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riverside elementary VS 뷰포드 시티 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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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있는데 현재 4학년, 2학년이어서 고등학교 학군 까지 보고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둘 다 좋은 학교 라고 다들 얘기하던데 혹시 장단점이 있을까요?
제가 알아본 장단점으로는
스와니 Riverside 는 - 한국사람이 많다, 노스 귀넷 하이 규모가 너무 크다 (3천명), 학교에 걸어갈 수 있는 집들이 있다.
뷰포드 시티 학군 - 동네가 좀 발달이 덜 되었다. (이건 가 보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아요), low income 비율이 높다, 학원(액티비티) 장소가 멀리 있다.
정도로 알아봤는데 저희는 고등학교까지 비교를 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데
어디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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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tutor님의 댓글
Yourtutor 작성일
zzziniya님의 댓글의 댓글
zzziniya 작성일Yourtutor님의 댓글의 댓글
Yourtutor 작성일Yourtutor님의 댓글의 댓글
Yourtutor 작성일common님의 댓글
common 작성일
저도 아이들 어렸을 때 미국으로 유학와서 느낀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 학군이 좋은 곳이 찾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학군이 좋은 곳은 한국, 중국, 인도 학생들이 많은 곳이, 굳이 말하자면 좋은 학군(?)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체 학교 성적 순위가 상위권인 학교는 무조건 아시아 인종의 학생들이 많습니다.
제가 조언을 드린다면 아직 초등학생들이니, 가능한 한국, 중국, 인도등 아시아 출신 학생들이 많은 학교는 피하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영어가 가능한 부모라면 백인 학생들이 많은 학교 주변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zzziniya님의 댓글의 댓글
zzziniya 작성일
그런데 저희 남편 회사가 뷰포드로 발령을 받아 너무 먼 곳은 좀 힘들 것 같고,
그 주위를 보다보니 두 군데로 좁혔는데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곳이 있을까요?
topton님의 댓글
topton 작성일
윗분 common 님의 경험에서 말씀하신것이 정확한 답변입니다.
부모님들이 공부공부만 요구하는 한인이나 인도,중국 학생들이 많이 사는곳에서 공부는 잘 할지 몰라도 미국의 주류사회의 사회성을을 배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나이가 들수록 정신적인 갈등과함께 주류사회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44년 미국에서 살아온 경험입니다.,
Robbie님의 댓글
Robbie 작성일윗분 말처럼 고등학교 에서는 전체선적 등수 가 있습니다. 리버사이드 에서 시작 하면 노스 고넷 고등학교 가는데 거긴 동양 인도 아이 들이 많습니다. 반해서 부포드 는 동양 , 인도 아이들 이 별로 없습니다. 전체성적 이 부포드 가면 더 쉽습니다. 그리고 아이 가 운동 하는 경우 부포드 학교 다 좋습니다. 많은 다른 학군에서 1500 불 내면서 부포드 많이 다닙니다.
Robbie님의 댓글
Robbie 작성일그리구 학교 도 다시진지 가 얼마 안되 건물 이나 시설 이 아주 좋습니다. 다들 근처 에서 부포드 유니벌시디 라구들 합니다
e8272님의 댓글
e8272 작성일윗분 말씀대로 뷰포드 하이는 뷰포드 유니버시티라고 불러요 아마 노스아틀란타 중애는 최고시설일 겁니다. 뷰포드 미들은 조지아 1위고요. 요즘 한국 사람들도 꾸준히 늘고 있어요 백인비율 50프로고.. 액티비티는 주변에도 많고 다만 sat학원 이런건 좀 멀어요. 몰오브조지아 주변으로 주변시설도 많고 추천합니다. 스와니 아씨나 h마트 15분이면 가고 살기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