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목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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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와 동감합니다.
모두 싸잡아서 (모든 목사들)무시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살아가면서 이건아니지 하고 느낀 바를 적어보고 싶읍니다.
요즘에는 여기 미국에도 유트브에 서 실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을 다루는 프로가 많아지고 있는데 (아니면 제가 에전에 관심이 없어서)
일부 소수의 미국 목사들도 한심스런 경우가 있읍니다.
실제로 본인들이 유트브에서 검색 해보세요 (Sugar daddy's secrete obsession ends in dark murder plot)
이목사는 Montgomery,Alabama 에서 엄청큰 교회목사인데 젊고 예쁜 스트립 걸 에게 빠져들어 돈을 퍼부어 주고 사랑에 빠지다 어느날
전기톱으로 아내한테 처참히 살해되었고( 아무리 남편이 잘못했어도 목사부인이 수준이...)
그리고 The murder of Randy Stone 은 목사놈이 그교회 신도 부인하고 사랑에 빠져 그남편을 총으로 살해 하고 뻔뻔히 장례 예배까지 주도하고..
또 Charismatic pastor and killer Timothy tillman 은 자기 아내를 살해하고 다른여자랑 살려다 잡혔는데 이혼을 하면 목회활동을 못한다네요...
미국에 얼마나 훌륭한 목회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소수의 사건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충격을 줍니다.
우연히 유트브 를 보다가 이러한 충격적인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주위에 미국인들에게 물어보니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더군요, 이미 그런 문제를 알고있고 ,실망하지 않고 자기 안목을 키워 훌륭하고 겸손한 영적 인 목회자 를 선택하고 자기 신앙 생활을 한다네요.
여러분 한테 달려있읍니다 .
댓글목록
퇴사자인더하우스님의 댓글
퇴사자인더하우스 작성일
저도 내용에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부르심이 없는데 할게 없어서 목사하는 사람도 많고
신학대학은 아무나 검증도 안하고 받아주니까요.
그런데 이런 내용을 묻고답하기란에 왜 올리죠???
댓글을 읽거보니 실수인것을 나중에알았다고 하는데 그러면 다른 게시판으로 바로 옮기거나 지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종교, 정치 이런 이야기는 내용이 맞건 틀리건 항상 논쟁이 있습니다.
묻고답하기에 올린 사람이 문제에요. 왜 용도에 안맞는 게시판서 쌈을 일으킵니까???
Thesis님의 댓글
Thesis 작성일
저도 내용에는 동감합니다.
부르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인성과 소양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의 실망과 좌절을 하게 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목사라는 직업은 다른 일반 직업과 달리 사람들에게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을 주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분이 치과, 노동자 비교를 하는데, 목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일반인 보다 무엇이라도 조금은 도덕적으로 모범이되고 정직성을 유지해야 하지 않나요?
비교 대상이 아니지 않나요.
이러한 이유로 성직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목사스럽다' 원글을 자세히 보면 마지막 부분에 질문 부분이 있습니다.
제임스박님의 댓글의 댓글
제임스박 작성일
찌질하게도 말하네
? 붙어있으면 다 질문인가?
어디서 말도안되는..여기 사람들이 다 바보 멍청이로 보이는지
방 렌트합니다? 차 팝니다? 일할사람 구합니다? 우리 교회 오세요?
다 ? 붙어있으니 질문답변 으로 옮겨도 되겄네?
거 자꾸 다른 아이디로 지가 쓴말 동의하고하는 댓글 쓰는 찌질한 행동 이제 그만! stop!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esis님의 댓글
Thesis 작성일
제임스 박인지 인생 조진 바가지인지 이 인간은 여기저기 정말 찌질한 인생입니다.
게시판 돌아 다니면서 개차반처럼 반말하지 말고,함부로 지꺼리는
루저같은 짓거리 Stop.
남의 댓글에 반말로 찌찌거리는 것이 쥐새끼와 뭐가 다른가요?
나이 처드셨으면 나이 값하기 바랍니다.
너님이나 잘하기 바랍니다.
욕구불만 사회 부적응자처럼 하지말고 이제부터 개과천선해서 반말하지 말기 바랍니다.
혀가 짧으면 혀 수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 아이디를 몇 번 바꾼건가요.
의문부호의 의미도 이해 못하는 수준이 찌질한 님의 수준입니다.
자꾸 이러시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