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Company 대표변호사 존청, 애틀랜타 진출 첫 시작으로 ‘택스플래닝&투자전략 세미나’개최 >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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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Company 대표변호사 존청,
애틀랜타 진출 첫 시작으로 ‘택스플래닝&투자전략 세미나’개최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본사를 둔 법무회계법인 JC&Company는 오는 4월 18일, 애틀랜타 Duluth에 위치한 JC&Company 애틀랜타 사무실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택스플래닝&투자전략 세미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JC&Company의 애틀랜타 진출 알림 인사와 함께 미국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세무, 부동산 투자 정보를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며, 절세에 관심이 있거나 향후 은퇴준비 및 자산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교민 뿐만 아니라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하는 관련 업 정계(보험, Financial Advisor, 부동산 투자, Realtor 등)종사중인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미나에는 JC&Company 대표변호사이자 유튜브에서 62,000명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변호사 존청’의 크리에이터인 존청 변호사/회계사가 참여하여 JC&Company 서비스라인 소개 및 애틀랜타 교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회사 소개 후에는 애틀랜타 교민이 알아야 할 필수 법률/세무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어지는 순서로는 14,000 구독자를 보유한 ‘김효지 미국부동산’ 총괄 디렉터이자 애틀랜타 부동산 회사 ‘Turnkey Global Realty’의 매니저인 박찬욱 디렉터가 2023 미국부동산시장 전망과 투자에 대한 찬조 강연도 함께 진행한다.

세미나 후에는 사전에 신청서에 질문을 작성한 교민들의 의뢰 내용을 토대로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미국 정부지원프로그램 소개 및 세금신고, 증여상속, 자산투자, 은퇴연금, 비즈니스 공제, 리빙트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며, 세미나 이후 이어지는 오후 시간에는 존청 대표변호사와 참여자 간의 개인상담, 티타임 등 자유로운 소통 및 대화가 가능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교민의 경우 4월 17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JC&Company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JC&Company의 애틀랜타 진출을 통해 미국 법률/세무에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애틀랜타 교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JC&Company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 자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민들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 절세를 위한 1:1 컨설팅 프로그램, 투자 및 은퇴준비를 위한 완벽한 플랜 설계 서포트 등 애틀랜타 교민들의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일정: 2023.4.18(화) 오전 10:30AM
장소: 3235 Satellite Blvd, Duluth, GA 3009
문의 및 참가 신청: (949) 553-1110 / info@jclawcpa.com
https://forms.gle/N9YWRdhutM9cd3H37