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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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문화로 동남부 한인사회 하나돼

스포츠와 문화로 동남부 한인사회 하나돼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 3위 랄리선수단 700여명 참가 열전…K-문화 전야제도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가 주최하는 제42회 동남부한인 스포츠페스티벌이 지난 7일과 8일 둘루스고등학교에서 27개 각 한인회 소속 선수단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애틀랜타가 종합우승을, 어거스타와 랄리가 2, 3위를 차지했다.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골프, 축구, 배구, 테니스, 족구, 탁구, 볼링, 배드민턴, 태권도, 육상, 당구, 줄다리기 경기가 펼쳐졌으며, 금년 처음으로 바둑이 시범 종목으로 채택돼 많은 시니어들이 참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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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42회 동남부한인 스포츠페스티벌 이모저모
〈화보〉 제42회 동남부한인 스포츠페스티벌 이모저모

줄다리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어거스타 선수단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된 사생대회 입상자들이 함께 했다.  선수대표 선서  배드민턴 경기 시상식  축구 3

귀넷서 광견병 걸린 여우에 사람 물려
귀넷서 광견병 걸린 여우에 사람 물려

3일 릴번 웨이사이드 코트 근처에서 귀넷카운티 주민을 물었던 여우가 광견병 양성 반응을 보였다. 여우에게 물린 사람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상태도 불분명하다.카운티 당국은

재외동포협력센터, 창립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재외동포협력센터, 창립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차세대동포 육성 목표ESG 경영 실천 참여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 이하 ‘센터’)는 지난 5일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강남 앙트레블에서 전 임직

조지아주 뷰포드에서 2번의 지진 발생
조지아주 뷰포드에서 2번의 지진 발생

6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조지아주 뷰포드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2시간정도  지난 후인 금요일 7일 새벽 1시 30분에 뷰포드 근처에서 또 다른 규모 2.

귀넷카운티 차별금지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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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향, 인종 따라 고용, 서비스 차별 금지위반하면 벌금형 또는 징역형 받을 수도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최근 귀넷 전역의 사업체가 정체성과 관련된 특정 요소에 기초해 고용 및

피부암·청력 검진 무료로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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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둘루스점서 개최12일,14일 꼭 방문하세요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12일과 14일에 ‘피부암’과 ‘노인성 청력 손실과

기아,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과열 화재 우려"
기아,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과열 화재 우려"

기아는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를 리콜한다고 7일 밝혔다.리콜 대상 차량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판매된 총 46만3천대다.기아는 이번 리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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