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ing scholar 진행 중 영어 심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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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2월 미국을 들어가는것을 목표로
현재 visiting scholar 절차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회사 교환연구제도를 통해서
조지아텍으로 가게 됩니다.
교수님께 인비테이션을 받고, 현재 신원조회 단계까지
왔는데, 영어심사라는게 있다라고 들었습니다.
조지아텍 홈페이지에서 보니
scholar는 하이비기너 수준 요구하는 것 같은데,
면접 경험 있으신 분들 혹시 어떤 내용을 물어보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만약에 면접(또는 토플)에서 하이비기너 수준을 달성하지 못하면,
더이상 절차가 진행 안되는 것인지, 혹시 토플 이외 다른 대체 방법이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소중한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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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lee94230님의 댓글
klee94230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가 관련된 업종에서 일하고 있어서 아는부분에 대해서 조언 드리면,
J-1 비자 발급을 위한 DS-2019 발급을 위해서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영어 수준을 통과하셔야 하는데 조지아텍의 진행하시는 부서에서 요청하는 것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아래 3가지 방법으로 진행 하십니다.
1. 토플 성적 (이건 시간이 걸려서 미리 준비 하지 않으셨다면 2월 입국 목표로는 힘드실거 같아요)
2. 학교 자체내 ESL 혹은 지정 기관을 통한 테스트
3. 한국 어학원에서 일정 시간 이상 영어 연수를 하셨다는 증명서 그리고 평가서 (이건 학교에 따라 인정 될수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위의 중 1가지로 진행 하셨다가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것으로 결정이 되셨으면 초정하는 PI분에게 상황 설명 하시고 도움을 요청하시면 PI에 따라 담당 부서에 연락해서 영어 평가 없이 PI 재량으로 승인해달라고 요청 할수 있습니다. (이건 PI가 얼마나 루니님에게 협조적인지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혹시 더 추가로 도움이 필요 하시면 제 카톡 klee9423으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조지아엉아님의 댓글
조지아엉아 작성일회사근처의 대학교 언어교육원에 문의하시면 테스트를 돈을 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언어교육원에 따라서 written test를 할 수도 있고, 인터뷰만 할 수 있습니다. High beginer level을 따기는 어렵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