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 > 질문답변

불친절 하면 굳이 거기를
왜 가신지..생선 신선한곳
시온,아씨,H마트 많습니다..

메가 마트 ,  카스터머 서비스의 무성의한 불친절과 2층 곡괭이의 가격은 아마존에서의 2배이상 비싸게 팝니다.
정말 나쁜것은 메가에서 파는 씨앗들이 3주가 넘도록  싹이 나오지를 않아서 텃밭에서 얻는 소박한 설례임과 기쁨들을 금년에는 불수가 없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였습니다.

네.. 그래서 메가마트 이제 좀 안가고 싶네요.

진짜 더럽게 불친절 하고 케쉬 하시는분 기분이 안좋은지 벌레 X은 표정 으로 물어보는데도
대답도 안하고 매번 거기만 갔다오면 기분이 영 아니올시다 이네요.
직장에 일 하러 온건지 아님 하기싫은 일 억지로 끌려와서하는 표정.

나도 거기 집에서 가깝고,넓고, 가격이 다른데랑 차이 나봐야 거기서거기라 가긴가는데 일하는분들
불친절해요. 특히 캐쉬하시는 아주머니들...나이들어 먹구살려고 고생한다고
이해하지만 억지로 일한다는 표정....가능하면 멕시칸 캐셔 쪽으로 갑니다.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가끔 몇시간 운전해서 장보러 오는분들은 오랜만에 한국분들 보는 즐거움도있는건데
좀 친절하게 합시다!

메가 약인 마트 입니다
기분도 꿀꿀들 하실것 같아 아재 개그 댓글 남겨 봅니다
(^_*)

안녕하세요.
애틀란타 한인회 이사 Jeong Min입니다.
안 그래도 몇 일전에 이홍기 회장님께 조지아주 한인 소비자 보호 단체을 만들자고 제가 건의 드렸습니다.
긍정적으로 검토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인 소비자 보호 단체을 만들기 위해서는 법률 전문가분들의 조언과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거나 참여하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제게  연락 부탁 드립니다.
atlantakorean7@gmail.com
감사합니다.

정말로 좋으신 생각이고 그런 단체가 꼭 필요한데 안될겁니다
한국분들이나 미국인들( 백인) 불평불만은 많고 투덜투덜은 잘해도 단결하고 행동하는 분들이 아닙니다.
이나라 흑인들이 힘세고 미국정부에서 꼼짝못하고 하는이유가 바로그거고 우리도 할수있는데...
예를들어 메가맡트 불친절한거요? 한인들이 거기 보이칻 해서 하루만 안가봐요 당장에 고칠겁니다.
손님오면 무릎꿀을 정도로 살살거리게 하루만에 고칠수있다고 내재산걸고 장담합니다

한인회가 애틀란타 교민을 대표하는 기관입니까?
한인회가 교민을 대표하는 기관도 아니면서, 한인 회장이 소비자보호 단체를 긍정정적으로 생각하겠다는 것이 우습지 않습니까?
한인회장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필요없는 단체입니까?
한인회장이 대통령인가 봅니다.
이런 단체는 소비자들이 자생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시민단체 성격입니다.

소비자 보호센타는 BBB가 있습니다.

그러게요.. 본인이 뭔데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느니 마느니..

메가 점장 잠 못자겠네! 허허 고등어 몇마리 그냥 주이소…

최근에 다른 마켓이 헛발질해서 상대적으로 메가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느낌인데요.
메가마트 유명하자나요? 예전에 일간지에 생선 라벨갈이 했던거 들켜서 기사로도 나온거 기억합니다.
한마디로 양아치 짓 하다가 딱 걸린거죠. 근데 그 양아치 근성이 어디가지 않는건지 요즘들어 손님이 좀 늘었다고
서비스 카드 깜빡 찍지 못한경우 예전에는 나중에 영수증 가지고 방문하면 처리해 주더니
이제는 당일에 한해서 포인트 적립해 준다고 바꿨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진짜 양아치가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대놓고 얘기하면 아니라고 잡아뗄텐데.... 아뭏든 예전 버릇 못고치고 본성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현명한 소비 생활을 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