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마켓 관계자들 보세요 > 질문답변

글쓴사람 보세요
불만이 있으면 여기서 어쩌고저쩌고 말고 가서 예기해라. 가는데 20분 걸리는건 당신 사정이다
이런말 질문답변에 쓰지마라.되도록이면 자유계시판에 써라. 여기서 한인업체 어쩌고저쩌고 하는게 무슨 큰 힘인줄 착각들하지마라.
이런글쓰면 보는사람은 많아도 아무 소용없다 .당신이 그런다고 아씨 같은 큰 회사 문 안닫는다.

아씨는 얄팍한 수작부리지말고 손님들 신경써라. 거기말고도 쇼핑 할데 많다 .

밑에다 쏘주 어쩌고저쩌고 아무리 댓글달아도 나는 눈하나 깜짝 안한다.시간낭비 말라.
바빠서 가봐야되겟다 다음에보자

하하하~쏘주맨~~

아씨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한인마트 안갑니다.
내가 지난주에 코스코에서 아보카드 두꾸러미를 샀다..
족히 세금포함 20불 넘었다. 그런데 샐러드 해 먹으려고 잘랐더니 모두 썩었다. 사진 찍어서 영수증 갖고 갔더니 100프로 환불해주고 미안하단 말까지 해줬다. 그러면서 요즘 아보카드 작황이 안좋다고 말해주는 센스까지. 코스코에서는 잘못된 물건이 판매되면 이멜이나 엽서로 소식이 온다 폐기하고 영수증 갖고오면 환불해준다고.. 한인마트는 유통기한 지난 식품사온거 알고 환불하러 가면 묵묵부답 (니가 잘못했단 표정)...난 그래서 안간지 몇년됐다. 왕대접 해달라는거 아니다. 제발 기본좀 지키라는 거다...

쏘주야 당신 보라 쓴 댓글 아니고 당신이 한인마켓 관계자가 아니고서야 너 따위처럼 바쁘다면서 무례하게 남 비아냥거리며  누구보러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다. 남 일 참견 할 시간에 국어 공부나 하시지 무식아!!!

저는 전에 비슷한일 메가와 시온에 있었는데 메가에서는 아무소리 안하고 바꾸어 주었는데 시온에서는 그여자분 5불 정도였는데 두번씩이나 그런일이 일어났는데 남자분은 바꾸어주라고 해서 바꾸었는데 요번에는 그 여자분 입으로 꿍얼꿍얼 계속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는 시온에서 과일 안삽니다.

장사속 개선이 없다..남기려고 기를 쓴다..다 말라 비틀어진 감자,무 악착같이 팔더라..보는 눈들 무시한다..
이럴땐 매운탕탕 국물 이외는 방법이 없다..!!

솔직히 한국마트 어디나 똑같다  될수있는대로 한인 마트이용하는데
십수년동안 변하는게없습니다 그래서 코스코나 크로거 퍼블릭스 파머마켙갑니다
 될수있는데로 한국마켙안가고요 아무리 이런글 올려봐야 안변합니다
하루바삐망하길 기다리는게 마음에 약간 위안이될겁니다  한국속담에 똥밟았다는 말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