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국 에 대하여,,,,,,,,,,,,,,,,,,,, > 질문답변

약사려갔다가 독약맞은꼴. 아무리그래도 겟아웃 뭐야 겟아웃.정신나간놈 미꾸라지한마리가 웅덩이물흐린꼴 직원들정신교육  부터 똑바로 시키세요

비즈니스 하시는 분이 기본이 안되있는거 같습니다. 한인들 상대로 장사 하시면서, 한국말 잘하다가 왜 갑자기 영어를 하며 혼자 흥분을 하시고 팔짝 뛰신건진 아직도 미스테리 입니다.

저도 우루사 등등 을 사러 신약국을 자주 이용하지만 주인부부님들 정말 좋으신 분들 이었어요!
싫으면 안가면 될텐데....ㅉㅉ

감사한세상님이 사러가신 약은 prescription 이 없어도 살수 있는 우루사 등등 약이라 쉽고 간편해 기분이 좋아 친절 하게 대했는데 아마 제 약은 만들기가 까다로웠나 봅니다.

이럴때는 당사자가 해명하는게 순서이자 메너입니다.

수퍼코리안 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약국에 감시 카메라 다있는데
아마 그걸 보면 되지않을까요???
설마 아무것도 안하셧는데  Get Out 해을까요??
약국에서 억울해도 카메라를 공개하지 않는건  손님에 대한 배려 아닐까요?

Merrymount님! 그렇게 친절에 감동받고 박카스 얻어먹다가 Get out 소리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런걸 두고 이중인격이라고 하는겁니다.

저 박카스 얻어먹을적 없어요
어르신들 오심 다리아프셔서 의자에 안즈시면 목이라도 축이시라고 드리시는거 같앗어요
왜 저에게 공격을 하세여
뭔가 화나시는일이 많으신건가요.....
매사 불만이 많으신가요
왜 저한테 공격적이시죠??

근데 요새 싫으면 안가면 되지않냐...소리를 종종 보는데  직접 당한사람 한테는 그게 쉽지 않습니다 . 글쓴사람 말이 사실이면 생각지도 않은 모욕을 당했는데 어디다 하소연 하고싶지 않겠어요?? 내경우도 차 고치는데서 바가지 쓴거 알고 성질나서 스트레스 싸이던데. 까짓거 돈 3 백불 아까워서가 아니라 이새끼들이 나를 얼마나 ㅊ같이 봤으면 그랬을까 해서요. 그 남문제 라고 쉽게 주절대지 맙시다

저도 기가막히네요
너무 하시는거같아서  제가 가는 약국 약사님이 그런분이 아니시니 글을올린건데
저에게 이러시는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제가 약국가서 카메라보고 여기다 글을 올려드리고 싶네요....

Merrymount 님의 소신 있는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역시 싫으면 가지말라는 사람 중 하나였는데, 모욕당해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을 비교하면서 선택은 소비자가 할수있게 만들어 주셧다 생각 하십쇼.  공격 받은게 아니고.. 성탄에 좋은일 하신거라 생각 하십쇼.

장사하는사람 다들 간빼놓고 장사한다는데. . .

신약국 10년 넘게 이용하는데
 약사님외 모든분들 친철하셔서
 저는 지인들께 약국 물어보면
 신약국 소개 많이 해드림니다

저는 MERRYMOUNT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양쪽말을 들어봐야지요..
갈적마다 감사한 마음 이였어요.
전번주에도 갔었는데 얼마나 자상하게
친절하셨어요.

그분들 너엄 친절하시죠. 전 갈때마다 이것 달라고하면 다른것도 그냥 끼워넣기로 몇달러안되는것들
같이 파는데 분위기는 너엄 친절하게 해 주시는데,,
물론 약효는 전혀 없는것들이었어요.

처방전약 주면서 리필3개까지 한꺼번에 주고 ,  손님이 컴플레인하니까 주의에 필요한 지인들한테 주라고 ,,,
황당하기가 이를데 없었읍니다...

내 처방약을 다른사람에 주면 범죄 임니다

신 약국 이슈는 '악다구니'를 뜯는 댓글러들이 한인회 글에는 조용할까요?
한인회도 권력이라고 무서운가 봅니다.
한인회에 대해서 말 한마디 못하는 댓글 악플러들은
이제 한인 업소 비방은 적당선에서 그만 합시다.
찌질이들 같습니다.

우리도 신약국 너무 친절하고 좋운 분들이라고
신약국 추천 하는 사람인데..
어찌 그랫을까요..

우리 시니어들은 너무 친절허고
따뜻해서 좀 멀어도 거길 간답니다

어찌 그랫을까요--- 4 가지 없다고 판단
소금 뿌리려고 하니 소금이 없어서
'get out" ㅊㅊㅊ
마트 같은곳에서 애들하고 한국말하다가
누가지나가면 영어로 떠드는 유식한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