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ce line 에서 비행기 티켓을 예매 했는데요, 실수로 이름을 영어 이름으로 넣었는데... > 질문답변

<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riceline 에 전화 하셔서 운전 면허에 나온 이름으로&nbsp;</span></p><p/>바꾸시면 됩니다. 공항에 들어갈때 운전면허 이름과</p><p/>비행기표에&nbsp;이름이 동일해야만 되거든요~</p><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p><p/></p>

<p/>

비행기 티켓은 이름외에 다른 어떤 정보도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양도를 막기 위해서 한번 구매후에는 이름을 바꿔주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일 회사에 associate된 여행사가 직접 항공사에&nbsp;공식적으로 발권한 경우라면 예외를 인정해주고 이름을 바꿔주기도 하지만, 이 경우는 인사과(HR) 직원이 개인적으로 priceline에서 직접 경매한 경우이기 때문에 이름을 바꾸기 쉽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왜 그 직원이 원글님께 legal name을 물어보지 않고 그냥 예약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부르는 name과 legal name이 다른 경우가 태반인데요. 이미 인사과 시스템에 legal name이 입력되어 있었을테구요.</p>

<p/>아...Priceline 이 아니구요 Orbitz 에서 했어요.</p>
<p/>전화해서 물어보니, Air Tran 으로 잡혀서 그쪽에서 바꿔야 한다고 해서 전화했는데...</p>
<p/>다큐멘트 해놓겠다고만 말하고...TSA에서 관리하는거라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ㅡㅡ;;;</p>
<p/>&nbsp;</p>
<p/>어쩌죠?아....큰일이네요 ㅡㅡ;;</p>
<p/>회사에서는 영어 이름만 쓰니, 깜빡하고 한거 같습니다..</p>
<p/>&nbsp;</p>
<p/>작년에 영어이름으로 해서 잘 다녀오긴 했습니다만...ㅡㅡ;;</p>
<p/>eTicket으로 할껀데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도??</p>

<p/>


예약한지 하루안에 연락하면 보통은 바로 바꿔주던데요 </p><p/>airtran 은 아니지만 delta 에서 표 구입후에 이름 바꿔달라고 했더니,</p><p/>표를 아예 cancel 해주고 새로 해주더라구요</p><p/>보통 그런 방식은 24 hr 안에 전화 했을 경우입니다 </p><p/>&nbsp;</p>

<p/>잘 해결 되시길~</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