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투표합시다. Trump vs Harris 아무나 참여가능 > 질문답변

지금까지 참여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1월4일까지 한인분들은 누구를 선호하는지 봅시다.

바이든 정부가 이민정책만큼은 대실패했다고 한국 뉴스에서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원래 도덕성을 타고났으나 창조자의 뜻을 저버린 후부터 도덕의 척도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가 옳고 그름을 정하며 바벨을 형성해서 지금까지도 세상은 불완전한 환경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사회에서 리더를 선택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저희가정은 그나마 창조자를 기억하고 도덕성이 남아있는 지도자인지 아닌지를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저희도 서민층 이민자들이며 근시안적으로 봤을때 세금절감과 같은 헤리스의 공략이 매력적이긴 하나, 미국의 장래와 차세대를 봐서는 전통적 사고를 고수하는 쪽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참여했습니다. 바이든의 이민정책은 인도주의적이고, 트럼프는 불법이민자를 내세우며 결국은 외부에서 온자들을 추방하자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미국밖에 모르는 보수주의자들의 지지를 받는것이고, 무엇보다 거짓을 일삼고 법을 어기는 자는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해리스가 믿음직하진 않지만요 . 사실 트럼프는 범죄자 아닙니까? 트럼프가 되면 안 되야 될거 같아 해리스로 결정 했습니다

한국 이전 대선이랑 비슷하네요.    무능한 윤석열 vs 범죄자 이재명.    한국은 무능함을 선택했지만  결국 그 무능함 때문에 국민들이 고통받고있긴하죠.

한국 정치와 미국 정치를 비교하면 안 될듯 합니다 .해리스가 그정도로 무능하지는 않지요 .

저도 해리스가 좋아서 찍는거보다는 트럼프의 악행때문에 어쩔수없이 찍었습니다, 정치적인 얘기보다는 전 도대체 얼마나 쎈변호인단과 힘이 있길래, 자기의 sentencing 을 밀고밀어서 대선 끝나고 할수가 있는지, 만약 대선에서 지게되면 sentencing 해야되는거 아시죠?

 9월22일날 하기로했던 34 felony charge sentencing 을 election 끝나고 하기로 했답니다, Hush Momney case, Federal election interference case, Georgia election Interference Case (현제 전 트럼프변호사 줄리아니 모든재산 압류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Classfied doc case, E.Jean Carroll (이 case 는 진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Jan 6 riot case 관련사람들은 벌써 감옥에 있는데 주동자는 아직도 이렇게 다니고 있답니다. 그냥 제 생각에는 법을 우습게 보는사람으로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우리 같은 서민들은 ticket 한번 먹으면 벌금과 감옥도 가야되고 이고생저고생 다하는데. 사고치고도 대통령을 한다.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Trump 127 vs Harris 110 입니다.

대선 결과는 ChrisChang  님이 딱 맞추었습니다
테슬라 엘론 머스크 의 지혜

매스컴에서 말하는 트럼프와 실제 트럼프와는 차이가 큽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좌파" 매스컴이 주류인 세상이고. 한때 민주당이였지만 온갖 거짓선동하는 CNN때문에 트럼프에 대한 오해를 많이했다는 걸 알은 1인입니다.

매스컴이전에 트럼프의 거짓과 무법적행위는 보면 상식적으로 알수있지않나요? 의회폭동사건을 세계가 지켜봤는데, 그것도 오해였나요? 대통령자격도 없는자를 인기운운하며 안이하게 던진표로 미국과 세계가 앞으로 어떤 난관을 겪어가는지 잘 지켜보시고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와 같은 이민자들이, 이민자를 무시하는 후보를 지지한 결과가 참 유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