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님 추천드려요 왕 친절에 아시는 것도 많으신 분이죠 타이밍이 맞질않아서 이분께 집을 사진 못했는데 정말 좋으신분이고요 나중에 이사가게되면 이분께 리스팅 드릴려고요 일면식도 없었는데 전화로 소중한 정보들 주셨습니다 좋은 에이젼트들 많이 있으시겠지요 제 경험에서 이분 강추합니다
제 경우는 가격대와 지역을 정하고 인터넷으로 400채 정도를 써치해서 최종적으로 10집을 선정한 다음 부동산을 정했습니다. 부동산의 역할은 셀러측 부동산하고 통역하는 정도이다 보니 부동산이 자기 수수료로 인스펙트도 해주고(800불), 1년치 가전제품보험(500불)도 들어주고 크로징비용도 셀라와 잘 합의해서 안냈습니다. 내가 잘 고르고 부동산이 할 일을 덜어주면 그만큼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김성희(Sally Kim, 678-677-3547)씨요. 저도 12월에 급하게 집을 구하는데, 제가 찾는 구역에 매물이 너무 없어서, 엄청 애먹었는데요. search하다가 괜찮다싶으면 바로 연락해서 집구경 시켜주시고, 정말 성심성의껏 도와주셨어요. 제가 원하던 집에 멀티오퍼가 붙어서 , 어떻게하면 셀러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지 전략적으로 오퍼를 여러번 수정하고, 셀러에게 우리의 사정을 어필하는 레터도 보내시고, 오퍼가 수락되고 나서 딜하는 과정에서도 열일하셨답니다. 요즘은 200% 셀러마켓이라 정말 많은 경험과 지식, 영어가 능숙한 에이전트를 만나셔야 되요. 심각한 매물부족으로 새집분양도 많이들 받으시는데요. 빌더랑 잘 소통할 수 있는 에이전트 만나셔야 되요. Good Luck!!
678) 549-8488
제가 작년 7월에 이사 했는데 이분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 주셔서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