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기엔 당신하고 다른 몇분이 속이 좁아요. 그사람이 쓴말 여기다 고대로 적지요."여기는 심심하신 할아버지 들 시간보내는 곳인가요? 느낌이 그렇군요" 이사람이 이말을 무슨 뜻으로 한지 아무도 모릅니다 . 근데 당신하고 다른 분들은 무작정 그말을 나쁘게 받아들이고 그사람을 욕해요 .내보니댓글도 막지 않고 . 예를들어 내가 한국식당에 갔는데 여성분들만 보여서 "아니 여기는 여자들만 받나요 ? " 하면 내가 그식당을 욕하는 겁니까 ? 어니면 거기 계신 여성분들 욕하는 겁니까? 나는 그냥 생각없이 한말 한건데.

눈에 보이는 것만 보시지 마시고
속넓으신 분이 저도 좀 이해해 주시죠.
댓글 못달게 막아놨었구요 그리고 심하게 쓴 글은 삭제했네요.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가 말이 안통할것 같아서 당신한테만 좋게 충고 하는겁니다 .누가그래 쓸데없는 말하면 "여보세요 그리말하면 나이드신 분들이 기분나쁘니까 하지마 "하세요 . 여기원글 쓴사람마냥 니부모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그런말하는 사람이 무식해 보입니다 .

네.. 참견 안하겠습니다.
근데 본인 말투도 좀 거친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