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8천달러 보험료 수령, 10개월 쉬쉬한 이홍기 한인회장 자진 사퇴
제 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으로 연임한 이홍기 한인회장은 제35대 한인회장 시절인 2023년 봄 한인회 보험사로 부터 스프링쿨러 수리비로 $158, 417.32 달러를 받아 10개월간 쉬쉬하며, 3개월 마다 열리는  정기이사회 및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제35대 한인회 정기총회에서도 이를 보고 하지않았습니다 . 

이같은 사실은 코리안 뉴스 애틀랜타 에서 지난 2월 6일 최초 보도해 알려졌으며, 35대 당시의 한인회관 관리위원회, 집행부는 7일과 8일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대해 전혀 알지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홍기 회장은 8일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한인회 전 집행부, 전 이사회, 전 한인회관 관리 위원회, 한인동포들에 죄송하다 , 미안하다 등 사과의 말도 하지않고 '유감'이라고 애둘러 말하고,   "이 보험금은 한인회 통장에 입금되어 있으니, 횡령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애꿎은 코리안페스티발 재정보고를 운운하고 물타기를 했습니다. 

횡령, 은닉, 유용등 복잡한 법률적 사항은 법관계자들이 할 것이고,  이 사건의 본질은 10개월간 지속된  #거짓말 입니다. 
#이홍기회장은 기자회견장에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한인회에서 클레임을 하지 않았는데 15만 8000 달러의 보험금이 나왔다"고 주장했으나, 회견장밖에서 보험사에 확인한 결과 거짓 주장으로 밝혀졌습니다.

10개월간 보험금 수령 사실을 감춰, 이사회,  정기총회 등에 보고된 각종 회계 자료들은  불법으로 조작한 것이 됐습니다. 

한인사회 소수 어르신들은 [통장에 있으면 됐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 전 한인회장은 "거짓말로 일관한 이홍기 회장은 이 사태에 대해 모든 책임을 깨끗이 자진 사퇴하는 하는 것이 옳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아래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knewsatlanta.com/1-한인회-작년에-받은-보험금-15만불-어디에

http://knewsatlanta.com/2-한인회-보험금-사태-문제는-거짓말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knewsatlant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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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거짓말 들통난 이홍기 회장, 자진 사퇴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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