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목사의 폭력 준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질문답변

사이비 목사의 폭력 준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Thepoint
댓글 5건 조회 1,177회 작성일 25-01-26 10:23

본문

예전에는 일부 목사들의 개인적 비리나 일탈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다수 목사들이 극우폭력이라는 신드롬에 매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인 사회 직업 분리 구조상 목사들은 종교인으로 분리됩니다.

종교 생활이 자신들의 직업인 것입니다.

종교인들은 이것을 성직이라 생각합니다.

성직은 특별한 직업군으로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의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이들에게 존경심을 표한 이유는 이들이 종교인으로서 사람들에게 신뢰와 경외감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종교인이라는 타이틀에 대해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특별히 기독교 (신교) 목사들을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은 매우 깊습니다.


사실 목사라는 직업은 여타 종교들에 비해서 진입 장벽이 무척 용이합니다.

그래서 시중에 x나 소나 목사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들은 사이비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맡겨진 업무에 최선을 다합니다.

곁눈질을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사이비 목사들은 본연의 업무 외에 많은 것들을 누리고 간섭하기를 원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인문 등등에 대해서 본인들이 탁월한 식견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주관적 성향이 많은 사람들이 목사라는 직업군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결과로 사탄, 사이비 전광훈 같은 괴물이 길길이 날뛰는 것을 수수방관 혹은 적극동조하는 사이비 목사들이 준동하는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 대구에서 목사부부를 대상으로 사탄, 사이비 전광훈이 뱉어내었던 하수구, 쓰레기 발언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사탄, 사이비 전광훈이 발언했던 "내가 여자 교인을 사무실로 불러서 팬티를 벗어라 해서 벗으면 나의 교인이고, 또 집 등기부등본을 가지고 오라 해서 가지고 오면 나의 교인이고 가지고 오지 않으면 똥입니다"라는 발언에 그 자리에 있었던 목사부부들은 박장대소하면 '아멘'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저것들의 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하는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여자 교인들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수준의 목사들이라면 이 나라의 기독교는 이미 죽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외 많은 발언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까불면 죽어"라는 발언은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제 사탄, 사이비 전광훈은 기독교의 배교인이 되었습니다.

사탄, 사이비 전광훈은 '사탄, 사이비 세력의 숙주'입니다.
이런 것을 추종하는 사이비 목사들은 이제 그만하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교회를 훼파하고, 교인들을 갈라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기를 간청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ulrLQDaj9k

https://www.youtube.com/watch?v=m8HCuMAsVlI

역겨운 사탄, 사이비입니다. 

사탄, 사이비 전광훈을 사탄의 수괴로 만든 책임은 목사들에게 있습니다.

동료로서 만류하지 않고, 충고하지 않은 죄가 사이비 목사들에게 분명히 있습니다.

침묵하고 지연 된 정의는 정의가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RkTP4U8F7k


기독교의 정신은 '사랑과 박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이비 목사들에게 '사랑과 박애'가 있나요?

성경과 배치되는 폭력적 행동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신나게 가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주고 교회를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기독교의 본질로 회복되기를바랍니다.

위기가 기회라고 합니다.

이제 정상적 목사라면 더 이상 극우라는 이름하에 파괴와 분열을 조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기독교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지 않도록 정상적인 목사들이라면 기도하고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사이비 목사들로 인해서 깨어진 하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것들을, 

정상적 인지 능력을 가진 목사들이 기도로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유게시판란'에서 매크로 돌리지 말기바랍니다.경고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건널목님의 댓글

건널목 작성일

한국은 지금 당신같은사람을 필요합니다
빨리 귀국하시길 왜여기서 있는지

https://youtu.be/s7EX7kZTQPY?si=lZwTpJ7c8vRlKHta

profile_image

Thepoint님의 댓글의 댓글

Thepoint 작성일

그러지 않아도 내일 한국 출국합니다.
건널목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경비는 극우혐오 지원으로 가기바랍니다.
건널목에서 극우혐오 상징인 야광복들고, 길가는 임신부 관광객에게 욕설도 좀 하고 마스크쓰고  특유의 똥폼 좀 잡기 바랍니다.
야광봉~무슨 공사장 인부들도 아니고 말입니다.
참! 버라이어티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진짜 보수라서 야광봉 필요없습니다.

profile_image

김명선융자팀님의 댓글의 댓글

김명선융자팀 작성일
profile_image

Thepoint님의 댓글의 댓글

Thepoint 작성일

올리신 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잠시 한국 출장을 다녀옵니다.
모든 일들이평화적으로 법치안에서 정리되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번개와천둥님의 댓글

번개와천둥 작성일

나도한국가서 편들고싶은데비행기표살돈이없네안타깝읍니다

Total 14,897건 4 페이지
질문답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852 chkjust 555 03-11
14851 Liliana 235 03-11
14850 chkjust 1342 03-11
14849
이사 인기글 댓글2
tjdchdl 1309 03-10
14848
긴급 문의합니다. 인기글 댓글9
아눈나키 1861 03-10
14847 mue 674 03-09
14846
저당밥솥 파는곳 인기글 댓글3
옆집 892 03-08
14845 스카이패스 1005 03-08
14844 Badai 111 03-08
14843
진도개 23년 4월24일생 여자아이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8
dkmm 1391 03-07
14842
오바마케어 메디케어 인기글 첨부파일
candycoby 103 03-07
14841
염소탕 파는곳 인기글 댓글2
조슈아트리별 1107 03-06
14840
과메기 파는 곳 인기글 댓글1
텍산 342 03-05
14839 Niuniu 1414 03-05
14838 명견만리 989 03-05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