.</p>
UFC님의 댓글
UFC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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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두명 없을때는 파수꾼 책자 문에</p><p/> 몇년째 임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