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회사 > 질문답변

<p/>가나 아저씨 좋아요~</p><p/><br /></p>

<p/>2달전에 이사했는데요... 그때 조지아택 사이트에 이분 칭찬이 있길래 그거보고 이사했어요. <br /></p><p/>3층짜리 타운홈에서 1층짜리 하우스로 옮겼어요. 저희 달랑 둘만 살아서 짐이 애있는 집보단 안많았구요. </p><p/>우선 Charles 라는 이분은 (한국사람) 집에 와서 짐을 보고 가격을 매깁니다. 저희 650불인지 700불 나왔어요. 시간당 으로 안하니깐 맘 편하구, 아주 잘하시는거 같아요. 미국 회사에 전화해보면 1시간당 차지하는데. 나중에 다하고 한 6시간 한거 같은데 이분이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다른곳들은 900불정도 estimate 했었어요. BBM trucking 전화번호입니다. 678 906 6852<br /></p>

<p/>엠코 이삿짐 강추</p>
<p/>한국 오너와 스패니쉬로 이루어진 팀이 일사천리로 이삿짐을 처리 해주셨습니다.</p>
<p/>자기네 트럭도 있고요 ...</p>

<p/>가나 완죤 강추입니다.</p>
<p/>한달전 이사했었는데 시간 제대로 지켜주시고</p>
<p/>이사짐을 자기짐처럼 소중히 다뤄주셨어요.</p>
<p/>시간당 charge 안하셨고 이사짐 용량에 따라 했었는데</p>
<p/>크게 만족했었습니다.</p>
<p/>&nbsp;</p>

<p/>


가나이삿짐 약속시간이 2시인데 6시에 오시구선 미안하단 말씀도 없으시고 </p><p/>그래도 약속은 지켯자나요라고 하시더니 여지껏 점심을&nbsp; 못했다고 &nbsp;점심사달라고 하시더라구요</p><p/>그래서 오신분들&nbsp;4명이던가 식사하시고 ...저희짐은 얼마안되서 1시간만에 날랏어요&nbsp;</p><p/>다음날보니 거울프래임 깨져잇어서 전화햇드니 $20보상 해주신다고 하시고선 3달이지난 여지껏 안보내셨음.</p><p/>참고로 두달전에 다시 전화햇드니 울조카가 안보냇네 하시고 전화 급하게 끊으시던데&nbsp;...약속을 정말 안지키심.</p><p/>저흰 가나에선 다신 이삿짐 안할꺼예요.비추!!!!!!!</p>

<p/>엠코는 추천해주신다는 분 위에 계시는데&nbsp;비추입니다.</p>
<p/>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p>
<p/>&nbsp;</p>
<p/>&nbsp;<a href="3145366"/>http://gtksa.net/zbxe/3145366</a></p>
<div class="uri" title="게시글 주소"/>&nbsp;</div>
<p/><a href="3145366"/><font color="#000000"/>(주의) 이사업체 관련 피해사례</font></a></p>
<div class="userInfo"/>
<div class="author"/><span class="member_3145357"/><img style="VERTICAL-ALIGN: middle; MARGIN-RIGHT: 3px" title="포인트:80point (80%), 레벨:0/50" alt="[레벨:0]" src="modules/point/icons/zb4_icons/0.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안티엠코</span></div></div>
<div class="clea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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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uri" title="게시글 주소"/><a href="3145366"/><font color="#bbbbbb"/>http://gtksa.net/zbxe/3145366</font></a></div>
<div class="date" title="등록일"/><strong/>2011.06.18</strong> 18:23:08 (*.134.146.11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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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votedCount" title="추천 수"/><strong/>5 / 0</strong>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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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replyCount"/><a title="댓글" href="?mid=comm_qanda&amp;amp;amp;page=51&amp;amp;amp;document_srl=3145366#comment"/><strong/><font color="#333333"/>8</font></strong></a></div></div>
<div class="clear"/><font color="#333333"/></font></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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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lear"/><font color="#333333"/></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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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document_3145366_3145357 xe_content"/>
<p/>혹시 이사업체를 이용하셔야 하신다면&nbsp; 엠코는 절대 안 쓰시길 권해드립니다.</p>
<p/>&nbsp;</p>
<p/>이유를 간단히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p>
<p/>&nbsp;</p>
<p/>1. 시간 약속 제대로 안 지키고, 못 지키게 됐을때도 연락조차 없다. 결국 고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br />2. 가격약속을 해놓고 현장에서 자기 맘대로 더 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 가격 안 주면 그냥 철수해버림.<br />3. 고객 물건을 자기 맘대로 싸구려니 고급이니 나누고 싸구려면 마구 취급한다(적어도 그렇게 발언했음).</p>
<p/>&nbsp;</p>
<p/>이번에 엠코라는 이사업체를 이용했다 너무 기쁜나쁜 경험을 하게 되어 다른 분들도 주의하라는 의미로 글 올립니다.</p>
<p/>&nbsp;</p>
<p/>몇일전 무빙세일에서 침대세트를 구매하게 되었고,&nbsp;물건의 무게와 크기 때문에 조지아택 광고 계시판에 나와있는 이사업체 여러곳에 통화를 한 결과&nbsp; 엠코라는 회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p>
<p/>&nbsp;</p>
<p/>전화상으로 침대, 나잇스탠드, 화장대, 드래서가 포함된 베드룸풀세트이고, 물건은 아파트 3층에서 20분거리에 있는 하우스</p>
<p/>로 1층으로 옮기는 일이며 6시까지 꼭 오셔야 된다고 명확히 말했고, 회사대표는&nbsp; 180불에 해줄수 있다고 확답을 주었습니다.</p>
<p/>사실 150불에 해준다는 회사도 있었지만, 물건 파시는분 시간에 맞춰&nbsp; 6시에 오실수 있는 분을 고르다보니 엠코랑 계약하게 되었습니다.</p>
<p/>&nbsp;</p>
<p/>분명 업체에서는 예정시간 1시간전인 5시 까지 저에게 전화를 주고 둘루스 H마트에서 만나 같이 이동하기로 했는데,&nbsp; 5시 40분이 되도록 전화가 없더군요. 기다리다 못해 전화를 했더니 자기 일이 늦어져서 7시 반에나 만나자고 하는 겁니다.&nbsp; 물건 파시는 분도 사정이 있어 그렇게 못 기다린다고 해, 저는 업체에 트럭은 늦게 오더라도 짐만이라도 우선 뻬달라고 애원하니 6시 30분이 넘어서야 겨우 사람이 왔습니다. </p>
<p/>&nbsp;</p>
<p/>그런데 이렇게 힘들게 모셔간 엠코 이삿짐 업체 분이 옮길 물건을 보더니 대뜸 이런건 최소 300불은 받아야 하고, 그거 못 받으면 손도 안대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분명히 전화상으로 물건 종류와 갯수까지 다 말했고, 금액도 그쪽에서 180불로 정하지 않았냐"고 "구두 계약도 계약인데 이렇게 하시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업체분은 "그건 아파트라고 하니 그냥 싸구려 가구라 막 옮겨도 되는줄 알고 한 소리다"라며 "이런 고급가구는 180불엔 절대 못 옮긴다"며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심지어 물건 파시는 분한테는 얼마에 팔았느냐고 까지 묻더니&nbsp; 결국 300불을 줘도 못한다며 그냥 가버렸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물건 포장때 필요한 담요등 기타 필요한 이사도구는 들고오지도 않았더군요.</p>
<p/>&nbsp;</p>
<p/>결국 그날은 8시 반까지 실랑이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돌아와야 했습니다.<br />다음날 다른 업체에 전화를 걸어 200불에 해준다고 하여 부탁드렸고, 그 업체는 아무말없이 잘 옮겨주시더군요.</p>
<p/>&nbsp;</p>
<p/>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이사업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신뢰가 기본 바탕이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br />저와 같은 경우 저와 파시는분이 불편한 정도로 끝났지만, 만약 실제 이삿날에&nbsp; 렌트계약기간만료 혹은 이사들어올 분이 계시는 금전적인 문제와 관련된 상황등이었다면 꼼짝없이 큰 봉변을 당할수도 있었습니다. </p>
<p/>&nbsp;</p>
<p/>비용문제만 하더라도, 처음부터 기본 180불정도지만, 물건이 고가거나 특별히 힘이 든다면 추가 비용이 들수 있다던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될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언급 전혀 없이 180불에 다 해주겠다고 하다가 현장에서 300불로 거의 2배 가까이 부르고, 싫으면 마라식의 배짱은 남의 약점을 잡아 흔드는 사기꾼으로 밖에 안 보이더군요.</p>
<p/>&nbsp;</p>
<p/>또한, 고급가구라 상처 안나게 조심해야 되서 이사가격이 비싸다면, 다른 이삿짐은 조심 안하고 마구 옮기겠다는 뜻인가요? </p>
<p/>실제로 이분들이 오셨을때 포장할때 쓸 담요라던가 필요물품을 하나도 안 가져왔습니다. 그래놓고 아파트에 있는 가구라 싸구려라 대충 옮겨도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더군요. 가격이 얼마든 내 물건은 전부 나름 소중하며 이사업체를 쓸때는 조심스럽게 잘 옮겨줄꺼라고 믿기때문에 이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남의 물건을 자신의 잣대로 싸구려니 고급이니 나누고 아무렇게나 대한다면 누가 자신의 짐을 맡기겠습니까?</p>
<p/>&nbsp;</p>
<p/>혹시 이사업체를 이용하셔야 하시는 분들은 이용하시려는 업체가 어떤 업체인지 미리 알아보고 결정하여 저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p></div></div></div>

<p/>맞아요 ㅋㅋ 생각해 보니 이사는 잘했는데 시간은 잘 안지켜쎴습니다. </p><p/><br /></p><p/>3시간 정도 기다렸네요 일부로 전화 꺼놓으시더라고요 ㅎㅎ 그것 땜에 놀랐었죵~담부터는 시간 잘지키셨으면 좋겠어용~</p><p/><br /></p><p/><br /></p><p/> <br /></p>

<p/>베스트이사에서 해보세요.&nbsp; 저는 가격때문에 늘푸른하고 ok이사 하고&nbsp;어디서 할까 고민하다 주변분들 추천때문에 했는데요, 소문대로 잘 하시고 친절하시더라고요. 가격은 좀 비쌋지만.... 그래도 당일날 올려받는 분들 보단 낳을듯 싶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