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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자유게시판은 한인들의 '의사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저 역시 유학 시절 자유게시판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한때는 조텍자유게시판은 모든 궁금증을 올리면 답이 있다라고 했던 게시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각 종 구인 광고등으로 한인들의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에 대해서 예전처럼 글이 잘 안올라 올고 있습니다.
특히, 구인광고, 제품 판매 광고등은 무차별 살포라고 할 만큼 도배입니다.
구인 광고의 경우 일일 약 30개 이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구인광고는 인력회사에서 올리는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인력회사에 이력서를 보내서 과연 보안이 유지 되겠습니까.
이곳에 인력회사(Staffing Company)구인광고에 이력서를 보내는 것은 나의 모든 정보를 까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 정수기, 청정기 광고는 정말 무차별입니다.
이런것인가요?
광고비는 내기 아깝고 무료이면서 무차별 살포가 가능한 자유게시판이 만만한 존재인가 봅니다.
차라리 게시판 구인 광고시 일정액의 광고비를 지불하거나, 아예 구인 광고란을 없애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아니면 불매 운동을 할까요?
제품이 좋으면 회사가 좋으면 알아서들 구매하고, 취업합니다.
다시 예전처럼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음 합니다.
저 역시 유학 시절 자유게시판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한때는 조텍자유게시판은 모든 궁금증을 올리면 답이 있다라고 했던 게시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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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인광고, 제품 판매 광고등은 무차별 살포라고 할 만큼 도배입니다.
구인 광고의 경우 일일 약 30개 이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구인광고는 인력회사에서 올리는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인력회사에 이력서를 보내서 과연 보안이 유지 되겠습니까.
이곳에 인력회사(Staffing Company)구인광고에 이력서를 보내는 것은 나의 모든 정보를 까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 정수기, 청정기 광고는 정말 무차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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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불매 운동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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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전처럼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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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velvetpaw님의 댓글
velvetpaw 작성일100% 공감글입니다.

Mimicooper님의 댓글
Mimicooper 작성일@velvetpaw, 여기저기 질문답변 댓글에 질문답변 글이 아니면 자유게시판으로 옮기라 해서 지적합니다. 윗 글도 자유게시판에 속하는 글 일텐데 왜 그건 지적하지 않고 그저 공감 한다고 하죠? 나의 의견과 공감하면 어느 게시판에 올려도 상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